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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육성에 적극적인 중소기업 327개사 명단을 공개합니다 2023-10-05 11:14:35
유) ㈜세다 이앤디일렉트릭㈜ ㈜에이더블테크놀러지 에스앤에스테크놀러지㈜ ㈜동진티아이 ㈜한국프로테크 광성강관공업㈜ ㈜광명전기 센서텍㈜ ㈜비티씨 ㈜플라이업 에프원소프트㈜ 위더스㈜ ㈜옵토레인 ㈜서용 ㈜일신웰스 ㈜동인써모 성일하이메탈㈜ ㈜한국아덱스 ㈜엘라이트 ㈜엠제이테크널러지 태경전자㈜ ㈜태진이엔지...
갓 쓰고 "짠" 건배까지…포스트 말론, 3만명 홀린 맨몸의 전사 [리뷰] 2023-09-24 16:13:07
지루할 틈을 주지 않았다. '굿바이'를 조용히 감상하다가 이내 '아이 라이크 유(I Like You)'를 부르는 사랑스러움에 미소가 지어졌다. 그러다 '테이크 왓 유 원트(Take What You Want)', '오버 나우(Over now)'의 강렬함에 감탄이 나왔다. 어느샌가 블랙핑크 티셔츠는 사라졌고, 포스트...
주식 '교육부문 최장기간 베스트' 김종철의 매직패턴 교육 2023-09-13 09:41:30
압도적 1위' 자리를 사수하고 있는 김종철 주식창 파트너가 매직패턴 교육을 진행한다. 주 1회, 총 10주 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기본 교육 2강을 누구나 무료 수강할 수 있으며, 심화교육 8강은 유료로 제공한다. 김종철 파트너를 만나 교육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무료 교육을 진행하게...
"2PM은 계속된다"…29곡 라이브 퍼포먼스, 15주년에도 '핫' [리뷰] 2023-09-10 20:19:01
여유 넘치면서도 열정으로 꽉 채운 무대를 이어간 2PM이었다. 3시간 동안 총 29곡을 라이브로 알차게 소화하며 건재함을 과시한 이들의 모습에 "이게 바로 2PM"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최고의 히트곡으로 꼽히는 '10점 만점에 10점', '우리집', '어게인 & 어게인(Again & Again)', '위드아웃...
CCTV·비상벨 추가 설치…금천구, '묻지마 범죄 대응 TF' 구성 [메트로] 2023-08-31 10:30:43
등 여성·청소년·1인 가구 대상 심야 시간 귀가 지원 확대 ▲안심 창, 센서 조명, 바닥 신호 등 범죄 예방 다자인(CPTED) 확대 적용이다. 구는 지역 내 80곳에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258대를 설치하고, 노후 방범용 카메라 295대를 교체하기로 했다. 또 최근 사건이 발생한 곳인 공원, 역사, 대형상점에 보안 장비를 추...
태연, 아시아 투어 싱가포르 공연으로 피날레…“나에게도 큰 의미…팬들 사랑하고 고마워” 2023-08-21 11:40:08
Love Again’(노 러브 어게인), ‘You Better Not’(유 베터 낫), ‘스트레스 (Stress)’ 등의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양일간 총 1만 8천명의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공연을 마친 태연은 “오랜만에 콘서트를 하는 저에게도 의미가 큰 공연이었다”라며 “여러분이 다시 한 번 내가 하는 일과, 내가 사랑하는 것에 대해...
XG, ‘KCON LA 2023’ 출연 확정…스페셜 스테이지 예고 2023-08-14 12:30:08
미트 유)를 통해 양일간 더욱 많은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이틀 연속 KCON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례적인 일뿐만 아니라 19일 SHOW에서는 스페셜 스테이지도 예고한 만큼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XG는 무더위를 식힐 ‘쿨키즈’의 걸크러시 퍼포먼스는 물론, 자신들의 아이덴티티와 함께 ‘글로벌 루키’의 진면모를...
[천자칼럼] '최종병기' 뉴진스 2023-08-11 21:42:50
‘떼창’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음악적인 면에서도 새롭다. 기존 K팝 걸그룹이 ‘걸크러시’ 콘셉트로 승부한 것과 달리 듣기 편안한 음악으로 세계 팝시장을 파고들었다. K팝 특유의 격정적이고 화려한 퍼포먼스와 사뭇 다른 스타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데뷔 1년 만에 이룬 성과를 감안하면 뉴진스가 가까운...
뉴진스, 美 시카고 달궜다…'롤라팔루자'서 45분간 무대 2023-08-04 13:47:51
큰 호응을 얻었다. 멤버들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관객들과 깊이 교감했다. 이들은 "뉴진스의 두 번째 여름을 이렇게 뜨겁고 아름다운 롤라팔루자 무대에서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여러분과 함께한 이 시간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다음에 꼭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이 끝난 직후...
트레저, 남자 블랙핑크 되나…YG스러움 풀 충전한 컴백 [종합] 2023-07-28 14:15:40
투 러브 유'를 조금 재미난 어감을 사용해 표현했다. 강렬한 이끌림에 내가 널 사랑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벌스가 몽환적인데 훅이나 마지막 떼창에서는 웅장하고 YG스러운 비트가 나온다. 그 점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실제로 언론에 먼저 공개된 '보나 보나'는 힙한 분위기에 강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