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광주은행, 성탄절 맞아 어린이 소원 선물 전달 2022-12-21 13:37:48
소원 리스트를 바탕으로 준비한 의류와 책가방 등의 선물과 케이크를 전달했다. 선물 전달식 후에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배경으로 산타와 함께 즉석사진을 찍으며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를 통해 이번 행사에 선정된 20여명의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금 600만...
강남구, 언북초 스쿨존에 내년 2월 보도 설치한다 2022-12-15 09:43:20
관내 초등학교 21개교 1만7866명에게 스쿨존 책가방 안전커버를 지원했다. 스쿨존 안전커버는 학생들의 책가방에 씌우는 형광 노란색 커버로 시속 30km 이하 속도제한을 뜻하는 ‘30’을 눈에 띄게 표시해 보행자 안전을 높이고 운전자에게 제한속도에 경각심을 주는 효과가 있다. 강남구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이 안전커버...
"北 청년들, 한겨울에 백두산 등정"…'사상 무장' 시키는 이유 2022-12-11 10:16:42
모양새다. 노동신문은 이날 1면 기사에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올해 육아법을 새로 채택해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유제품) 제공을 늘리고, 새 학기 전국의 학생들에게 새 교복과 신발, 책가방, 학용품 등을 공급했다고 홍보했다. 또 노동당 창건일(10월 10일)을 기념해 산골 학생들의 통학을 위한 배를 마련했으며 아이들에게...
33년 전 이춘재에 살해된 초등생 아버지, 손배소 선고 앞두고 사망 2022-11-15 15:16:31
대한 원망을 드러냈다. 그는 2020년 7월 딸의 책가방 등 유류품이 발견된 경기 화성시 한 근린공원을 찾아 헌화한 뒤 취재진에게 "30년 동안 (딸이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모르고 지냈다는 게 너무나도 원통하다"고 말했다. 김씨는 "(당시 수사관들은) 모든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 왜 그 사실을 (가족들에게) 감춰서 뼈 한...
'200만원 코트·105만원 책가방'…요즘 초등생의 기막힌 패션 [안혜원의 명품의세계] 2022-10-09 11:27:44
200만원짜리 코트, 105만원짜리 책가방… 서울 강남 지역 초등학교를 다니는 김모 군(7)이 올 초 입학하면서 부모가 구입한 제품들이다. 김 군은 학교를 다니거나 학원에 갈 때 주로 구찌 키즈나 몽클레어 키즈, 버버리 칠드런 등 명품을 많이 착용한다. 김 군의 부모인 김 모씨(45)·이모 씨(39)는 “주변 아이 또래들을...
"고속도로 갓길에 책가방 멘 초등학생이…" 알고 보니 실종 아동 2022-10-06 14:20:59
서대전IC 방면에서 책가방 메고 갓길에 서 있는 초등학생을 발견했다. 당시 시각은 오후 6시 50분쯤이었으며, A 씨는 "초등학생 아이가 어두운 옷을 입어서 진짜 잘못하면 죽겠구나 싶었다"며 "그래서 직장동료는 112에 신고하고, 동시에 저는 한국도로공사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한국도로공사 측에 '서대전IC...
[게시판] KB국민카드, 지역아동센터 아동 초청 야구관람 2022-09-15 09:17:37
초청해 키즈 유니폼, 야구용품 등 기념선물을 증정하고 KB카드가 협찬하는 두산 구단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KB카드는 ESG(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예비 초등생 책가방·학용품 후원, 장애청소년 미술·체육교육 등 아동·청소년 복지·교육 후원 활동을 지속해서 하고 있다고...
美 교내총격 방지 위한 '투명 책가방' 의무화, 물류난으로 보류 2022-07-30 03:54:34
책가방을 구입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클레이턴 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12일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전교생에게 투명 책가방만을 허용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 5월 24일 텍사스주 유밸디 초등학교 총격 사건의 여파로 결정됐다. 그러나 미국 전역에 퍼진 물류대란이 발목을 잡았다. 미국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 당황시킨 역대급 의뢰인 ‘방구뽕’ 구교환…법정에 선 이유는? 2022-07-27 09:20:08
마냥 아이들의 책가방을 짊어지고 숲속을 걷는 방구뽕. 그 뒤를 줄지어 따르는 아이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폈다. 이어진 사진 속 법정에 선 방구뽕의 모습도 포착됐다. 아무도 못 말리는 역대급 의뢰인에 ‘우당탕탕’ 우영우와 ‘권모술수’ 권민우도 진땀을 뺀다고. 아이들의 해방을 부르짖으며 법정을 발칵 뒤집어...
美서 교내총기사건 방지 위해 전교생 '투명 책가방' 의무화 확산 2022-07-12 21:58:25
모든 학생에게 투명 책가방만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교육청은 관할지역 학생 5만2천 명 전원에게 투명 책가방이 지급됐는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클레이턴 카운티 교육청은 지난해 관할 교내 및 스쿨버스에서 100여 정에 가까운 무기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압수된 무기 가운데는 돌격소총인 AR-15와 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