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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교복 입은 채 ‘극한’ 카리스마 2019-03-25 14:16:29
국제예술고등학교 방송반 학생이 되어서 마이크를 잡았다. 이어 ‘아줌마, 키스에 중독되다’에 대한 전반적인 앵커 브리핑을 하는가 하면, 마지막엔 “이제 뉴스 끝났으니, 급식 먹으러 가자~”라고 애드리브를 더해, 현장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피터 리 감독은 “고등학교 방송반 학생 역이지만, 전문 앵커...
‘으라차차 와이키키2’ 와이키키 극한청춘의 6人 6色 캐릭터 포스터 공개 2019-03-13 08:22:09
탈탈 털고 와이키키에 입성한 국기봉. 극한청춘 3인방의 짠내 나지만 유쾌한 좌충우돌이 시원한 웃음을 선사한다. 면사포에 마이크를 잡은 문가영의 사랑스러운 비주얼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문가영은 똘기 충만한 와이키키 청춘들의 첫사랑 한수연으로 분한다. 한수연은 부족할 것 없이 자란 세상 물정 모르는...
‘으라차차 와이키키 2’ 문가영X안소희X김예원 스틸 컷 첫 공개 ‘꿀잼력 파워업’ 2019-03-08 08:17:58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자극하는 신개념 청춘 드라마로 큰 사랑을 받은 만큼, 두 번째 시즌을 향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특히, 월화드라마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올 청춘 배우들의 만남은 그 자체로 설렘을 유발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김선호, 이이경, 신현수에 이어, 제대로 인생 꼬여버린 ‘웃픈’ 청춘...
‘눈이 부시게’ 꿀잼력 레벨업 노(老)벤저스 본격 등장 2019-02-25 08:33:10
흥미를 유발한다. 말끔한 슈트 차림으로 마이크를 잡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무언가를 열심히 설명하는 준하. 기자를 꿈꾸던 그가 왜 노인 홍보관에 나타난 것인지, 준하를 바라보는 혜자의 시선에는 의문이 한가득이다. 하지만 낯선 홍보관 분위기에 쭈뼛대던 혜자는 익숙한 음악이 흘러나오자 능청스럽게 어깨를...
조하나 '불타는 청춘' 새 얼굴 등장, 배우→무형문화재 이수 무용가 '전향' 2019-02-20 09:09:08
마이크를 차는 것도 2002년 이후 처음"이라고 털어 놓았다. 조하나를 위해 강문영, 김광규가 마중을 나왔다. 조하나는 반가워 하며 "그동안 다른 곳에서 일했다"며 "이렇게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조하나의 등장에 '불타는 청춘' 분위기도 술렁였다. 얼굴이...
[ 사진 송고 LIST ] 2019-01-28 17:00:02
01/28 15:25 서울 김주형 마이크 바로잡는 나경원 01/28 15:25 서울 김주형 한선교와 대화하는 나경원 01/28 15:25 서울 김주형 국기에 경례하는 나경원 01/28 15:25 서울 김주형 국기에 경례하는 한국당 의원들 01/28 15:25 서울 강민지 '내생각 말하기 대회' 01/28 15:25 서울 김주형 나경원...
전국 곳곳 새해를 여는 음악회…30일 문화가 있는 날 2019-01-28 09:54:27
다양한 무대 활동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청춘마이크', 직장인을 위해 직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직장 문화배달' 등이 있다. 유아·아동 보육·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동동동 문화놀이터'와 지역을 무대로 생활문화인·동호회의 발표, 교류를...
"가족애보다 더한 동지애로 버텼다" 굴뚝농성 눈물의 해단식(종합) 2019-01-11 18:18:04
"청춘을 다 바쳤다, 민주노조 사수하자"는 구호로 마지막 인사를 갈음했다. 이어 박 사무장은 "파인텍 5명의 동지는 그 어떤 가족애보다 더한 동지애로서 이렇게 왔다"며 "단식까지 하시면서 저희 투쟁을 응원해주시고 관심 가져 주신 많은 분들, 한분 한분 연대해주신 전국의 수많은 분께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하단 말씀...
"가족애보다 더한 동지애로 버텼다" 파인텍 농성자 눈물의 복귀 2019-01-11 17:53:40
"청춘을 다 바쳤다 민주노조 사수하자"는 구호로 마지막 인사를 갈음했다. 이어 박 사무장은 "파인텍 5명의 동지는 그 어떤 가족애보다 더한 동지애로서 이렇게 왔다"며 "단식까지 하시면서 저희 투쟁을 응원해주시고 관심 가져 주신 많은 분들, 한분 한분 연대해주신 전국의 수많은 분께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하단 말씀...
블락비 태일, 박경 지원사격 속 첫 단독 콘서트 성료…명실상부 솔로 뮤지션으로 ‘우뚝’ 2018-12-24 09:10:01
응원하던 피오에게 마이크를 건네는 등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공연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어 박경은 자신의 솔로곡 ‘자격지심’을 열창,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했다. 더불어 ‘TALE 20’은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싶은 그의 바람에 따라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라이브 세션으로 태일의 목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