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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365일 24시간 돌봄체계' 만든다 2024-04-08 19:37:14
및 초등 돌봄을 아우르는 365일 24시간 돌봄 체계를 만든다고 8일 발표했다. 오는 7월 시립 아이돌봄센터를 설립해 종일 돌봄의 거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현재 0~6세 아동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주로 이용한다. 7~12세 초등학생은 학교 정규 수업 이외 시간에 지역 돌봄 시설이나 늘봄학교에서 돌봄·교육 서비스를...
동작구, 펜싱·골프 배울 수 있는 키움센터 운영 [메트로] 2024-04-04 17:21:44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초등학생이 하교 후나 학원 등·하원 틈새 시간을 안전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돌봄 시설이다. 현재 동작구에는 이달 개소한 신대방2동점까지 총 15개소가 있다. 신대방2동 동작키움센터(여의대방로16길 41)는 지상 1~4층, 약 200㎡ 규모로 창의·...
고덕지구, 브레인시티, 다음은?…화양지구 '눈길' 2024-04-04 14:06:23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어 향후 ‘초품아’ 입지를 누릴 수 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독서실, 경로당 등과 어린이집, 키즈카페, 다함께돌봄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의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학현리...
KB스타즈 배구단, 늘봄학교 찾아 재능기부 2024-03-27 10:45:15
투입하여 아이들의 돌봄 공백 해결을 위한 온종일 돌봄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2월부터는 교육부와 협력하여 전국에 ‘거점형 늘봄센터’를 개관하고 있으며 지난 23일에는 전국 최초로 주말에 운영되는 돌봄시설인 ‘초등주말돌봄센터’가 제주 지역에 문을 열기도 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KB금융, 제주에 '초등주말돌봄센터' 2024-03-25 18:52:15
KB금융그룹이 지원하는 ‘꿈낭 초등주말돌봄센터’(사진)가 지난 23일 제주시 아라초등학교와 서귀포시 동홍초등학교에 문을 열었다. 맞벌이 가정 학부모들이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주말(토·일요일)에 운영하는 돌봄시설이다.
늘봄학교 일일 경제 선생님 된 최상목…"늘봄학교 전국 확대" 2024-03-25 15:30:02
초등학교로 확대하고, 국가 돌봄 체계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범정부적 역량을 집중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늘봄학교는 초등학교 방과 후와 돌봄을 통합·개선한 것으로, 정규수업 이후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어린이 성장과 발달을 돕는 종합적인 교육프로그램이다. 세종 해밀초등학교는...
KB금융, 제주 초등학교 돌봄센터 2곳에 18억원 지원 2024-03-25 14:49:31
KB금융, 제주 초등학교 돌봄센터 2곳에 18억원 지원 "2018년 이후 돌봄 공백 해소에 1천250억원 지원"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KB금융그룹이 제주 초등학교 돌봄센터 두 곳에 모두 18억원을 지원했다. 25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지난 1월 8일 제주시 아라초등학교와 서귀포시 동홍초등학교에서는 KB금융그룹의 지원...
KB금융, 전국 첫 '초등주말돌봄센터' 설립 지원 2024-03-25 10:15:34
초등주말돌봄센터’가 지난 23일 제주시 아라초등학교와 서귀포시 동홍초등학교에 문을 열었다. 꿈낭 초등주말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의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주말에 운영되는 돌봄시설이다.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오전·오후반으로 구성된 ‘정규반’과...
출근길에 맡기면 등교 동행…'서울형 아침돌봄' 내달 시작 2024-03-24 18:12:56
아침에 초등학생 자녀를 돌보면서 등교를 돕는 ‘서울형 아침돌봄 키움센터’ 사업이 다음달부터 시작된다.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올해 말까지 우리동네키움센터 10곳에서 아침돌봄 키움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초등학생 자녀를 오전 7~9시에 맡기면 돌봄교사가 등교 준비를 도와주고 학교까지 동행해 주는...
"초등맘은 10시 출근"…동참하면 100만원 지급 2024-03-19 12:00:58
기업에 장려금을 지원한다. 19일 도에 따르면 중소기업이 초등학교 1∼3학년을 둔 근로자(부모)의 출근 시간을 한 시간 늦춰주거나 한 시간 일찍 퇴근하도록 하면 최대 100만원을 지급한다. 근로 시간 단축제를 1개월 도입하면 1명당 40만원, 2개월은 70만원, 3개월은 100만원의 기업 장려금을 제공한다. 도는 올해 4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