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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와 명승부` 컵 스완슨, 독특한 훈련법 화제 2017-03-08 14:33:20
민첩하고 탄력 넘치는 움직임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순발력이 대단하다" "저 운동 쉽지 않은데" "역시 실력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완슨은 지난해 연말 UFC 206에서 최두호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2016 UFC 올해의 경기`에 선정됐다....
봉준호 신작 '옥자', 예고편 공개…옥자의 모습은? 2017-02-28 17:15:22
피트를 필두로 데드 가드너, 제레미 클레이너, 김태완, 최두호, 서우식, 봉준호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한다. 플랜 b와 루이스 픽처스, 케이트 스트리트 픽처 컴퍼니가 제작을 맡았다. '라이프 오브 파이'로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을 받은 에릭 얀 드 보어 감독이 시각효과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cg로 거대한 동물 옥...
최두호 vs 바라오, 4월 UFC 메인이벤트서 격돌 2017-02-12 14:17:04
최두호의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최두호의 상대인 바라오는 전 밴텀급 챔피언이다. 2005년~2014년까지 32전 전승을 거뒀으나 2015년 1승 2패로 저조했고, 페더급으로 전향한 뒤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최두호의 ufc 온 폭스 메인이벤트 경기는 동양인 최초다.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최두호 부순` 컵 스완슨, 정찬성과? 2017-02-10 15:09:30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스완슨은 지난해 연말 UFC 206에서 최두호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2016 UFC 올해의 경기`에 선정됐다. 스완슨은 최근 복귀한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다음 상대로 지목되고 있다. 정찬성은 지난 5일 UFC 파이트 나이트 104에서 데니스 버뮤데즈에 1라운드 어퍼컷 KO승을 거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09 15:00:05
매스스타트·팀추월 출전…크라머르 맞대결 무산 170209-0844 체육-0046 14:47 이희범 위원장 "북한, 평창올림픽 참가 권한과 의무 있다" 170209-0866 체육-0047 14:59 정찬성, UFC 페더급 9위 진입…최두호 12위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정찬성, UFC 페더급 9위 진입…최두호 12위 2017-02-09 14:59:50
진입…최두호 12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3년 6개월 만의 옥타곤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한 정찬성(30·코리안좀비MMA)이 페더급 9위에 올랐다. UFC가 9일(한국시간) 공개한 페더급 순위에서 정찬성은 15위까지 공개하는 순위표에 새롭게 진입했다. 정찬성은 지난 5일 데니스 버뮤데즈(31·미국)와 경기에서 오른손...
UFC 사장, 정찬성 '알리'에 비유하며 "한국서 꼭 대회" 2017-02-06 19:57:33
각별히 아끼는 한국인 선수가 두 명 있다. 최근까지는 최두호(26·부산팀매드)가 총애를 받았지만, 복귀전에서 화끈한 KO승을 따낸 정찬성(30·코리안좀비MMA)이 '1인자' 자리에 복귀했다. 화끈한 경기로 격투기 팬과 흥행을 생각하는 화이트 사장의 심장을 떨리게 한다는 게 둘의 공통점이다. 정찬성은 5일 미국...
UFC 컵 스완슨 `최두호 못 잊어` 2016-12-20 11:56:31
컵 스완슨(33, 미국)이 최두호(25ㆍ부산팀매드)와의 혈전을 떠올려 눈길을 끈다. 컵 스완슨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완슨의 강력한 훅이 최두호 안면에 작렬하고 있다. 두 선수는 3라운드 막판까지 혈전을 벌였다. 체력이 바닥난 상황에서도 주먹을 던져 관중을 열광케 했다. 경기 후 UFC 데이나...
`코리안 맥그리거` 최두호, 컵 스완슨과 왜 싸웠나? 2016-12-13 11:05:30
우위를 보였다. 이날 패배로 최두호는 연승 행진을 마감, MMA 통산 전적 14승2패를 기록했다. 경기 후 최두호는 멋진 인터뷰로 관중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그는 "이길 줄 알았다. 그런데 지니까 이런 기분이다. 두 번 다시 지지 않겠다"면서 "(스완슨을 지목한 이유에 대해) 솔직히 스완슨의 빅팬이다. 꼭...
컵 스완슨 "최두호 맷집 경의적" 2016-12-12 13:42:18
그로기로 몰고 갔다. 하지만 최두호는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정신력으로 버티며 카운터 펀치를 날렸다. 둘은 카운터를 주고 받으며 상남자 싸움을 펼쳤다. 결국, 유효타에서 앞선 스완슨이 3-0 판정승을 거뒀다. 경기 후 스완슨은 옥타곤 인터뷰에서 "코리안 슈퍼보이(최두호)는 매우 뜨거운 파이터다. 특히 맷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