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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이와테 반도체공장에 40조 투자…삼성 낸드 추격" 2017-12-22 10:41:34
삼성을 추격하기 위해 이와테현 기타카미공장에 4조엔(약 40조원) 투자를 검토 중이라고 아사히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전날 도시바는 내년 2월부터 기타카미시에 새 공장용지 취득과 정비를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2018년 3월 말 끝나는 2017회계연도 내에는 우선 70억 엔을 투자한다. 회사 측은...
아시아 비즈니스 서밋 첫 한국 개최 2017-07-26 03:26:41
회의에는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게이단렌 회장을 비롯해 쇼바라 카미네니 인도산업연맹(cii) 신임 회장 등 아시아 주요국 경제인 70여 명이 참석했다.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이날 본회의 개회사에서 “한·중·일 제조업 기술력과 인도의 소프트웨어 경쟁력,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의 청년 인재 풀(pool)...
아시아 경제단체장 회의, 24∼25일 서울 첫 개최 2017-07-06 06:00:20
전경련 회장,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일본 경단련 회장, 인종화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부회장, 쇼바라 카미네니 인도산업연맹 회장 등 경제단체장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야마나시 케니치로 미츠비시전자 회장 등 기업인 총 30여명이 참석한다. bry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AsiaNet] THE JUNEI HOTEL 교토 고쇼니시, 2017년 7월 1일 토요일 개장 2017-06-29 16:00:47
무늬를 넣은 교토식 장식지인 “교가라카미”를 예술적으로 전시해 객실 분위기에 고급스러운 악센트를 표현했다. 교토 현에서 풍경 자산으로 등록된 유명한 ‘와즈카’의 원형 차 농장에서 직접 공수한 최상급 ‘우지’ 녹차를 숙박고객에게 제공한다. 차와 더불어 400년 된 교토의 제과점 카메야 키요나가가 만든 제철...
[여행의 향기] 일본 중부 미에현서 즐기는 '3색 골프' 2017-03-26 16:40:27
태양을 상징하는 여신 ‘아마테라스 오미카미’를 모신 신궁으로 연간 600만명이 넘는 참배객이 다녀간다. 궁까지 이어지는 길에 삼나무가 줄지어 있어 산책하기 좋다. 신궁에 올라서면 이세시마국립공원의 아름다운 경관이 한눈에 들어온다.세계 최초로 진주 양식에 성공한 미키모토 진주 섬도 미에현을 대표하...
김인식 감독 "타자들 빠른 공 볼 기회…투수들은 괜찮다" 2017-02-19 16:01:07
요원 마일스 미콜라스, 마무리로 점찍은 아르키메데스 카미네로 등 주축 투수를 대거 기용했다. 미콜라스는 최고 시속 146㎞의 직구와 다양한 변화구를 섞었다. 시속 160㎞를 넘나드는 카미네로는 최고 시속 154㎞의 빠른 공을 던졌다. 지난 시즌 종료 뒤 오랜 시간 동안 빠른 공과 변화구를 보지 못한 한국 대표팀 타자...
韓日에서 가장 행복할 남자, ‘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 (종합) 2017-02-10 18:39:58
타키(카미키 류노스키)와 미야미즈 미츠하(카미시라이시 모네)가 서로의 이름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애니메이션으로, 일본 영화 흥행의 불모지였던 한국 극장가에서 누적 관객수 350만 명을 돌파하며 신드롬을 모으고 있는 화제작이다. 이날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여러분 안녕하세요. 신카이 마코토 입니다”라는...
‘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 “샤이니 종현은 멋진 청년” 2017-02-10 12:55:44
키(카미키 류노스키)와 미야미즈 미츠하(카미시라이시 모네)가 서로의 이름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애니메이션으로, 이미 일본에서 누적 관객수 15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재패니메이션 흥행 2위에 오른 화제작이다. 한편, 영화 ‘너의 이름은.’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 “옥의 티를 수정 중” 2017-02-10 12:50:26
키(카미키 류노스키)와 미야미즈 미츠하(카미시라이시 모네)가 서로의 이름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애니메이션으로, 이미 일본에서 누적 관객수 15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재패니메이션 흥행 2위에 오른 화제작이다. 한편, 영화 ‘너의 이름은.’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 “더빙판은 타키 役이 중요” 2017-02-10 12:37:03
키(카미키 류노스키)와 미야미즈 미츠하(카미시라이시 모네)가 서로의 이름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애니메이션으로, 이미 일본에서 누적 관객수 15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재패니메이션 흥행 2위에 오른 화제작이다. 한편, 영화 ‘너의 이름은.’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