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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다이빙벨` 상영? "부산시장님 실수한 듯" 봉준호 일침 2014-10-03 11:22:47
뉴 커런츠 심사위원 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과 봉준호 감독, 디나 이오르다노바, 수하시니 마니라트남, 자크 랑시에르가 참석했다. 이날 ‘뉴 커런츠’ 심사위원과 함께 모습을 보인 이용관 집행위원장은 다이빙벨 상영에 대해 “양해를 구하고 있다. 이해해주실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앞서 봉준호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 亞 영화 짊어질 `뉴 커런츠`, 어떻게 선정되나 2014-10-03 11:13:11
12편의 작품을 초청하며 선보이는 ‘뉴 커런츠’는 이전에 한 번도 초청된 적 없는 방글라데시, 레바논의 영화가 2편이나 포함되었다는 점에서 폭이 넓어졌음을 알렸다. 이날 ‘뉴 커런츠’ 심사위원을 맡은 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은 “심사위원과 영화 5~6편을 보고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 논의를 하기 위해서다. ‘나는...
[포토] `뉴 커런츠` 심사위원들, `새롭게 발굴 될 감독들 기대해 주세요` 2014-10-03 11:01:33
열린 `뉴 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 커런츠`는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짊어질 새로운 감독을 발굴하는 섹션으로 올해는 10개국 12편의 작품을 초청하여 선보인다, 심사위원으로는 아스가르 파르하디, 디나 이오르다노바, 자크 랑시에르, 수하시니 마니라트남, 봉준호가 선정 되었다.
[포토]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 현장 2014-10-03 10:57:53
열린 `뉴 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뉴 커런츠`는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짊어질 새로운 감독을 발굴하는 섹션으로 올해는 10개국 12편의 작품을 초청하여 선보인다, 심사위원으로는 아스가르 파르하디, 디나 이오르다노바, 자크 랑시에르, 수하시니 마니라트남, 봉준호가 선정 되었다.
[부산국제영화제] 봉준호 "심사위원 된 이유, 젊은 감독이라" 2014-10-03 10:42:08
커런츠 작품을 선정하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봉준호 감독이 참여했다. 봉준호 감독은 “심사위원이 된 이유는 사실 나도 아직 부름을 받는 입장이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아직 영화를 5편 밖에 안 만든, 젊은 감독의 범주에 끼고 싶은 사람이다.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뉴 커런츠’를 볼 수 있지 않을까...
[부산국제영화제] 봉준호 감독 "BIFF 개막식 불참, 에볼라 바이러스 아냐" 웃음 2014-10-03 10:34:09
열렸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심사위원 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과 봉준호 감독, 디나 이오르다노바, 수하시니 마니라트남, 자크 랑시에르가 참석했다. 한국 최고의 감독으로 손꼽히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심사위원에 선정된 봉준호가 지난 2일 개최된 BIFF 개막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19th BIFF] 봉준호 감독 “새로운 인물, 논란의 작품 많이 나왔으면” 2014-10-03 10:25:03
커런츠’ 부문 심사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10월3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월석아트홀에서 진행된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19th biff) 뉴 커런츠 신사위원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 봉준호 감독, 디나 이오르다노바 교수, 이란 배우 수하시니 마니라트남, 철학자 자크...
[부산국제영화제] 봉준호 "뉴 커런츠 심사위원, 싸우게 하는 작품 많았으면" 2014-10-03 10:23:28
커런츠’를 통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미래의 영화인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올해의 ‘뉴 커런츠’ 작품에는 아바 샤헤드 이몬의 ‘잘랄의 이야기’, 아민 도라의 ‘가디’, 호우만 세예디의 ‘13’, 리샤오펑의 ‘소녀 나타’, 사토 타쿠마 ‘마지막 응원’, 샤카완 이드레스 ‘유골의...
[19th BIFF] 봉준호 감독, 부국제 개막식 참석하지 않은 이유는? 2014-10-03 10:21:01
말했다. ‘뉴 커런츠’ 부문이란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피를 발굴하는 부문이며 올해 10개국 12편의 작품을 초청하여 선보인다. 한편 ‘뉴 커런츠’ 부문에는 아부 샤헤드 이몬의 ‘잘랄 이야기’, 아민도라의 ‘가디’ 호무만 서예디 ‘13’ 샤카완 이드레스의 ‘유골의 얼굴’ 파르토 센-굽타의 ‘일출’ 왕...
[포토] 봉준호 감독, 열띤 취재 열기에 `나도 찍어야지` 2014-10-03 10:09:31
열린 `뉴 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에 참석해 사진을 찍고 있다. `뉴 커런츠`는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짊어질 새로운 감독을 발굴하는 섹션으로 올해는 10개국 12편의 작품을 초청하여 선보인다, 심사위원으로는 아스가르 파르하디, 디나 이오르다노바, 자크 랑시에르, 수하시니 마니라트남, 봉준호가 선정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