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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보다 더 진짜 같아진 AI 사진…"가짜뉴스 위험성 커져" 2024-01-20 17:41:19
모양이 다르다거나 하는 AI임을 숨길 수 없는 흔적이 통상적으로 있었다. 하지만 이제 AI의 발전으로 AI 사진 속 얼굴의 모든 부분이 실제 사람의 평균적인 비율에 매우 가까워져서 실험 참가자가 AI인지 의심하지 못할 정도가 됐다는 것이다. 오히려 실험 참가자들은 실제 사람 얼굴 사진에서 귀 모양이 남들과 다르다든가...
루돌프 코가 빨간 진짜 이유 2023-12-22 17:36:12
코 비강 미세혈관 밀도가 사람보다 25% 높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순록 비강 모세혈관 밀도는 ㎟당 20㎜에 달했다. 사람 비강 모세혈관 밀도(㎟당 15㎜)보다 25% 높았다. 연구진은 또 순록을 달리게 한 뒤 적외선 촬영을 했다. 코 주위에 혈액이 모이며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 온도가 높아지는...
"루돌프 코는 왜 빨개?"…주인공 북극 순록의 '놀라운 사실' 2023-12-22 14:13:27
적외선 촬영을 진행했다. 순록의 코 주위에 혈액이 모이며 다른 신체 부위와 비교해 온도가 높아지는 모습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순록 코 비강의 높은 미세혈관 밀도와 머리카락핀 모양(hairpin-like)의 혈관 구조 덕분에 차가운 외부 기온에도 코가 얼지 않게 된다”고 설명했다.◆겨울에 파랗게 된 눈동자…먹이 찾기...
세월 못 견딘 관광명소…다신 못 본다 2023-12-18 11:01:35
구청에 신고됐다. 구청 관계자가 현장에서 코끼리코 모양의 암석이 끊어져 소실된 사실을 확인,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로프를 매달아 관광객 접근을 차단했다고 TVBS 방송 등 대만 매체들은 전했다. 양성민 루이팡구 구청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16일 당일 바람과 비, 파도가 매우 강했다"며 "자연 풍화와 바닷물 침식으로...
대만 관광명소 코끼리코 바위, 다신 못 본다…"풍화·침식 원인" 2023-12-18 10:42:36
구청 관계자가 현장에서 코끼리코 모양의 암석이 끊어져 소실된 사실을 확인,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로프를 매달아 관광객 접근을 차단했다고 TVBS 방송 등 대만 매체들은 전했다. 양성민 루이팡구 구청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16일 당일 바람과 비, 파도가 매우 강했다"며 "자연 풍화와 바닷물 침식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갑자기 기온 '뚝'…이 질환도 갑자기 온다 2023-12-16 14:07:09
위치, 모양, 크기, 환자의 혈관 상태 등을 고려해 치료 계획을 세우면 된다. 크기가 크지 않다면 정기 검진으로 경과를 관찰하면 된다. 뇌동맥류의 크기가 3㎜ 이상으로 크거나 모양이 울퉁불퉁할 때, 뇌동맥류가 잘 터지는 위치에 생겼을 때는 파열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뇌동맥류가 파열된 후에는...
올 크리스마스엔 사랑을 선물하세요 2023-12-13 16:21:19
샴페인을 할인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을 한 ‘모젤크리스마스 2종’, 인기 캐릭터 벨리곰 디자인을 적용한 ‘벨리곰모스카토’, ‘1865×카카오프렌즈골프백에디션’ 등 이색 주류도 판매한다. 세븐일레븐도 ‘파이퍼하이직 레어13’을 비롯한 프리미엄 샴페인 19종과 인기 와인 30종을 준비했다.○완구 할인 행...
개인 맞춤형 안경 '브리즘', 내년 초 미국 시장 진출 2023-12-05 14:58:20
것"이라고 말했다. 브리즘은 사람마다 다른 얼굴 모양, 미간 너비, 코높이, 귀높이 등을 고려한 개인 맞춤형 안경 브랜드다. 지난 5년간 방문 고객 수는 약 5만명, 누적 판매액은 150억원에 달한다. 박 대표는 “지난 5년간 안경 산업에 첨단 기술을 도입해 초개인화 안경을 선보였고 고객 상담 및 검안, 생산 과정까지...
"오빠 바빠?" 영상 통화에 5000만원 보냈는데…'날벼락' [조아라의 IT's fun] 2023-11-25 16:30:01
입모양이 동일하게 움직이는지, 눈을 깜빡이는 지 여부도 확인하면 좋다. 가짜로 합성된 얼굴의 경우 눈의 움직임이 현저히 적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상대방에게 진짜 본인만이 알 수 있는 사적 정보를 묻어보는 것도 좋다. 생일, 전화번호, 취향, 에피소드 등을 물어보는 방식으로 신분을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 시간적...
방울방울 '크리스털 여우'의 日작가, 뾰족뾰족 '검은 성게'로 컴백 2023-11-23 18:05:03
코헤이展2018년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 정문 유리 피라미드 천장에 황금색 왕관이 하나 걸렸다. 제목은 ‘Throne’. 이집트 고대 왕관 모양으로 왕좌라는 뜻을 그대로 상징했다. 주인공은 일본 조각가 나와 코헤이(48). 세계 곳곳을 돌며 화제를 뿌리고 있는 나와가 초대형 신작을 들고 21일 서울을 찾았다. 서울 용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