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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중복…한강 '하트비트 페스티벌'서 무더위 탈출!! 2017-07-12 09:22:12
22일 오후 6시 서울 한강 난지지구 중앙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17 하트비트 페스티벌'이다. '하트비트 페스티벌'은 힙합, edm 공연과 무더위를 극복할 오싹한 공포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여름 축제다. 한강 젊음의 광장부터 한강변을 거쳐 다시 젊음의 광장으로 돌아오는 1.5km 가량의 공포체험 코스가...
[여행의 향기] 자연풍광 즐기며 '시원한 샷 …그 다음 코스는 하롱베이 관광 2017-07-09 15:58:08
섬세한 공략을 필요로 한다.퍼블릭 코스인 힐코스는 코스마다 밸런스가 절묘해 긴장감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전장 400야드 이상의 파4 홀인 3번 홀과 8번 홀을 제외하고 모두 전장 180야드 파3의 짧은 홀로 이뤄져 있다. 전체적으로 장애물이 많고, 도그레그 홀이 많아 공략이 쉽지 않다. s자 모양으로 만들어진...
한채아, 말레이시아 랑카위서 '내숭제로' 매력 발산 2017-04-30 10:38:02
제공되었다. 소요비용이 코스마다 소개되어 실속 있는 여행에 도움을 줬다. 또 하재숙은 바다마다 상황이 다르므로 현지 가이드의 안내를 꼭 숙지하고, 물뱀이나 라이언피쉬처럼 흔하지만 독성이 있는 물고기는 만져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한채아와 하재숙은 지난 2011년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에서 앙숙...
부산 서낙동강변 따라 둘레길 뚫린다 2017-03-16 18:26:36
30.3㎞ 제외)의 부산형 보행길이 만들어진다. 시는 코스마다 19개의 쉼터와 6개의 전망대를 함께 설치하기로 했다. 종합계획에 투입되는 총사업비는 약 914억원에 이른다.권오현 부산시 주무관은 “누리길의 공식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미 갈맷길이 있어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이번...
부산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부산 권역별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책자 개발 2017-02-16 11:13:51
집합장소, 안전유의사항 등 정보를 제공한다. ‘어떤 곳일까’는 해당 코스 지점별 위치와 관람시간, 연락처, 홈페이지 등 정보를 안내한다.김영희 원장은 “이 프로그램은 각 코스마다 스토리텔링과 테마 체험이 결합돼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소규모 테마 체험학습을 운영하는데 많은...
최재우 "스펙터클한 모굴 매력 보러 오세요" 2017-02-09 18:40:30
9일 공식 훈련에 나선 최재우는 "올림픽이 1년 남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벌써 특별한 감정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다른 대회 준비하는 것처럼 하고 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번 월드컵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대비한 테스트이벤트를 겸해서 열린다. 그는 "올림픽 코스에서 연습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코스가...
스노보드 이상호 "1년 남은 평창, 대회장 와보니 더욱 실감" 2017-02-08 17:55:55
이상호는 12일 평창 월드컵에서 메달 획득까지 노리고 있다. 올해 들어서도 두 차례나 5위에 오르는 등 메달 가능성을 부풀리고 있는 이상호는 "대회장에 직접 와보니 올림픽에서 어떤 경기를 하게 될지 상상이 되면서 긴장이 더 된다"며 "올림픽이 1년 앞으로 다가온 것이 더 실감 나고 목표로 하는 대회를 위해 조금 더...
네이버, 해외여행 코스 추천 AI '코나' 서비스 2017-01-11 19:26:06
11일 ai에 기반한 ‘코나(맥락을 이해하는 자연어 처리 기술)’를 활용해 해외 도시 30여곳의 유명 관광 정보를 묶어 소개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발표했다. 일단 모바일 검색에서만 적용됐으며 향후 pc 검색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홍콩 여행 코스’ 키워드를 입력하면 ‘빅버스...
[여행의 향기] 태국 롭부리주 나라이힐CC, 야생의 기운 가득한 필드…힐링 부르는 호쾌한 장타 2016-11-13 16:00:13
코스마다 9홀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른 골프장에 온 것처럼 개성이 넘친다. a코스는 ‘휴식과 골프’를 모토로 만들어진 가장 쉬운 난도의 힐링 코스다. 코스 곳곳에 희귀 야생초와 나무가 가득해 골프와 더불어 자연의 향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다. 대형 호수를 넘겨야 하는 3, 5번 홀은 투명 호수에 푸른 잔디가...
[여행의 향기] 단샤가 빚은 붉은 절경…사자호CC서 색다른 라운딩 2016-11-06 15:21:09
코스(18홀/파72/전장 7115야드)로 나뉘는데, 코스마다 개성이 강해 마치 다른 골프장에 온 것처럼 난이도와 외관 설계가 판이하다. 달 코스는 한마디로 말해 ‘단샤 코스’다. 코스 곳곳에 붉은 病?바위가 있어 신비로운 분위기가 감돌며, 단샤 지형 특유의 불규칙한 지형 고저차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