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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9-21 10:00:00
댄 퀘일 서버러스 회장과 '대화' 09/21 03:56 서울 배재만 건배사하는 스티븐 슈워츠먼 블랙스톤 회장 09/21 04:04 서울 배재만 문재인 대통령, 미 경제거물들과 건배 09/21 04:07 서울 배재만 건배사하는 댄 퀘일 시버러스 회장 09/21 04:09 서울 배재만 문 대통령, 미 경제거물들과 건배 09/21 04:15...
文대통령 "지금이 韓경제에 투자할 때" 美경제인 "마음 위안돼" 2017-09-21 06:35:04
문 대통령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댄 퀘일 서버러스 회장은 "지난 30년간 한국경제는 4배 이상 성장했고 안정적 민주주의도 구가하는 세계적인 대국"이라면서 "문 대통령과 한국인이 놀라운 30년간의 여정을 겪어온 데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퀘일 회장은 "64년간 견고한 동맹관계를 이어온 두 나라의...
文대통령 "지금이 韓경제에 투자할 때" 美경제인 "마음 위안돼"(종합) 2017-09-21 04:45:01
댄 퀘일 서버러스 회장은 "지난 30년간 한국경제는 4배 이상 성장했고 안정적 민주주의도 구가하는 세계적인 대국"이라면서 "문 대통령과 한국인이 놀라운 30년간의 여정을 겪어온 데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퀘일 회장은 "64년간 견고한 동맹관계를 이어온 두 나라의 관계는 여전히 안정적"이라면서 "앞으로도 더...
월가 거물 200여명 만난 문재인 대통령 "한·미 FTA, 양국 경제발전 기여" 2017-09-21 03:00:45
퀘일 서버러스 회장 등 200여 명의 월가 거물이 출동했다. 윌버 로스 미 상무장관도 참석했다.청와대는 한국 대통령이 뉴욕에서 개최한 한국 투자설명회(ir) 중 가장 많은 투자자들이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정부 관계자는 “2주 만에 부랴부랴 준비해 만든 행사치고는 매우 성공적이었다”며 “새 정부 출범...
美 경제거물들 만난 文대통령 "지금이 韓경제에 투자할 시점" 2017-09-21 00:20:00
댄 퀘일 서버러스 회장 등 미국 금융계 리더 8명과 사전환담을 했다. 이들 가운데 슈워츠만 회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자문기구였던 '전략정책포럼'의 의장을 지내는 등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경제정책 조력자로서 활약했다. 우리 측에서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최종구 금융위원장, 장하성 청와대...
토머스의 '운수 좋은날'… '공포의 그린마일' 넘어 메이저 챔피언 2017-08-14 18:38:36
1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의 퀘일할로gc(파71·7600야드) 10번홀(파5).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2.5m 거리의 버디 퍼팅을 시도했다. 공은 컵을 향해 굴러가더니 가장자리에 멈춰 섰다. 토머스는 이를 잠시 지켜봤지만 공은 움직이지 않았다. 그렇게 12초를 버티던 공은 토머스가 포기하고 등을 돌린...
스피스 "실망 안 해…올해 메이저대회에서 굉장했으니" 2017-08-14 10:04:37
스피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7천600야드)에서 끝난 남자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을 공동 28위로 마친 뒤 이같이 말했다. 스피스는 최종합계 2오버파 286타로 공동 28위에서 대회를 마쳤다. 우승자이자 친구인 저스틴 토머스(미국·8언더파...
토머스,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 우승…행운의 샷 결정타(종합) 2017-08-14 08:28:58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7천600야드)에서 열린 제99회 PGA 챔피언십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토머스는 우승 상금 189만 달러(약 21억6천만원)와 함께 이 대회 우승자에게 주는 워너메이커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패트릭 리드(미국),...
저스틴 토마스 그린 마일 넘어 첫 메이저 트로피 품다 2017-08-14 08:12:18
최종 라운드가 열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의 퀘일 할로 골프클럽(파71·7600야드). 팽팽한 긴장 속에서 케빈 키스너(미국)가 먼저 실수를 했다.1.5m가 채 안되는 짧은 퍼트가 오른쪽으로 빗나갔다. 함께 7언더파 공동선두였던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도 실수를 했다.그린 근처 어프로치에서 뒤땅을 친 것이다.둘...
토머스,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 우승 2017-08-14 08:01:41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7천600야드)에서 열린 제99회 PGA 챔피언십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토머스는 우승 상금 189만 달러(약 21억6천만원)와 함께 이 대회 우승자에게 주는 워너메이커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공동 2위 선수들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