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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윤 1골 2도움' 성남, 대전 꺾고 선두 질주 2018-05-26 21:02:50
키쭈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광주FC는 수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23분에 터진 나상호의 결승골을 앞세워 1-0 승리를 거두고 최근 3연패 부진에서 벗어났다. 반면 수원은 안방에서 광주에 덜미를 잡혀 3경기 만에 패배를 당했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프로축구2부 성남전적] 성남 4-2 대전 2018-05-26 20:53:32
[프로축구2부 성남전적] 성남 4-2 대전 ◇ 26일 전적(탄천종합운동장) 성남FC 4(1-1 3-1)2 대전 시티즌 △ 득점 = 연제운②(전5분) 문상윤③(후1분) 무랄랴②(후14분) 정성민⑤(후22분·이상 성남) 가도에프⑤(전21분) 키쭈③(후41분·이상 대전)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인비·전인지, US여자오픈 1-2라운드 동반 플레이 2018-05-25 09:14:25
고진영(23)은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동반 플레이를 벌인다. 렉시 톰프슨, 제시카 코르다, 미셸 위(이상 미국)로 구성된 '장신-장타조'도 팬들의 시선을 끌 만하다. 톰프슨은 키가 183㎝, 미셸 위 185㎝, 코르다는 180㎝다. 올해 US여자오픈은 31일부터 나흘간 미국 앨라배마주 쇼얼...
[주요 기사 2차 메모](21일ㆍ월) 2018-05-21 14:00:01
▲ 전인지, LPGA 킹스밀 챔피언십 공동 2위…우승은 쭈타누깐(송고) ▲ "국민 얼굴에 웃음꽃 피우겠다"…월드컵 출사표(송고) [문화] ▲ 배우 강경준-장신영 25일 결혼(송고) ▲ "세계최고 보이그룹"…방탄소년단, 2년 연속 BBMA 수상(송고) ▲ "문화재 존재 알고도 공사 강행…책임자 중징계해야"(송고) ▲ 명진 스님...
프로축구2부 성남, 광주 꺾고 개막 11경기 무패행진 2018-05-12 17:03:14
키쭈가 추가골을 꽂으면서 승기를 잡았다. 후반 2분 안양의 알렉스에게 추격골을 내준 대전은 2분 뒤 '선제골 주인공' 가도예프가 또다시 박인혁과 호흡을 맞춰 헤딩 결승골을 터트렸다. 안양은 후반 추가 시간 알렉스의 페널티킥으로 막판 추격에 나섰지만 끝내 패배를 면하지 못했다. 최근 5연패에 빠진 안양은...
[프로축구2부 대전전적] 대전 3-2 안양 2018-05-12 16:55:35
[프로축구2부 대전전적] 대전 3-2 안양 ◇ 12일 전적(대전월드컵경기장) 대전 시티즌 3(2-0 1-2)2 FC안양 △ 득점= 가도에프③④(전29분·후4분) 키쭈②(전46분·이상 대전) 알렉스②③(후2분·후47분·안양)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언니 모리야 '155전 156기'… 쭈타누깐 자매 감격의 눈물 2018-04-23 18:08:04
] 언니 모리야 '155전 156기'...쭈타누깐 자매 감격의 눈물언니 모리야 쭈타누깐(태국)이 챔피언 퍼트를 넣기도 전이었다. 입술을 깨문 채 어머니의 어깨에 얼굴을 묻고 있던 동생 에리야 쭈타누깐이 왈칵 눈물을 쏟았다. 작은 키(154㎝)에 평범한 비거리(동생은 300야드 장타자다), 결정적인 순간에 약해지는...
프로축구 성남, 대전 꺾고 개막 8경기 무패…선두 도약(종합) 2018-04-21 16:55:54
앞서나갔다. 그러나 후반 13분 대전 키쭈에 헤딩 동점 골을 허용했다. 대전의 반격에 여러 차례 위기를 넘긴 성남은 후반 41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가로챈 뒤 이다원의 패스를 받은 서보민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성남은 남은 시간을 잘 지켜내며 승리했다. 부산 아이파크는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홈...
[프로축구2부 대전전적] 성남 2-1 대전 2018-04-21 16:51:53
[프로축구2부 대전전적] 성남 2-1 대전 ◇ 21일 전적(대전월드컵경기장) 성남 FC 2(1-0 1-1)1 대전 시티즌 △ 득점 = 정성민②(전26분) 서보민②(후41분·이상 성남) 키쭈①(후12분·대전)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여행의 향기] 낮도 밤도 찬란하다… 컬러풀 마카오 2018-03-04 15:05:50
공존, 마카오를 이해하는 키워드다.1999년 중국에 반환되기까지 442년간 이어진 포르투갈의 식민지배는 마카오에 유럽의 모습을 옹골차게 새겨두었다. 거리, 광장, 건물, 이정표 등 눈길 닿는 풍경은 아시아의 것이 아니다. 하지만 대기에 꽉 찬 광둥어의 살랑거림처럼 중국적인 면면도 그에 못지않게 존재감을 과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