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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못파는 화요 생막걸리 2018-09-18 17:38:13
생막걸리’(사진). 아스파탐 등 인공 감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국산 쌀과 물로만 빚은 것이 특징입니다. “쌀의 풍부한 풍미를 느낄 수 있고 목넘김이 부드러우며 효모가 발효하며 만들어낸 청량한 탄산이 상큼한 맛을 낸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입니다. 도수는 15도 정도로 시중 막걸리에 비해 높은...
'프리미엄 소주' 화요, 생막걸리 선보인 까닭 2018-09-13 17:30:11
물로만 빚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도수는 15도 정도로 시중 막걸리에 비해 높다. 광주요 관계자는 “쌀의 풍부한 풍미를 느낄 수 있고 목넘김이 부드러우며 효모가 발효하며 만들어낸 청량한 탄산이 상큼한 맛을 낸다”며 “전 갈비찜 등 명절 음식과 잘 어울린다”고 소개했다.화요는 2006년부터...
[영남 브리프] 경주법주 유자막걸리 출시 2018-08-01 18:22:25
경주법주는 1일 유자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린 경주법주 유자막걸리(사진)를 출시했다. 경주법주 유자막걸리는 20% 도정한 쌀을 발효해 술을 빚는다. 국내산 천연 유자과즙과 탄산을 첨가했다. 알코올 도수는 5도이며 용량은 750ml다.[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순창군 분말 블루베리 막걸리 개발 …해외바이어 큰 호응 2018-05-18 14:23:20
풍부한 생막걸리를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블루베리 분말에 탄산 발효기술을 적용해 막걸리의 청량감을 높여 젊은층의 취향을 맞췄다. 기존 막걸리의 유통기한은 1주일 정도로 짧지만, 이 막걸리는 분말 형태로 만들어져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 유통기간이 짧아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막걸리를 대체해 수출...
[디자인의 비밀] 페트병의 재질과 모양이 다양한 이유 2018-05-07 07:10:00
바로 우유가 첨가된 탄산음료, 또는 보리탄산음료 등에 사용됩니다. 밀키스를 상상해 보시면 됩니다. 이 병은 저탄산음료를 충전한 후 내용물을 열수살균시킬 수 있도록 만든 병입니다.우리가 또 자주 마시는 생수, 소주, 막걸리 등은 상압병에 담겨 있는데요. 이들 음료는 상온(15~25℃), 평상시의 압력(1기압)에서 담아도...
[여행의 향기] 봄 정취에 반하고… 술 향기에 취하네 2018-03-18 14:27:22
숨 쉬는 막걸리 양조장을 창업했다.누룩 고유의 향과 자연 탄산의 청량감이 좋은 ‘배혜정도가 생막걸리’, 합성 감미료를 빼고 웰빙화한 ‘호랑이 생막걸리’, 자색고구마와 송산포도 등 지역의 천연 재료로 맛을 낸 프리미엄 막걸리 ‘부자’ 등 출시하는 제품마다 애주가들의 사랑을 받고...
[한경·네이버 FARM] 평창 건배주 '샴페인 막걸리'… 열흘 만에 만든 '술 박사' 2018-03-15 18:32:19
전 탄산을 넣어 막걸리를 샴페인 형태로 만든 사람은 따로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발효 미생물을 연구하는 ‘술 박사’ 정석태 연구관(사진)이다. 전북 전주 농촌진흥청 양조연구실에서 정 연구관을 만나 우리 술 이야기를 들어봤다.▷샴페인 막걸리를 어떻게 개발하게 됐나요.“지역 축제 때 쓸 축배주를...
오미자 와인·막걸리 올림픽 건배주로 잇달아 선정 2018-03-14 11:13:24
오미자 와인·막걸리 올림픽 건배주로 잇달아 선정 막걸리는 올림픽, 와인은 패럴림픽 개막 만찬 건배주 (문경=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에도 오미자 술이 건배주로 선정돼 오미자 주생산지인 경북 문경이 크게 반겼다. 14일 문경시에 따르면 국내 첫 오미자 와인 '오미로제...
국순당, 한정판 생막걸리 '벚꽃 에디션' 일본 수출 2018-03-09 09:04:54
막걸리 제품이다.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일본에 수출된다. 이 제품들은 도쿄(東京)와 오사카(大阪) 등지에서 벚꽃 축제 기간에 판매된다. 이 수출 제품은 국내에서 유통되는 국순당 생막걸리와 동일한 제품이다. 국순당의 특허기술인 발효제어공법을 적용해 발효 때 생성된 탄산의 시원함과 생막걸리 특유의 새콤한 맛이...
[한경에세이] 따뜻한 명절, 정겨운 우리 술 2018-02-14 18:34:20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만찬주로 선정된 탄산막걸리 ‘오희’도 탄산가스 생성량을 조절할 수 있는 농촌진흥청 기술로 탄생한 작품이다.술은 사람이 담그는 음식이지만 그 맛은 사람이 홀로 좌우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자연의 흐름과 술을 빚는 사람의 기다림 및 정성이 더해져 원래 재료가 갖고 있던 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