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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자식같던 김호중에 피소"…팬덤 공격에 식당 폐업까지 2024-05-27 14:24:12
조건으로 기소유예됐다. 김씨의 지인은 B씨는 탄원서에서 "평소에 지극정성으로 김호중을 챙겨왔던 김씨가 자식에게 전하는 심정으로 카페에 쓴 글은 결코 김호중을 모욕하고자 쓴 글이 아니라 생각한다"며 "김호중은 평소에도 김씨를 '이모'라 부르며 잘 따랐고, 아주 돈독한 사이였다. 카페에서 여러가지로 의...
"민희진 해임 반대 탄원서, 내가 냈다"…침착맨 '분노' 2024-05-26 21:14:35
라이브 방송을 통해 "결론만 말하자면 탄원서를 제출한 건 내가 맞다"며 "탄원서 제출자가 이병견으로 나왔던데, 졸렬하게 나라는 사람을 숨기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니다. 서류를 낼 때 뒤편에 주민등록증 사본을 붙여 보냈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병견'으로 올라갔다"고 해명했다. 그는 "많은 분이 '도대체...
"딸 크니 못 넘어 가겠더라"…박하선 악플러, 3년 만에 벌금형 2024-05-25 18:51:41
사양하시고 흐지부지 끝날 거 같으면 탄원서를 써주면 더 싸워보겠다고 해주셨다"고 적었다. 이어 "드라마에서 보던 포기하지 않는 변호사님 진짜 있다. 결국 (악플러는) 벌금형 확정. 정말 고생하셨다. 감사하다"며 "혼자였을 땐 이것도 관심이고 사랑이고 대가라고 생각하고 넘겼는데 아이가 점점 크니 그냥 넘어갈 수...
이승기 "前 소속사 대표, 돈 밝히는 사람으로 몰아" 2024-05-25 17:28:18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탄원서를 낭독했다. 이승기와 후크는 정산금을 둘러싼 갈등으로 2022년부터 재판 중이다. 그는 후크가 제기한 채무부존재확인소송의 2차 변론기일에 이날 직접 출석했다. 이승기는 "(후크의) 권진영 대표는 처음부터 제가 돈 문제를 언급하면 매우 화를 내면서 저를 돈만 밝히는...
법정 선 이승기 "20년을 속았다…나 같은 후배 없길" 2024-05-25 07:34:54
직접 참석, 탄원서를 낭독했다. 이승기는 "저 정도 되는 연차의 연예인, 이 정도로 남들에게 이름을 알린 연예인이 어떻게 20년 동안 이런 당연한 권리를 모르고 지냈는지를 말하고 싶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데뷔 때부터 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출연료나 계약금 같이 돈에 관련된 얘기를 하는 것을 굉장히...
뉴진스 팬덤 vs 방시혁·피독…이번엔 탄원서 경쟁 2024-05-24 20:41:08
제50민사부에 탄원서를 냈다. 팬들은 탄원서에서 "민 대표가 위법한 행동을 했다는 것이 법적으로 최종 결론이 나기 전까지는 당사자 사이의 계약 내용은 존중돼야 하고, 그때까지 민 대표의 어도어 대표이사 지위가 유지되기를 희망한다는 것이 뉴진스 멤버들의 뜻임을 저희는 잘 알고 있다"며 "뉴진스를 지원하는 저희의...
[단독] "우리가 행동하자"…김호중 팬들 탄원서 서명 나섰다 2024-05-24 19:59:01
김호중을 위해 팬들이 탄원서를 접수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한경닷컴 취재 결과 김호중의 팬덤은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월드 유니온 슈퍼 클래식 : 김호중 & 프리마돈나'(이하 '슈퍼 클래식')을 앞두고 탄원서 서명을 받았다. 해당 공연은 김호중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전...
"민희진 해임 안돼"...팬 1만명 탄원서 2024-05-24 17:18:13
제50민사부에 탄원서를 냈다. 팬들은 탄원서에서 "민 대표가 위법한 행동을 했다는 것이 법적으로 최종 결론이 나기 전까지는 당사자 사이의 계약 내용은 존중돼야 하고, 그때까지 민 대표의 어도어 대표이사 지위가 유지되기를 희망한다는 것이 뉴진스 멤버들의 뜻임을 저희는 잘 알고 있다"며 "뉴진스를 지원하는 저희의...
한 해 차량 구매액만 27억 원…독보적 권위 쌓은 이 기관 2024-05-23 11:51:21
물론 문제가 있다면 미국 정부, 의회에 탄원서를 내거나 증언에 나서는 역할까지 도맡아하다보니 기업들에게 여간 불편한 곳이 아닙니다. 최근까지 테슬라는 컨슈머리포트로부터 자율주행 안정성을 지적받아 미 도로교통안전국의 조사 대상이 됐고, 2010년 도요타는 SUV 차량의 전복 위험을 지적받아 리콜에 나서기도 했다....
"학교 안 다니던 애 같네" 교사 몰래 녹음…증거로 못 쓴다 2024-05-22 13:19:03
인정하는 데 영향을 미친 것은 분명해 보인다"며 "녹음파일을 배제하지 않은 채 그 존재와 내용을 참작해 이뤄진 징계양정은 그 자체로 타당성을 갖췄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결했다. 아울러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탄원서를 제출한 점, A씨가 해당 학생에게 과한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미안하고 반성한다는 취지로 진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