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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 지멘스 등과 해상풍력 발전사업 협력 2024-10-15 18:06:22
발전기 제조사 지멘스가메사,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 기업 에퀴노르와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멘스가메사는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 21GW 공급 실적으로 점유율 1위 기업이고, 에퀴노르는 세계 30여 개국에 진출해 풍력과 태양광, 석유, 가스...
산업부 "제주 분산에너지 특구계획 수립 지원" 2024-10-15 15:39:07
특구에서는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상대적으로 설비용량 규모가 작은 분산에너지 사업자가 전력 시장을 거치지 않고 전기 사용자에게 직접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전력 직접거래 특례가 적용된다. 이는 분산에너지 정책 취지인 지산지소형 전력 시스템 구현을 위한 핵심 제도로 평가된다. 산업부는 "제주도는 풍부한...
두산에너빌리티, 750㎿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협력 2024-10-15 14:21:34
풍력발전기 제조사 지멘스가메사,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 기업 에퀴노르와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멘스가메사는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 21GW(기가와트) 공급 실적으로 점유율 1위 기업이고, 에퀴노르는 세계 30여개국에 진출해 풍력과...
합천댐 수상태양광 전력…롯데케미칼, 직접 받는다 2024-10-14 17:47:25
‘합천댐 수상태양광 2단계 사업 직접전력거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발표했다. 한국수자원공사에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경남 합천 대병면 일원 합천댐 수면에 20메가와트(㎿) 규모 발전 설비를 2025년 12월까지 366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사업이다. 발전량은 연평균 2만6618메가와트시(㎿h)로, 약 1만...
롯데케미칼, 합천댐 수상태양광 에너지 직접전력거래로 받는다 2024-10-14 09:20:03
'합전댐 수상태양광 2단계 사업 직접전력거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경남 합천 대병면 일원 합천댐 수면에 20㎿(메가와트) 규모 발전설비를 2025년 12월까지 366억원을 들여 조성한다. 발전량은 연평균 2만6천618㎿h(메가와트시)로, 약...
"중산층 1억명 감세"vs"법인세 추가 인하" 美대통령 결정할 경제정책은?[트럼프vs해리스 정책해부 ①] 2024-10-14 06:52:04
폐지를 줄곧 외쳤다. IRA는 바이든 정부가 태양광이나 풍력발전 등 친환경 에너지, 전기차에 투자하는 기업에는 막대한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만든 법안이다. 트럼프는 IRA를 폐지하는 대신 석유·천연가스·석탄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관련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트럼프가 당선되면 미국에...
[2024 전남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CEO] 국내외 재생에너지 발전소 건설 및 운영 기업 ‘렉스이노베이션’ 2024-10-13 11:31:22
VPP 사업 실증 사이트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전남 및 키르기스스탄에 100개의 소수력발전소를 건설해 에너지 자립마을 건설에 앞장설 것입니다.” 설립일 : 2021년 8월 주요사업 : 국내외 재생에너지 발전소 건설 및 운영, ESS를 통한 전기에너지 저장 및 판매사업,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자연과학 및 공학...
김소희 의원, 영농형 태양광 발전법 발의…"농가소득 향상·재생에너지 확보" 2024-10-11 20:16:54
본인 소유 농지에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가능하도록 하는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11일 대표발의 했다.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재생 에너지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취지다. 영농형 태양광은 농지 위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그 아래에서는 작물 재배를 하는 영농과...
현대건설, 싱가포르 에너지 신사업 진출 2024-10-10 17:40:35
국책 사업의 기술 자문을 하는 최대 공공 사업 기술 자문 기업이다. 현대건설과 서바나주롱은 차세대 발전 사업, 수소·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CCS(탄소 포집·저장), 건설 자동화·로봇 등 분야에서 기술을 교류할 예정이다. 싱가포르 정부의 연구 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해 두 회사의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
현대건설, 싱가포르 에너지 전환 국책사업 진출 기반 확대 2024-10-10 13:48:05
현대건설과 서바나 주롱은 향후 ▲차세대 발전사업 ▲수소·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탄소포집·저장(CCS) ▲건설 자동화·로봇 등 분야의 기술교류 및 인프라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같은 자리에서 현대차, 난양이공대학(NTU)과 '자원순환형 수소, 차세대 발전사업 등 신에너지 분야의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