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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1-09 15:00:03
일자리 창출 콘퍼런스 171109-0473 사회-0155 11:15 '독립선언서 낭독' 인사동 태화관길서 3·1 운동 체험 프로그램 171109-0474 사회-0156 11:15 민간 공유자전거가 온다…서울시, 운영표준안 마련 171109-0475 사회-0157 11:15 짝퉁캐릭터 아동복 3만점 만들어 유통한 일당 적발 171109-0478 사회-0075 11:15...
'독립선언서 낭독' 인사동 태화관길서 3·1 운동 체험 프로그램 2017-11-09 11:15:04
'독립소원의 벽', 태화관길 대표 전시관인 라메르갤러리에서 화가의 작품 설명을 들어보는 '화가와 함께하는 그림 이야기', 명창의 서도민요를 감상하는 '전통음악가와 차 한잔의 수다'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태화관길 홈페이지(http://www.taiwhagwan.com)를 참고하거나,...
할인행사·한정판 출시…유통업계, 각양각색 광복절 마케팅 2017-08-14 15:47:16
독립선언식을 거행한 태화관 터를 포함한 독립운동 사적지 72곳의 위치를 표시한 것이다. CU는 이 지도를 개인 SNS(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공유한 선착순 8천150명에게 'HEYROO 미네랄워터'(1ℓ)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사적지를 방문해 '#815', '#항일유적지' 해시태그와...
울산 관광버스 화재사고 유족에 최대 1억3천만원 배상 판결 2017-07-20 14:20:42
버스회사인 태화관광과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건은 지난해 10월 13일 오후 10시 10분께 태화관광 소속 관광버스가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언양분기점 인근 1차로를 과속하다가 울산 방면으로 진출하기 위해 2차로로 급하게...
민족대표33인 유족회, 역사강사 설민석 '사자 명예훼손' 고소 2017-04-03 14:25:34
당시 민족대표 33인이 '룸살롱'인 태화관에서 낮술을 먹고, 손병희 선생이 태화관 마담 주옥경과 사귀었다고 언급했다. 유족들은 설씨의 이 같은 발언은 손병희 선생과 민족대표 33인을 폄훼하고 사실을 왜곡해 사자 명예훼손죄에 해당한다며 이날 오전 고소장을 제출했다. 유족회는 "진심 어린 사과를 요구하는 입...
‘풍문쇼’ 강동원부터 김지석까지, 조상 때문에 울고 웃은 스타의 ‘집안’ 2017-03-27 23:00:00
‘3·1운동은 민족대표 33인이 룸살롱인 태화관에서 낮술을 먹은 것’이라고 표현한 것. 역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며 설민석 발언에 대한 파장이 큰 가운데, 연예계에서도 스타들의 역사 인식과 더불어 과거 조상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강동원은 외증조부의 친일 논란이 일면서 속앓이를 하고 있다....
3·1 운동 기념사업추진위, 설민석씨에게 해명 요구..설민석 입장은? 2017-03-24 17:54:13
태화관을 최초의 룸살롱으로 표현한 점, 손병희 선생의 부인인 주옥경에 대한 호칭 등을 들어 "오류와 왜곡,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해 명백하게 사죄하라"고 말했다. 또 "독립운동에 헌신한 민족대표를 `태화관 술자리` 이미지로 평가 절하하는 것이 정당한 (재)평가와 부합하는지 해명해달라"고 촉구했다. 추진위...
3·1 운동 기념사업추진위, 설민석씨에게 해명 요구(종합) 2017-03-24 17:47:52
폄훼에 대해 해명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태화관을 최초의 룸살롱으로 표현한 점, 손병희 선생의 부인인 주옥경에 대한 호칭 등을 들어 "오류와 왜곡,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해 명백하게 사죄하라"고 말했다. 또 "독립운동에 헌신한 민족대표를 '태화관 술자리' 이미지로 평가 절하하는 것이 정당...
3·1 운동 기념사업추진위, 설민석씨에 공개 질의…"해명 요구" 2017-03-24 15:03:48
바 있다. 그러나 추진위는 태화관을 최초의 룸살롱으로 표현한 점, 손병희 선생의 부인인 주옥경의 호칭 등을 들어 "오류와 왜곡,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에 명백하게 사죄하라"고 말했다. 또한, 33인의 역할과 위상 평가와 관련해 "독립운동에 헌신한 민족대표를 '태화관 술자리' 이미지로 평가 절하하는 것이...
설민석 `민족대표 33인 폄훼` 논란 결국 소송전으로 2017-03-22 19:08:02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이 `룸살롱`인 태화관에서 낮술을 먹었고 손병희가 태화관 마담 주옥경과 사귀었다고 언급해 선열 명예를 훼손했다고 반발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며 폄훼 논란으로 번졌고, 설씨는 SNS를 통해 "저는 학계의 비판적 견해를 도서·강연에 반영했고 그날 그 장소, 그 현장에서의 민족대표 33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