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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시드 시카고, NBA PO 1차전서 톱시드 보스턴 제압(종합) 2017-04-17 13:00:42
PO 1차전서 톱시드 보스턴 제압(종합) 하든, 웨스트브룩과 '괴물' 대결에서 31점 차 완승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시카고 불스가 미국프로농구(NBA) 동부콘퍼런스 1위 보스턴 셀틱스를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제압했다. 시카고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열린 2016-2017 NBA...
8번 시드 시카고, NBA PO 1차전서 톱시드 보스턴 제압 2017-04-17 10:39:20
PO 1차전서 톱시드 보스턴 제압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시카고 불스가 미국프로농구(NBA) 동부콘퍼런스 1위 보스턴 셀틱스를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제압했다. 시카고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열린 2016-2017 NBA 플레이오프 1회전(7전 4승제) 보스턴과 원정 1차전에서 106-102로...
한나래, 일본 고후오픈 서키트 테니스 결승 진출 2017-04-01 18:21:37
김나리(382위·수원시청)를 역시 2-0(6-2 6-2)으로 꺾었다. 중국 푸젠성 취안저우에서 열린 ITF 취안저우 여자 챌린저대회(총상금 6만 달러) 4강에 올랐던 장수정(146위·사랑모아병원)은 준결승에서 톱시드인 정싸이싸이(100위·중국)에게 0-2(3-6 1-6)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19 15:00:04
톱시드 빌라노바대, 2회전서 탈락 170319-0171 체육-0018 08:21 -WBC- 푸에르토리코, 베네수엘라 꺾고 6연승 신바람 170319-0177 체육-0019 08:31 LPGA 대회장에서 트럼프 반대 시위 170319-0180 체육-0020 08:35 박병호, 사이영상 포셀로에게 2안타…최지만 1안타 1볼넷 170319-0184 체육-0021 08:42 "평창서 외국선수보다...
미국대학농구 전체 톱시드 빌라노바대, 2회전서 탈락 2017-03-19 08:21:14
톱시드 빌라노바대, 2회전서 탈락 위스콘신대, 2015년에 이어 또 전체 톱 시드 제압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디펜딩 챔피언' 빌라노바대가 '3월의 광란'에서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빌라노바대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키뱅크 센터에서 열린 2016-2017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13 15:00:05
차출 170313-0140 체육-0018 08:03 美대학농구 '3월의 광란' 시작된다…톱시드는 빌라노바대 170313-0151 체육-0019 08:16 스켈레톤 윤성빈, 강원도청과 2년간 총 3억에 입단계약 170313-0155 체육-0020 08:17 황재균, 2타수 무안타로 3경기 연속 안타 '끝' 170313-0166 체육-0021 08:31 박병호·김현수,...
美대학농구 '3월의 광란' 시작된다…톱시드는 빌라노바대 2017-03-13 08:03:50
톱시드는 지난해 우승팀 빌라노바대가 차지했다. 빌라노바대는 지난해 노스캐롤라이나대와 결승에서 끝내기 3점 슛으로 우승을 차지, 31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동부지구 1번 시드에 배정된 빌라노바대는 마운트 세인트 메리스대-뉴올리언스대 경기 승자와 1회전을 치른다. 이밖에 중서부지구에는 캔자스대,...
남녀 축구 대표팀, 13일 동시에 소집 명단 발표 2017-03-10 10:07:44
4개국 초청 대회에 참가한다. 현재 U-20 월드컵에 진출한 북중미의 멕시코가 4개국 대회 초청국으로 확정된 가운데 남미, 아프리카 각 1개 팀이 추가로 결정될 예정이다. 한국은 U-20 월드컵 개최국 자격으로 톱시드를 받은 가운데 오는 15일 수원 아트리움에서 열리는 조 추첨에서 조별리그 상대 팀이 결정된다. chil8811@yna.co.kr...
복싱 정마루 "우승도 좋지만 최선 다한 것에 만족" 2017-03-01 23:11:31
대회에서 톱시드에 배정됐다. 32강전 없이 곧바로 16강전으로 직행했다. 대회 최강자에 대한 예우였다. 하지만 정마루는 첫판인 16강에서 정지수(27·수원태풍)에게 불의의 일격(심판 전원일치 판정패)을 당했다. 킥복싱에서 화려한 전적을 쌓고 프로복싱으로 전향한 정지수는 사실상 복싱 초보나 마찬가지였기에 충격은...
복싱 정마루, '상금 3천만원' 웰터급 최강전 우승 2017-03-01 22:33:31
챔피언인 정마루는 이번 대회에서 톱시드를 부여받으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으나 16강에서 킥복싱 출신의 정지수에게 일격(심판 전원일치 판정패)을 당했다. 패자부활전을 통해 간신히 회생한 정마루는 결승까지 진출하며 정지수와 다시 싸울 기회를 얻었고, 복수극에 성공하며 자신이 웰터급 최강자임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