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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수병'도 평창올림픽 성공 한마음…통역 봉사 2017-11-06 10:50:01
장병도 올림픽에 통역 봉사자로 동참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이하 인방사) 소속 유태열(22) 병장. 유 병장은 올해 9월 평창올림픽 자원봉사단에 최종 선발됐다. 전체 1만6천여명의 봉사단원 중 통역요원은 300명인데 해군 현역병 신분은 유 병장이 유일하다. 영어와 중국어에 능통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9-26 15:00:08
기뢰제거 임무 '치프함' 제주해군기지 입항 170926-0313 지방-0037 10:09 [충북소식] 증평군·증평새마을금고 '지역사랑 상품권' 구매 협약 170926-0315 지방-0038 10:10 경기동물위생시험소 '야생동물 질병 진단기관' 지정 170926-0321 지방-0039 10:11 '50년 된' 한전 서광주지사 새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9-26 15:00:07
기뢰제거 임무 '치프함' 제주해군기지 입항 170926-0309 지방-0038 10:10 경기동물위생시험소 '야생동물 질병 진단기관' 지정 170926-0315 지방-0039 10:11 '50년 된' 한전 서광주지사 새로 짓는다 170926-0321 지방-0040 10:14 '추석맞이 선물 보따리'…인천시 각종 복지 줄줄이 시행...
[2018 평창] '안전한 올림픽' 軍 장병도 팔 걷는다 2017-09-21 06:22:00
동계올림픽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통신 인프라를 운영하며 통역병과 장병은 주요 인사의 통역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평창 동계올림픽은 세계가 주목하는 국가적인 행사인 만큼, 군의 기본 임무 수행에 지장이 없는 범위 안에서 최상의 인력과 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jglory@yna.co.kr (끝...
나치 V 로켓 기밀 빼낸 루소 여사 타계 2017-08-30 16:38:02
보도했다. 루소 여사는 나치 점령하 프랑스에서 독일군 통역으로 일하던 중 V 로켓 개발 계획을 탐지해 연합군 측에 넘겼으며 연합군은 이를 토대로 '2차 대전사상 가장 야심적인 폭격 가운데 하나'를 감행해 로켓 개발을 크게 지연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1941년 유창한 독일어 구사 능력으로 브르타뉴 주둔 독일...
[ 사진 송고 LIST ] 2017-08-22 15:00:02
임무대 08/22 11:28 서울 박동주 당첨은 누가? 08/22 11:31 서울 김도훈 발언하는 김세연 정책위의장 08/22 11:32 서울 백승렬 질의 듣는 통상교섭본부장 08/22 11:33 서울 박순기 태양광시설 공사 때문에… 08/22 11:33 지방 박주영 ETRI가 개발한 제로 유아이 자동통역 기술 08/22 11:34 지방 손현규...
[고침] 문화("일본군, 위안소 설립했다"…미공개 美 문서…) 2017-08-11 15:06:54
남자처럼 옷을 입었다. 국편이 함께 공개한 '연합군 번역통역부 심문보고서'에도 위안소가 군의 관리(army supervision) 아래 있었다는 일본 군인의 증언이 실렸다. 1942년 9월 만들어진 연합군 번역통역부는 미군의 태평양 지역 전투에서 일본군 통신 감청, 포로 심문, 일본군 문서 번역 등의 임무를 맡았다. 이...
"일본군, 위안소 설립했다"…미공개 美 문서 2건 발굴 2017-08-11 11:15:06
남자처럼 옷을 입었다. 국편이 함께 공개한 '연합군 번역통역부 심문보고서'에도 위안소가 군의 관리(army supervision) 아래 있었다는 일본 군인의 증언이 실렸다. 1942년 9월 만들어진 연합군 번역통역부는 미군의 태평양 지역 전투에서 일본군 통신 감청, 포로 심문, 일본군 문서 번역 등의 임무를 맡았다. 이...
다자외교 데뷔 강경화 '新개척지' 아세안과 스킨십 강화 2017-08-08 18:16:16
관계 강화에 발판을 놓는 것이 강 장관의 주된 임무 중 하나였다. 북한과 오랜 관계를 유지해온 아세안을 대북정책 추진의 확고한 우군으로 삼고, 대 중국 경제 의존도를 분산할 중요 파트너로 만든다는 대동남아 외교 여정의 첫발을 뗀 셈이었다. 2000년 장관 보좌관 자격으로 ARF에 참석한 지 17년 만에 장관 신분으로...
[숨은 역사 2cm] 조선 왕실 경호실장 여진족이 맡고 외인부대장은 서양인 차지 2017-07-14 08:00:07
등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해군 UDT 요원과 닮았다. 해귀 출현 소식에 왜군은 바짝 긴장했으나 막상 이들이 적선을 부쉈다는 기록은 없다. 흑인 군인들이 무력시위만 했을 뿐 실전 성과를 거두지 못한 탓에 장교 임용 기회는 자연스레 사라진다. 1604년에도 포르투갈 출신 무역상이 흑인 노예 등과 함께 태풍을 피해 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