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KG모빌리티,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 '가성비' 트림 추가 2023-07-04 15:03:51
반영한 경제적 모델이다. △스마트키 시스템(오토 클로징 포함) △1열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오토라이트 컨트롤 △우적감지 와이퍼 △하이패스 시스템(ETCS)&ECM 룸미러 △가죽 커버&열선 스티어링휠 △1열&2열 히팅시트 △1열 통풍시트 △유틸리티 루프랙 △2단 러기지보드&네트 △2열 암레스트&컵홀더...
KG모빌리티,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코란도 트림 확대 2023-07-04 10:23:42
코란도의 엔트리 트림 C5에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이 선호하는 사양을 추가한 'C5 플러스' 트림을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 C5 플러스 트림에는 스마트키 시스템, 1·2열 열선 및 통풍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우적감지 와이퍼 등이 기본 탑재됐으며, 인기가 높은 9인치 인포콘 내비게이션 패키지, 스타일링...
'제로백 3.9초' 플래그십 세단 6일부터 판매…가격은? 2023-07-03 11:02:56
그리고 열선, 눈부심 방지 및 메모리 기능이 탑재된 카본 전동 사이드 미러가 날카로운 느낌을 준다. 실내에는 카본 벡터 인레이, 카본 기어봉, 3-스포크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 휠 등이 적용됐다. 다이아몬드 스티칭 발코나 스포츠 컴포트 시트는 전 좌석 전동, 메모리, 열선, 통풍 및 마사지 기능이 포함돼 있다. 가격은...
안전·편의·퍼포먼스 다 잡은 폭스바겐 명품카 '투아렉' 2023-06-27 16:24:57
수 있는 ‘에르고 컴포트 시트’가 기본 적용됐고 앞좌석 통풍 시트와 마사지 시트도 새로 추가됐다. 한국형 내비게이션을 포함한 15인치 디스커버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12.3인치 디지털 콕핏은 직관적인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완성했다. 2023년형 투아렉은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R-Line까지 총 세 가지 트림 중...
빠지는 게 없다…'엄친아' 스포츠세단 제네시스 G70 [신차털기] 2023-06-11 09:00:09
앞좌석 통풍시트와 뒷좌석 열선시트를 기본화했고, 고성능 항균&콤비 필터, C타입 USB 충전 단자가 신규로 들어갔다. 주행 시 제한 속도 정보를 클러스터에 표시해주고 주행속도를 자동 조절해주는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Intelligent Speed Limit Assist)도 신규 사양이다. G70은 스포츠 세단인 만큼 '달리기...
[시승기] 크로스오버 역동성에 세단 정체성 담은 도요타 크라운 16세대 2023-06-11 00:00:01
공인표준 연비는 17.2㎞/L다. 내부의 대시보드에는 열선·통풍 시트, 히터와 에어컨 등 자주 사용하는 버튼만 남겨둬 깔끔하고 편리했다. 아쉬운 건 '도요타 세이프티 센스'(TSS)였다. 고속도로 주행 시 속도 유지와 차선 보조 장치를 사용했지만, 동승했던 기자와 장치가 켜진 게 맞는지 여러 차례 확인해야 했다...
항공기 일등석에 도전한다…자동차 시트기술의 끝없는 진보 2023-05-29 06:02:01
중 하나로 시트 기술에 상당한 비중을 두는 추세다.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세단 G90은 조수석을 앞쪽으로 완전히 젖히고 뒷좌석에서 레그레스트와 풋레스트를 펴면 항공기 일등석처럼 다리를 쭉 펴고 휴식할 수 있는 '퍼스트 클래스 VIP 시트'를 탑재했다. 마사지 기능은 물론 사계절 내내 쾌적한 탑승감을 주도록...
코나는 역시 전기차다…417km 가는 2세대 출격 [호모 모투스] 2023-05-26 19:02:57
204km로 나타납니다. 에어컨 가동, 휴대폰 충전, 통풍시트 작동 등으로 배터리 용량을 더 소모한 걸 감안하면 실제 고속도로 주행가능 거리는 350km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기차는 그 특성상 고속주행시 주행가능거리가 더 짧아집니다. 코나EV 19인치 롱레인지의 제원상 고속도로 주행가능거리(335km) 보단 조금...
"비싼차 못지않네"…3000만원대 가성비 '정의선 차' 타보니 [신차털기] 2023-05-26 08:00:28
잠깐 했다. 날씨가 더워 에어컨을 약 20도로 설정해 켰고 통풍 시트도 사용했다. 고속도로 구간에선 100~150㎞/h까지 달리기도 했다. 첨단 사양 기본 탑재...가격은?첨단사양 또한 고급 차량 못지않게 모두 장착돼있다. 전방 충돌 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고급 차에 있...
2억 넘는데 온라인 추첨까지?…인기몰이 '지디車' 타보니 [신차털기] 2023-05-21 14:33:39
뺏길 수밖에 없어 불편했다. 통풍과 열선시트 조절도 냉난방 시스템 메뉴에 들어가 조절해야 한다. 주행 중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별도 물리 버튼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다. 뛰어난 가속 성능과 안정적 주행감에 만족하며 시승을 마칠 무렵 덩치가 제법 큰 차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주차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