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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시설·R&D에…올해 1300억원 이상 투입 2024-04-25 18:54:35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필수의료 투자계획을 확정했다. 정부는 국립대병원 역량 강화를 위해 시설과 장비 지원에 올해 1114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국립대병원의 R&D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선 200억원을 지원한다. ‘내외산소’(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과)로 대표되는 필수의료 분야에는...
AI 헬스케어 시대의 도래,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삼정KPMG CFO Lounge] 2024-04-24 09:31:57
Health Record, 개인 건강정보)의 경우 다양한 플랫폼에 분산되어 처리되므로, 통합하여 활용하기에 더욱더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의료 기관 간의 데이터 연계뿐만 아니라 EMR-PHR 데이터 연계도 아우르는 상호운용성 전략 수립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둘째는 개인정보의 안정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뷰노메드 펀더스 AI,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 승인 2024-04-23 13:21:03
요양급여대상·비급여대상 여부 확인(건강보험심사평가원), 혁신의료기술평가(한국보건의료연구원)를 동시에 통합 검토한다.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평가를 통과하면 혁신의료기술로서 3~5년간 비급여 또는 선별급여 시장 진입이 가능하다. 뷰노는 이번 결정에 따라 뷰노메드 펀더스 AI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강화할...
안구 뒷부분病 진단 돕는 뷰노 AI, 비급여 시장 진입 2024-04-23 10:56:41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 및 평가를 승인받았다고 23일 발표했다. 향후 3~5년간 뷰노메드 펀더스 AI는 비급여로 시장에 진입할 예정이다.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평가란 혁신기술이 공식적인 보험체계에 편입되기 전에 거치는 ‘중간 과정’이다. 일정기간 시장에서 비급여 혹은 선별급여로 레퍼...
뷰노 "AI 안저 영상 판독 설루션, 비급여 사용 가능해져" 2024-04-23 09:41:44
혁신의료기기 1호로도 지정됐던 바 있다. 통합심사·평가를 통과하면서 이 기기는 의료 현장에서 3~5년간 비급여 사용이 가능해졌다. 회사는 향후 건강보험 정식 등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국내 영업과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 사용에 따른 실사용 데이터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이번 결정으로...
코어라인소프트 "뇌출혈 진단 보조 SW, 비급여 사용 시작" 2024-04-18 17:35:41
뉴로캐드'(AVIEW NeuroCAD)가 건강보험 비급여로 의료현장에서 사용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이뷰 뉴로캐드는 지난해 식품의약안전처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 평가를 통해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됐으며 지난 16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혁신의료기술 사용 신고(임상진료) 결과 통...
삼성화재, 암 직접치료비 전부 보장…다이렉트 전용 암보험 출시 2024-04-15 09:50:20
치료비를 하나의 담보로 통합해 보장해 암의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행해지는 암 치료비를 전부 보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암보험이 ▲ 수술 ▲ 표적·면역 항암치료 ▲ 중입자 치료 등 치료 방법에 따라 여러 특약을 개별 가입해야 하고 보장 금액이 서로 다른 것과 차별화했다. 순수 보장성 갱신형 상품으로 만...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신입 사업단장에 백롱민 교수 2024-04-08 10:08:51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을 이끌어갈 신임 사업단장에 서울대학교 백롱민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백롱민 신임단장은 분당서울대학교 병원장과 건강보험 디지털의료전문평가위원회 위원장, AI 정밀의료솔루션 닥터앤서 2.0 사업단의 과제총괄책임자 등을 역임하였으며, 바이오...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단장에 백롱민 서울대 교수 선정 2024-04-08 09:49:44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을 이끌 신임 사업단장에 백롱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은 정밀의료 기술 개발과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을 위해 임상·유전체 정보, 개인의 건강정보 등 바이오 빅데이터를...
80년 전부터 왕진 시작…10만원이면 한달 두번 재택진료 2024-04-05 18:35:43
개념을 확립했다. 고마쓰 부장은 “최근 보험업계의 화두인 ‘프라이머리 헬스케어’(환자와 초기 접촉을 통한 예방과 치료 통합형 포괄 보건 의료)를 일찍부터 실천한 것”이라고 말했다. 사쿠종합병원은 1947년 병원 환자급식, 1959년 지역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현대식 건강검진을 일본에서 처음 시행했다. 198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