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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 장이근, 역대 최다 언더파로 '시즌 2승' 선착(종합) 2017-09-10 18:00:40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드림코스(파72·6천938야드)에서 열린 티업·지스윙 메가오픈(총상금 5억원)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추가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28언더파 260타를 기록한 장이근은 공동 2위 현정협(34)과 임성재(19)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6월 한국오픈에서 코리안투어...
28언더파 최소타 우승…'슈퍼루키' 장이근 새 역사 썼다 2017-09-10 17:53:49
티업·지스윙 메가오픈 정상…시즌 2승"시즌 첫 2승…기분 좋다" 10년만에 멀티 챔프 '괴물 신인'…한국 남자골프 기대주로 '눈도장'이승택은 ཎ홀 60타' 신기록 우드로만 티샷 백발백중 온그린…한국선수론 21년 만에 대기록 [ 이관우 기자 ] ‘슈퍼루키’ 장이근(24)이 한국 남자...
12언더파 60타 이승택, 한국프로골프 18홀 역대 최소타 기록(종합) 2017-09-10 17:44:24
열린 코리안투어 티업·지스윙 메가오픈(총상금 5억원)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12언더파 60타를 기록했다. 올해 60주년을 맞은 KPGA 코리안투어에서 18홀 최소타 기록은 2001년 매경오픈 중친싱(대만)과 2006년 지산리조트오픈 마크 리슈먼(호주)이 세운 61타였다. 2015년 데뷔해 투어 3년 차인 이승택은 이날 이글...
'슈퍼 루키' 장이근 "PGA 진출 위해 10월 중순 미국 갑니다" 2017-09-10 17:37:44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드림코스(파72·6천938야드)에서 열린 티업·지스윙 메가오픈(총상금 5억원)에서 최종합계 28언더파 260타로 우승했다. 28언더파와 260타는 올해로 창립 60주년인 KPGA 코리안투어 사상 72홀 최다 언더파와 최소 타수 기록이다. 종전에는 지난해 투어 챔피언십 이형준의 26언더파 262타가 기록이었...
[KGT 최종순위] 티업·지스윙 메가오픈 2017-09-10 15:54:07
티업·지스윙 메가오픈 ◇ 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티업·지스윙 메가오픈 최종순위 ┌──┬────┬───┬────────┐ │순위│ 선수 │언더파│ 타수 │ ├──┼────┼───┼────────┤ │ 1 │ 장이근 │ -28 │260(64-65-64-67)│ ├──┼────┼───┼────────┤ │...
장이근, 역대 최다 언더파 기록으로 '시즌 2승' 고지 선착 2017-09-10 15:51:36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드림코스(파72·6천938야드)에서 열린 티업·지스윙 메가오픈(총상금 5억원)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추가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28언더파 260타를 기록한 장이근은 공동 2위 현정협(34)과 임성재(19)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6월 한국오픈에서 코리안투어...
12언더파 60타 이승택, 한국프로골프 사상 18홀 최소타 기록 2017-09-10 15:16:44
열린 코리안투어 티업·지스윙 메가오픈(총상금 5억원)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12언더파 60타를 기록했다. 올해 60주년을 맞은 KPGA 코리안투어에서 18홀 최소타 기록은 2001년 매경오픈 중친싱(대만)과 2006년 지산리조트오픈 마크 리슈먼(호주)이 세운 61타였다. 2015년 데뷔해 투어 3년 차인 이승택은 이날 이글...
◇오늘의 경기(10일) 2017-09-10 06:15:32
아산-대전(19시·아산이순신경기장) △골프= 티업·지스윙 메가 오픈(인천 드림파크CC) KLPGA 챔피언십(가평 베네스트) △테니스= 제1차 영월국제여자서키트대회(10시·영월 스포츠파크 테니스코트) 양구 국제주니어선수권대회(10시·양구테니스파크) △정구= 추계 한국실업연맹전(14시·창녕군 공설운동장) △요트=...
장이근 '오늘도 버디 쇼'…코리안투어 54홀 최저타수 193타(종합) 2017-09-09 17:55:45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드림코스(파72·6천938야드)에서 열린 티업·지스윙 메가오픈(총상금 5억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내 8언더파 64타를 써냈다. 중간합계 23언더파 193타가 된 장이근은 임성재(19·22언더파 194타)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 1, 2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장이근은 이...
장이근 '오늘도 버디 쇼'…코리안투어 54홀 최저타수 193타 2017-09-09 16:09:57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드림코스(파72·6천938야드)에서 열린 티업·지스윙 메가오픈(총상금 5억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내 8언더파 64타를 써냈다. 중간합계 23언더파 193타가 된 장이근은 임성재(19·22언더파 194타)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 1, 2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장이근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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