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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풍, `골을 넣는 순간에도 부채는 놓을 수 없어`[ 2014-07-11 18:30:16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신촌 스타광장에서 열린 `슛 포 러브(Shoot for Love)` 행사에 참석해 축구공을 차고 있다. `슛 포 러브(Shoot fot Love)`는 시민들이 패널티킥을 시도하여 1골 성공 시마다 5,000원이 기부되고 1,000골이 모이면 소아암 환아 1명을 지원하는 공익캠페인이다. 한편 오늘 행사에는 홍진호, 김풍,...
[포토] 홍진호, 비장함 느껴지는 표정으로 입장 2014-07-11 18:27:36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신촌 스타광장에서 열린 `슛 포 러브(Shoot for Love)`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 하고 있다. `슛 포 러브(Shoot fot Love)`는 시민들이 패널티킥을 시도하여 1골 성공 시마다 5,000원이 기부되고 1,000골이 모이면 소아암 환아 1명을 지원하는 공익캠페인이다. 한편 오늘 행사에는 홍진호, 김풍,...
리버풀, 토트넘에 2-0 완승! 2014-07-04 03:49:14
47분 토트넘 수비수 바송으로부터 패널티킥을 얻어낸 리버풀은 카윗을 내세워 결승골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한 것이다. 이날 승리로 인해 리버풀은 11승 4무 7패로 승점 37점을 기록하고 애스턴 빌라를 제쳐 리그 6위에 올랐다. 한편 리버풀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카윗이 두 골밖에 터뜨리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볼턴, 아스널과의 리턴 매치 2-4 완패 2014-07-04 02:51:10
올린 크로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뜨렸고, 전반23분 이청용이 패널티킥을 얻어내 매튜테일러가 두 번째 골을 만들어 냈다. 짧은시간에 두골을 터뜨리고 2-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그 이후로는 행운의 여신이 아스널에게만 손을 내밀었다. 전반 43분 토마시 로시츠키가 골을 터뜨려 아스널의 첫...
리버풀, FA컵 32강 진출에도 실패! 2014-07-03 10:06:23
롱에게 반칙을 범해 패널티킥을 내줬고 길피 시구르드손이 동점골을 만들어 냈다. 이로써 갑자기 물오른 레딩은 계속되는 혈투 끝에 연장 전반 10분, 브리냐르 군나르손의 크로스를 롱이 헤딩슛으로 마무리 해 결승골을 만들었다. 결국 레딩이 리버풀을 꺾고 4라운드에 진출했으며 리버풀은 홈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또...
오초아, 실력에 인성까지 제대로 갖춘 골키퍼…패배 인정하며 "활약 잊지 말아달라" 2014-06-30 15:22:53
성공시켰고, 추가시간에 훈텔라르의 패널티킥을 허용하며 네덜란드에 2점을 내줘 석패했다. 오초아가 속된 멕시코는 8강 진출이 좌절됐지만, 오초아는 MOM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패한 팀에서 MOM이 선정되는 일은 매우 이례적이다. 그는 경기 후 가진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날은 내 인생에 남을 경기였다. 많은...
[네덜란드 멕시코 하이라이트] 오초아 눈부신 선방으로 MOM 선정…패러디 사진 눈길 2014-06-30 12:52:27
성공시켰고, 추가시간에 훈텔라르의 패널티킥을 허용하며 네덜란드에 2점을 내줘 석패했다. 오초아가 속된 멕시코는 8강 진출이 좌절됐지만, 오초아는 MOM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패한 팀에서 MOM이 선정되는 일은 매우 이례적이다. 네덜란드 멕시코 전에서 활약한 오초아에 대해 누리꾼들은 "네덜란드 멕시코,...
[네덜란드 멕시코] 오초아 활약에도 멕시코 석패…엽기적인 선방쇼에 MOM 선정 2014-06-30 09:50:54
성공시켰고, 추가시간에 훈텔라르의 패널티킥을 허용하며 네덜란드에 2점을 내줘 석패했다. 오초아가 속된 멕시코는 8강 진출이 좌절됐지만, 오초아는 MOM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패한 팀에서 MOM이 선정되는 일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날 경기를 중계하던 배성재 아나운서도 "오초아가 엄청난 선방을 보여줬다....
맨유, 박지성의 출전 가운데 3-1완승! 2014-06-26 20:14:20
헐시티의 패널티킥이 선언된 것이다. 페이건은 가볍게 골을 터뜨렸고 1-1 동점골을 완성시켰다. 추가골을 터뜨리려다 오히려 한점을 내준 맨유는 전술의 변화를 주기 위해 박지성을 투입했다. 박지성은 후반에 교체된 후 계속해서 적극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루니의 슈팅을 유도하거나 베르바토프의 헤딩슛을 도우는...
첼시, 웨스트 햄과 무승부 2014-06-26 05:29:26
때 즘 패널티킥을 얻어내고 디아만티아가 키커로 나서 1골을 성공시키며 전세를 역전시켰다. 후반전이 시작되자 첼시는 말루다와 칼루 대신 존 오비 미켈과 다니엘 스터리지를 투입해 전술의 변용을 주었다. 이 후 스터리지가 패널티킥을 얻어내고 램파드가 키커로 나서 득점에 성공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홍수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