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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매출·월급·용돈 '소중한' 나눔…개인 기부자 100만명 육박 2021-10-27 15:41:24
전국 2975개 가정이 착한가정에 가입했다. 연예인 팬클럽, 동창회처럼 단체의 이름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나눔리더스클럽(177개)과 연간 100만원 이상을 기부한 나눔리더(2383명)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아너 소사이어티… 6명→2723명으로 성장초고액 개인 기부자 모임도 있다. 사랑의열매가 만든 아너 소사이어티는 ...
'뒷광고'로 탈세하고 슈퍼카·여행 즐긴 구독자 수백만 유튜버(종합) 2021-10-21 14:35:11
후원 아이템을 구입한 뒤 인터넷 방송사업자 팬클럽 회장에게 현금으로 판매하는 '꼼수'를 썼다. 고위공직자 출신 변리사 등이 소속된 E 특허법인은 일감을 싹쓸이해 매출이 늘자 직원 명의로 컨설팅 업체를 만들어 자문료 명목으로 거짓 세금계산서를 받고, 외국법인 등으로부터 받은 수입금액도 신고 누락했다. E...
`뒷광고`로 슈퍼카·아파트 쇼핑…인플루언서 등 세무조사 2021-10-21 12:18:30
후원 아이템을 구입한 뒤 인터넷 방송사업자 팬클럽 회장에게 현금으로 판매하는 `꼼수`를 썼다. 고위공직자 출신 변리사 등이 소속된 E 특허법인은 일감을 싹쓸이해 매출이 늘자 직원 명의로 컨설팅 업체를 만들어 자문료 명목으로 거짓 세금계산서를 받고, 외국법인 등으로부터 받은 수입금액도 신고 누락했다. E 법인 대...
'뒷광고'로 탈세하고 슈퍼카·여행 즐긴 구독자 수백만 유튜버 2021-10-21 12:00:00
후원 아이템을 구입한 뒤 인터넷 방송사업자 팬클럽 회장에게 현금으로 판매하는 '꼼수'를 썼다. 고위공직자 출신 변리사 등이 소속된 E 특허법인은 일감을 싹쓸이해 매출이 늘자 직원 명의로 컨설팅 업체를 만들어 자문료 명목으로 거짓 세금계산서를 받고, 외국법인 등으로부터 받은 수입금액도 신고 누락했다. E...
"구찌 플렉스" - "나는 아미다" 2021-10-05 01:19:12
바 있다. 정 부회장은 이날 “BTS 멤버 이름을 외우고 있다”고 했다. 정 부회장은 BTS 모습이 담긴 카드를 손에 쥔 채 멤버 이름을 외우는 모습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정 부회장은 ‘나는 아미(BTS 공식 팬클럽 이름)다’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BTS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한신 기자 phs@hankyung.com
정용진, BTS 카드 들고 "나는 아미다"…신동빈은 '구찌 플렉스' 2021-10-04 17:34:05
정 부회장은 '나는 아미(BTS 공식 팬클럽 이름)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BTS에 대한 애정을 덧붙였다. 정 부회장이 SNS에 BTS를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8월에도 인스타그램에 이니셜 'YJ'가 새겨진 BTS 포토 카드를 나열하며 "아미가 돼 보련다"고 밝힌 바 있다. SNS를 통한 정...
임영웅 팬들, 선행 릴레이…희망성금 전달 2021-08-24 14:07:41
팬들의 선한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회와초(히어로) 측은 광명시사회지협의회(회장 이상재)-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희망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달식에 참여한 팬클럽 회원들은 "참석한 회원들 모두 광명시에 오랫동안 거주하고 생활하고 있는데, 지역에 어려운 청소년들을 ...
홍콩매체 "크리스 체포, 중국의 아이돌팬문화 단속 전환점" 2021-08-09 14:25:43
펼친 팬클럽 회장들은 활동의 대가를 지급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에서 아이돌팬클럽 관련 사업을 하는 서머 쑹은 "팬클럽 회장에게 가끔 행사 지원 대가로 10만 위안(약 1천768만원)을 지불했다"고 말했다. 팬들의 활동으로 소셜미디어들은 트래픽 상승의 효과를 톡톡히 누려왔다. 그러나 쑹은 "크리스의 추락은...
김남희, ‘너는 나의 봄’ 특별 출연…능글 매력 대방출 2021-08-04 07:59:54
스틸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안가영이 `아프리카 팬클럽 회장`이라는 암호로 자신에게 간식차를 보낸 패트릭(박상남)과 비밀리에 전화 통화를 하는 것을 목격한 것이다. 김남희는 "내가 그렇게 술 마시자고 해도 안 마시는 이유가 있었네"라며 "너 만나는 사람 있구나"라고 말해 안가영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자신...
‘악마판사’ 박형수, 능청美 넘치는 변호사 연기로 안방극장 ‘사이다’ 선사 2021-08-02 13:09:51
대통령 허중세(백현진 분)의 팬클럽 회장이자 대선 당시 선거운동원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죽창은 애국을 핑계로 폭력을 선동하고 사회질서를 어지럽게 하는 인물이다. 자신이 혁명 지도자라고 떠드는 죽창의 맞은 편에서 시큰둥하게 리액션 하고 있는 변호인 인국이 등장, 극에 유쾌함을 더했다. 인국은 이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