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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트럼프 샹그릴라서 회담하나…'특별행사구역' 지정 2018-06-04 18:43:44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숙소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해왔다. 반면, 싱가포르 언론매체들은 샹그릴라 호텔이 회담장으로서 더 적합하다고 보도해 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상회담 기간 머물 장소로 유력하다고 평가돼 온 풀러턴 호텔과 센토사 섬 등도 특별행사구역으로 지정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르포] '북미회담 개최 유력' 싱가포르 센토사 섬 가보니 2018-06-04 13:51:36
실무팀을 이끄는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은 지난 1일 오후 샹그릴라 호텔 근처의 다른 호텔을 다녀오는 모습이 목격된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이날 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 실무팀 숙소인 풀러턴 호텔에선 이날 오전 9시 20분께 김 부장이 탄 것으로 보이는 실무팀 차량 3대가 일제히 빠져나가는...
"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 센토사 섬서 열릴 것"…외신보도 잇따라 2018-06-04 10:05:54
풀러턴 호텔이 가장 유력하게 거론된다.관련 소식통은 김 위원장이 국제적 호텔 체인을 신용하지 못해 중국과 사업적 연관 관계가 있는 싱가포르인이 운영하는 풀러턴 호텔 등 현지 호텔을 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이 경우 트럼프 대통령 역시 도심 호텔에 숙소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이와 관련, 싱가포르 라자나트남...
싱가포르 북미회담장, 센토사 섬으로 가닥?…외신보도 잇따라(종합) 2018-06-04 09:53:29
한 풀러턴 호텔이 가장 유력하게 거론된다. 관련 소식통은 김 위원장이 국제적 호텔 체인을 신용하지 못해 중국과 사업적 연관 관계가 있는 싱가포르인이 운영하는 풀러턴 호텔 등 현지 호텔을 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 경우 트럼프 대통령 역시 도심 호텔에 숙소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싱가포르...
싱가포르 북미회담장, 센토사 섬으로 가닥?…외신보도 잇따라 2018-06-04 08:37:42
한 풀러턴 호텔이 가장 유력하게 거론된다. 관련 소식통은 김 위원장이 국제적 호텔 체인을 신용하지 못해 중국과 사업적 연관 관계가 있는 싱가포르인이 운영하는 풀러턴 호텔 등 현지 호텔을 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 경우 트럼프 대통령 역시 도심 호텔에 숙소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싱가포르...
노벨상 반핵단체 ICAN "김정은 싱가포르 호텔비 내겠다" 2018-06-03 15:54:25
위원장이 정상회담 기간에 머물 숙소로 풀러턴 호텔을 선호했고, 다른 나라가 자국 대표단의 체류 비용을 내주길 희망하고 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비록 제한적인 규모일지라도 미국 정부가 북한이 직접 금전적인 지원을 하려면 대북 독자 제재를 풀어야 하는데 이를 위한 과정이 매우 복잡할 수 있다는...
北김창선, 이틀째 두문불출…美·싱가포르와 물밑조율 '막바지' 2018-06-03 14:38:16
3시 30분께 숙소인 풀러턴 호텔을 빠져나와 정상회담 장소 후보 중 하나인 샹그릴라호텔 근처의 다른 호텔을 다녀온 것이 마지막이다. 김 부장이 현지에서 사용 중인 벤츠 승용차는 2일에는 종일 호텔 지하 3층에 멈춰 움직이지 않았다. 이 차량은 3일 오전 10시께 다른 벤츠 승용차 및 승합차와 함께 실무팀 관계자들을...
"북미정상 동등하게 보여야"…의전·경호·회담장 선정 '신경전' 2018-06-03 09:00:27
샹그릴라 호텔에 머물고, 김 위원장은 풀러턴 호텔에 숙박할 것이란 이야기가 나온다. 회담장으로는 카펠라 호텔이나 센토사 섬의 다른 호텔이 거론된다"고 말했다. 초기에 회담장소 후보로 언급됐던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의 경우 미국 샌즈 그룹의 셸던 애덜슨 회장 소유의 호텔이란 점에서 부적절하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김정은 호텔비 누가 내길래? 워싱턴포스트 보도 봤더니 2018-06-02 21:59:18
머물 숙소로 풀러턴 호텔을 선호했다. 풀러턴 호텔은 싱가포르 강변에 있는 신고전주의 스타일의 5성급 호텔로, 특별 귀빈실의 하룻밤 투숙비는 6천 달러(약 645만 원)로 파악됐다. 소식통 2명은 미국 정부는 북한의 숙박비를 낼 의향이 있지만, 북한이 미국의 대납을 모욕으로 느낄까 조심스러운 입장이라고 전했다. 그...
싱가포르 국방장관 "북미정상회담에 좋은 주최국 될 것" 2018-06-02 19:10:03
뒤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을 공식화했다. 회담 장소로는 남부 센토사섬의 카펠라호텔과, 2015년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과 마잉주(馬英九) 당시 대만 총통의 첫 양안(兩岸) 정상회담이 열렸던 샹그릴라호텔, 북한 실무준비팀의 숙소이기도 한 풀러턴 호텔 등이 거론된다. hwangch@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