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속보] ICC,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체포영장 발부 2024-11-21 21:28:59
[속보] ICC,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체포영장 발부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전KPS, 남아공 프리토리아대에 1억3천만원 장학금 2024-11-21 21:20:02
정비공사 등을 수주해 발생한 매출의 일부를 현지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해 왔다. 지난 4년간 총 103명의 현지 학생에게 전달한 장학금은 매출액의 1.25%에 해당하는 약 705만 랜드(약 5억4천만원)에 달한다.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미사이언스 "가현문화·임성기 재단, 임시주총서 중립 지켜야"(종합) 2024-11-21 21:11:51
소통 강화 등 5대 개혁안을 제시했다. 특히 전문경영인 체제와 관련해서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전문경영인을 국내외 가리지 않고 발굴할 것"이라며 "주식가격연동성과급 등 성과 보상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anj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러, ICBM 발사" 우크라 발표에 외신들 "대서방 위협 메시지" 2024-11-21 21:10:11
사용됐다고 보도했다. 다만, 외신들은 러시아가 발사한 것이 ICBM이 아니라는 관측도 전하고 있다. CNN과 ABC방송 등은 서방의 한 당국자가 드니프로 공격에 사용된 미사일은 ICBM이 아니라 탄도미사일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withwi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미중 국방장관회담 '불발'…中, 대만 美무기 판매에 회담 거부(종합) 2024-11-21 21:06:05
중국은 작년 초 '정찰풍선'(중국은 '과학연구용 비행선'이라 주장) 사태로 양국 관계가 경색되면서 한동안 군사 채널을 닫았다가 그해 1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계기로 소통 복원에 합의했다. xi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英더타임스 "종전없이 번영하는 한국, 우크라 해법될 수도" 2024-11-21 21:03:55
"한국의 모델은 공식적인 종전 없이도 유럽연합(EU)의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으로 번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한다"며 "우크라이나 안전을 위해 서방은 새로운 기적의 무기보다는 새로운 아이디어에 열려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cheror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러 발사 ICBM은 RS-26 루베즈"…사거리 5800㎞에 핵탄두 탑재가능 2024-11-21 20:57:33
말했다. 그는 "러시아가 핵 공격용으로 개발한 RS-26 루베즈는 사거리 5,000∼6,000㎞로 유럽은 물론 미국, 아시아태평양을 포함한 다른 지역까지 타격할 수 있다"며 "유럽, 특히 미국에 보내는 상징적인 메시지"라고 설명했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남아프리카공동체, 민주콩고 파병 1년 연장 2024-11-21 20:40:20
배후로 르완다 정부를 지목한다. 미국과 프랑스, 유엔 등 국제사회도 이에 동의하지만 르완다는 이를 부인한다. 유엔에 따르면 민주콩고 동부에서 M23 반군과 정부군의 전투가 격화하면서 10만 명이 넘는 피란민이 발생했다.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노벨화학상 허사비스 "AI에 낙관적…미지의 부분 많아" 2024-11-21 20:35:06
대국해 네 차례 승리하면서 세계를 놀라게 했다. 허사비스는 향후 10년 뒤에는 여러 분야에서 AI를 활용해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생물학과 경제학 등 다른 영역의 전문성을 AI와 조합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라오스 관광지서 메탄올 든 술 마신 외국인 4명 사망 2024-11-21 20:25:10
희생자가 됐다고 경고했다. 방비엥은 서방 등 세계 각국에서 여행객들이 몰려드는 '배낭여행의 성지'로 불린다. 국내에서도 '꽃보다 청춘'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널리 알려져 한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이다. jh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