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평양냉면 한 그릇=비빔면 15개"…냉면 먹으러 간 서민은 웁니다 2019-05-16 11:33:18

가격을 1만1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인상했다. 회사원 한상훈 씨(39·마포)는 "얼마 전 을지로의 유명 평양냉면집에 갔다가 메뉴판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비빔면 1개 가격이 900원인데 냉면 한 그릇이 1만4000원이면 너무 비싼 것 같다"고 했다.연초부터 외식물가는...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이슈 평양냉면 #가격 #냉면 #식당 #품목 #상승

포항에도 열대과일 바나나가 자란다…올해 첫 수확 2019-05-09 17:45:43

120여명이 참석해 바나나 수확을 했다. 바나나 농장을 운영하는 한상훈(41)씨는 "포항은 일조량이 풍부해 제주보다 한라봉, 바나나 재배 여건이 좋다"며 "50만명이 넘는 소비시장도 있어 물류비 절감 등 유통 여건을 고려하면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 뉴스 >
• 바로가기
• #포항에도 열대과일 #바나나 #포항 #수확 #재배

국제 소송전서 또 맞붙은 김앤장-광장 2019-04-07 18:07:18

평가했다. 광장은 지난해 국제중재 전문가인 데이비드 킴과 한상훈 변호사를 맞이했다. 법무부에서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 업무를 맡았던 임아영 변호사 등을 공격적으로 영입했다. 광장은 미국계 헤지펀드인 엘리엇매니지먼트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8000억원대 isd를 맡고 있다.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국제 소송전서

MG새마을금고 남자부, 봄철종별배드민턴 첫 우승 2019-03-29 16:53:30

MG새마을금고 남자 일반부가 봄철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자일반부 결승에서는 인천국제공항이 삼성전기를 3-2로 제압하고 2년 연속 우승을 거뒀다. 최우수지도자는 남자부의 한상훈 MG새마을금고 감독과 여자부의 안재창 인천국제공항 감독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선수는 남자부는 김민기(MG새마을금고),...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MG새마을금고 남자부 #새마을금고 #우승

광주테크노파크, 삼성증권과 동반성장 업무협약 2019-01-07 17:29:15

김성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과 한상훈 삼성증권 충청호남본부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을 통해 광주테크노파크에 입주한 유망기업들은 삼성증권 법률·세무 전문가 그룹의 맞춤형 서비스와 기술특례 상장 등 자금조달 관련 서비스 등 다양한 도움을 제공받기로 했다.또 삼성증권은 광주테크노파크 소속기업을 대상으로...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광주테크노파크 삼성증권과 #광주테크노파크 #삼성증권

라이온코리아, 세탁세제 최초 그린패키징 공모전 대상 수상 2018-12-07 16:05:53

라이온코리아(대표 한상훈)는 프리미엄 액체세제 이노비트 2종의 캡(뚜껑) 재질 단일화와 구조 단순화로 환경친화적 기여를 인정받아 `제8회 그린패키징 공모전`에서 세제류 포장재로는 업계 최초로 대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그린패키징 공모전은 환경부 후원 및 한국환경포장진흥원 주최로 친환경 포장재...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라이온코리아 세탁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