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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다르·한성정·나경복, 젊음의 힘' 우리카드, 시즌 첫 승 2017-10-27 21:23:00
이어 한성정이 오픈 공격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한성정은 이에 앞서 0-1로 뒤진 상황에서 중앙 후위 공격으로 프로 첫 득점을 했다. 세트 중반에는 나경복이 득점에 가세했다. 9-13에서 파다르가 후위 공격을 상대 코트에 꽂아넣고, 나경복이 퀵 오픈과 오픈 공격에 연거푸 성공하며 13-13 동점을 만들었다....
'전체 1순위' 우리카드 한성정, 27일 프로 데뷔전 2017-10-27 18:21:09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리카드는 한성정을 '당장 V리그에서 활용할 수비형 레프트 자원'으로 꼽았고,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할애했다. 김상우 감독은 "한성정이 팀 동료와 훈련한 건, 어제 하루(26일)뿐이었다. 아무래도 훈련량은 부족한 상황"이라면서도 "팀 분위기를 바꾸는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봄배구' 외친 우리카드, 시작부터 부상에 골머리 2017-10-20 09:37:14
전체 1순위로 197㎝ 레프트 한성정을 뽑는 행운까지 누렸다. 여전히 압도적인 위력을 자랑하는 파다르와 풍부한 레프트 자원을 보유한 우리카드는 비시즌에 리그 정상급 세터 유광우를 영입하면서 단숨에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김 감독 역시 창단 첫 봄 배구를 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하지만 우리카드는 시즌 첫...
[프로배구 개막] ② 지한파 vs 새 얼굴…V리그 달굴 외국인 선수 2017-10-11 06:01:05
공수를 겸비한 레프트 한성정(우리카드), 전체 2순위 차지환(OK저축은행), 고졸 신화를 꿈꾸는 임동혁(대한항공)도 주목할 신인이다. 여자부 신인 중에는 즉시 전력감이 보이지 않는다. 둘째 언니 한수지(28)와 인삼공사에서 한솥밥을 먹는 막냇동생 한주은(18)의 "언니와 같은 코트에 뛰고 싶다"는 목표가 이루어질지가...
남자배구 드래프트, 전체 1순위는 레프크 한성정 2017-09-26 08:09:02
이번 드래프트 최대어 한성정을 지명했다. 3학년 한성정은 신장 197cm의 왼쪽 공격수로 이미 지난해 성인 국가대표로 데뷔한 바 있다. 이어 OK저축은행이 전체 2순위로 2학년 레프트 차지환(인하대)을 선택했다. 이어 3팀에 세터를 선택했다. 3순위를 확보한 KB손해보험은 고교 세터 최익제(남성고), 4순위 삼성화재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26 08:00:06
등록 재추진 170925-0692 체육-0060 15:24 홍익대 레프트 한성정,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 지명(종합) 170925-0723 체육-0061 15:38 이용대·손연재 등 체육 영웅, 평창올림픽 자원봉사 나선다 170925-0767 체육-0062 16:01 평창조직위, 조직개편 '3부위원장-4사무차장제' 170925-0794 체육-0063 16:12 '전체...
'대졸' 타이틀 대신 프로행…한성정이 택한 '효도의 길' 2017-09-25 20:25:58
헌신적으로 뒷바라지해온 부모님에게 바쳤다. 한성정은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금으로 1억6천만원을 받는다. 한성정은 자신의 장점을 묻는 말에 "열심히 하는 것이 장점이다. 공격과 리시브를 두루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카드는 전력이 좋은 팀이라 당장 제가 설 자리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형들에게 많이...
홍익대 레프트 한성정,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 지명(종합2보) 2017-09-25 16:39:19
레프트로서 활용 가치가 높아 7개 구단 모두가 그를 주목했다. 한성정은 2012∼2014년 유스 국가대표였고, 지난해 성인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올 시즌 대학 리그 공격 성공률은 54.11%, 리시브 성공률 91.808%에 이른다. 한성정의 전체 1순위 지명은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 오히려 우리카드가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전체 1순위' 한성정 "운세 좋아 기대는 조금 했어요" 2017-09-25 16:12:21
지명의 영광을 안았다. 한성정은 현대 배구에서 활용 가치가 높은 수비형 레프트다. 남자부 7개 구단이 모두 탐을 냈다. 한성정이 이번 드래프트에서 가장 먼저 호명을 받은 것 자체는 놀랍지 않지만, 그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한 구단이 우리카드였다는 점은 의외였다. 우리카드의 지명 확률이 가장 낮았기 때문이다....
홍익대 레프트 한성정,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 지명(종합) 2017-09-25 15:24:33
레프트로서 활용 가치가 높아 7개 구단 모두가 그를 주목했다. 한성정은 2012∼2014년 유스 국가대표였고, 지난해 성인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올 시즌 대학 리그 공격 성공률은 54.11%, 리시브 성공률 91.808%에 이른다. 한성정의 전체 1순위 지명은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 오히려 우리카드가 전체 1순위 지명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