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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릿지 "삼진제약, 성장 안정적…배당매력 높아" 2017-04-27 08:27:50
연구원은 "주력품인 항혈전제 플래리스의 14.8% 성장 등을 바탕으로 전문의약품 부문이 6.0% 성장해 1분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며 "기존 품목 판매량이 안정적인 가운데 작년에 출시한 복제약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하 연구원은 "또 올 8월에는 타미플루의 복제약 '삼진[032750] 오셀타미비르'가,...
"삼진제약, 1분기 양호한 실적 예상"-HMC 2017-04-12 08:10:07
항혈전제 플래리스다. 플래리스는 사노피 플라빅스의 첫번째 복제약으로, 복제약 중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강 연구원은 "삼진제약은 공동판매 없이 수익성이 양호한 개량신약과 복제약 위주의 제품으로 경쟁사 대비 높은 영업이익률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주가도...
[명의에게 묻다] '증상없는 뇌졸중'은 보험금 대상 아니다? 2017-03-01 07:00:04
또 뇌졸중 위험인자 관리는 항혈전제를 복용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 금연하고 혈압과 혈당, 고지혈증 관리만 잘해도 항혈전제 이상의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무증상 뇌혈관질환의 진단이 늘고 의학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뇌졸중 예방에도 적지 않은 효과를 봐온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하다. 그러나 무증상...
`게보린’삼진제약(주), 연중 1%사랑나눔 캠페인 펼친다 2017-02-14 18:00:16
해열진통제 게보린, 항혈전제 플래리스 등 대표 품목을 가진 삼진제약(주)(대표이사 이성우)이 2017년에도 전 임직원 1%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회를 맞은 1%사랑 나눔 캠페인은 특정 의약품 매출의 1%를 적립, 전 직원이 직접 소외계층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현장 봉사를...
"삼진제약, 안정적 성장 지속"-HMC 2017-02-02 07:42:14
쓰이는 항혈전제 시장은 고령화 가속화로 10% 이상의 안정적인 성장이 전망된다는 판단이다. 항혈전제 주력제품인 플래리스를 보유한 삼진제약의 안정적 성장도 가능할 것으로 봤다.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640억원과 438억원으로 전년 대비 10.3%와 4.2%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강 연구원은 "고령화 사회 맞춤...
작년 처방액 상위 10개 의약품 중 국산은 고작 1개 2017-02-01 08:05:01
한독이 생산 중인 항혈전제 '플라빅스', 7위는 엠에스디(MSD)의 당뇨병 치료제 '자누메트'였다. 상위 10위권에 든 국내 제약사 의약품은 한미약품의 고혈압 치료 복합제 '아모잘탄'이 유일했다.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아모잘탄은 고혈압 치료 성분 '로사르탄'과 '암로디핀'을...
신한금투 "유나이티드제약, 매출 호조…목표가↑" 2017-01-16 08:23:30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은 15.5%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올해는 매출액 1천950억원으로 작년보다 10.1%, 영업이익은 307억원으로 15.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배 연구원은 "(항혈전제)실로스탄CR과 가스티인CR 등 수익성 높은 개량 신약의 매출 비중이 작년 14.8%에서 올해 18.5%로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덕영 유나이티드제약 사장 "매년 개량신약 2개씩 내놓겠다" 2016-07-26 17:53:31
개량신약 클란자cr정(소염진통제)을 선보인 뒤로 항혈전제 개량신약 실로스탄cr정을 잇따라 선보였다. 26일에는 소화불량 치료제 가스티인cr정을 출시했다. 2년에 한 번꼴로 개량신약이 나오고 있는 셈이다.이날 서울 강남대로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아트홀에서 열린 ‘가스티인cr정 발매 기념식’에서 축사에 나선...
700억원 소화제 시장…"3년내 40% 확보" 2016-07-26 17:27:56
"개량신약의 비율을 높여야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습니다. 내년까지 전체 매출의 30%를 개량신약에서 낼 계획입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달 중국 제약사와 두번째 개량신약인 항혈전제에 대한 780억원 규모(6,900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첫번째 제품인 소염진통제도 다국적제약사인 테바를 통해...
700억원 소화제 시장…"3년내 40% 확보" 2016-07-26 16:27:57
"개량신약의 비율을 높여야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습니다. 내년까지 전체 매출의 30%를 개량신약에서 낼 계획입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달 중국 제약사와 두번째 개량신약인 항혈전제에 대한 780억원 규모(6,900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첫번째 제품인 소염진통제도 다국적제약사인 테바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