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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구구단 해빈, '감탄을 부르는 예쁨~' 2017-11-10 15:28:35
그룹 구구단 해빈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구구단 해빈, '아름다운 미모 뽐내며~' 2017-11-10 15:27:52
그룹 구구단 해빈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구구단 해빈, '깜찍한 미모 뽐내며~' 2017-11-08 17:09:27
그룹 구구단 해빈이 8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act3. chococo factory(초코코 팩토리)'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구구단 해빈, '더 예뻐진 모습에 눈길~' 2017-11-08 16:55:28
그룹 구구단 해빈이 8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act3. chococo factory(초코코 팩토리)'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구구단 미미X해빈, ‘개미허리+뒤태여신’ 비결은 필라테스 2017-11-07 13:06:39
잘록한 개미허리가 돋보였으며, 해빈은 필라테스 기구를 이용해 라인을 다잡으며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해빈은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탁월한 기럭지와 바디 라인을 드러내며 ‘뒤태여신’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멤버 미미는 구구단 첫 번째 싱글 앨범 ‘Act.3 Chococo Factory(초코코 팩토리)’의...
구구단, 가사 스포일러 영상 공개…썸을 부르는 ‘초코코’ 달콤 가사 2017-11-04 09:55:00
이어 멤버 나영과 해빈이 “지금 올 수 있어? 빨리 내게로 와”라고 분위기를 이어가고 미나와 혜연이 “다 필요없고 너만 오면 돼. 빨리 와줄거지”라고 말해 마치 썸을 타는 듯한 수줍은 여인의 모습으로 달콤한 설렘을 안긴다. 구구단 멤버들이 이어간 대화들은 컴백 타이틀곡 ‘Chococo(초코코)’의 가사 중...
구구단 해빈, ‘낭만닥터’ 이어 ‘이번생은 처음이라’까지 OST 신성 등극 2017-10-16 08:41:19
살려준다. 구구단 해빈의 OST 가창은 지난해 인기를 모은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OST ‘Forever Love(포에버 러브)’에 이어 두 번째로 굵직한 작품 속에서 목소리로 참여하며 ‘OST 신성’으로 떠올랐다. 지난해 데뷔작 ‘몬테크리스토’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약하는...
[포토] 구구단 해빈, '아름다운 모습에 눈길~'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 2017-09-30 22:23:31
그룹 구구단 해빈이 30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2017 korea music festival)'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구구단, 싱가포르까지 장악한 9人 9色 매력돌 2017-09-29 08:17:08
극단으로 첫 선을 보인 구구단은 두 장의 앨범을 통해 ‘대세 신인’으로 자리매김했다. 구구단은 완전체 활약에 힘입어 지난달 막내 라인 미나와 혜연으로 구성된 구구단 오구오구로 성공적인 첫 유닛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멤버 세정과 미나는 드라마에 해빈은 뮤지컬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천연기념물 제주 우도 홍조단괴 10m 앞 건물증축 불허 정당 2017-09-25 14:07:59
제주시 우도 홍조단괴 해빈 부근의 음식점을 증축하려다 불허하자 법적 소송을 낸 건물주가 재판에서 패소하고 소송 비용도 부담하게 됐다. 제주지법 행정1부(김진영 부장판사)는 우도 홍조단괴 해빈 10m 앞 음식점을 소유한 A씨(48)가 건물증축을 불허한 문화재청 결정(국가지정문화 현상변경허가 신청 거부)에 반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