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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5-31 08:00:03
편입 근거 되나 180530-0708 사회-0109 15:26 제14회 이화학술상 수상자에 양명수 교수 선정 180530-0711 사회-0110 15:28 충남 공시지가 4.3%↑…전원주택 수요 많은 청양 6.8%로 최고 180530-0722 사회-0111 15:36 최영태 광주교육감 후보 "학생자치 활동 강화하겠다" 180530-0728 사회-0112 15:39 '함께 채우고 함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5-17 15:00:03
폭우 원인 180517-0169 사회-0006 08:49 고 안병하 유족 '5·18 시민발포 거부' 강제해직 25년 보상 요구 180517-0176 사회-0007 08:55 "징검다리 연휴, 백두산 호랑이 보러 백두대간수목원으로" 180517-0180 사회-0082 09:00 잠실주경기장 외부형태 보전…7만→6만석으로 리모델링 180517-0182 사회-0083 09:00...
전북 시민사회단체 진보교육감 후보 추대키로…내달 선정 계획 2018-04-19 15:57:13
고려하면 김승환 현 전북교육감과 해직 교사 출신으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북지부장을 맡았던 이미영 전 대통령자문 교육혁신위원회 전문위원, 박근혜 정권 퇴진 전북비상시국회의 공동대표를 역임했던 천호성 전주교육대 교수가 주요 후보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당선 가능성까지 놓고 보면 김 교육감이...
[신간]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2018-04-19 09:57:20
반응과 갈등도 압축적으로 서술한다. 이화여대 교수 재직 당시 서 목사가 직접 경험한 1970년대의 암울한 시대적 상황과 당시 개신교 반독재 투쟁진영의 활동들도 상세히 기술돼 있으며, 해직 이후 목사 안수를 받고 1980년대 해외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는 과정과 복직 후의 민주화 투쟁 과정도 자세하게 다룬다. 세월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4-06 08:00:04
수색 180405-0832 사회-0122 16:12 조영달 서울대 교수, 서울교육감 출마 180405-0841 사회-0123 16:17 법원, 박근혜 제기 '선고 생중계 제한해달라' 가처분 각하(1보) 180405-0849 사회-0124 16:20 '돈 된다'던 폐지도 대란 조짐…"폐지 주워 하루 1천원 번다" 180405-0851 사회-0125 16:20 칠곡서 F-15K...
'남성 문화' 강한 병원·제약사로도 '미투' 확산 조짐(종합) 2018-03-08 16:24:47
막힐 위험까지 무릅쓰고 미투에 나서더라도 상급자인 가해자에 대한 처분이 늦어지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앞서 강남의 한 대형병원에서는 성폭행 물의를 일으킨 임상강사를 뒤늦게 '해직' 징계해 늑장처분으로 비난을 샀고, 지난해 전공의 성추행으로 논란을 빚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아직도 해당 교수에 대한...
'남성 문화' 강한 병원·제약사로도 '미투' 확산 조짐 2018-03-08 15:23:35
문화가 만연한 의료계 특성상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면서까지 미투에 나서지는 않을 것이란 의견도 많다. 앞서 강남의 한 대형병원에서도 성폭행 물의를 일으킨 임상강사를 뒤늦게 '해직' 징계해 늑장처분으로 비난을 샀고, 지난해 전공의 성추행으로 논란을 빚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아직도 해당 교수에 대한...
한 달 맞은 '미투', 대학·의료·정치·문화 등 각계 '봇물'(종합) 2018-02-28 22:28:18
열어 가해자로 지목된 임상강사의 해직을 결정했다. 앞서 피해자는 지난 2016년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나 병원은 검찰 수사를 이유를 들어 징계를 미뤄오다 해당 의사의 근로기간 종료일을 하루 앞두고 최종 징계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전공의 성추행으로 비난을 샀던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의 징계 역시...
한 달 맞은 '미투', 대학·의료·정치·문화 등 각계 '봇물' 2018-02-28 19:01:54
열어 가해자로 지목된 임상강사의 해직을 결정했다. 앞서 피해자는 지난 2016년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나 병원은 검찰 수사를 이유를 들어 징계를 미뤄오다 해당 의사의 근로기간 종료일을 하루 앞두고 최종 징계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전공의 성추행으로 비난을 샀던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의 징계 역시...
대형병원, 성범죄 가해자 징계 '미적미적'…'미투' 번지나 2018-02-28 09:14:10
징계권한이 사라지기 전에 위원회를 열어 해직을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전공의 성추행으로 비난을 샀던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의 징계 역시 해를 넘기도록 확정되지 않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는 산부인과 교수가 1년 차 전공의를 회식 자리 등에서 성추행했고, 같은 진료과 다른 교수는 이를 방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