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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최선희, 상트페테르부르크대 특강…"美 위협 억제위해 핵개발"(종합) 2017-10-24 00:28:19
최 국장은 앞서 20일부터 이틀 동안 모스크바에서 열린 핵비확산회의에서 '동북아 안보'와 '한반도 긴장완화' 세션에 발표자로 나서 "조선(북한)의 핵개발은 미국의 지속적인 핵위협에 맞서기 위한 것이며,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이 사라지지 않는 한 핵을 대상으로 한 협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中외교부 "중국과 러시아 한반도 해법 같다…군사옵션 안돼" 2017-10-23 17:09:41
러시아 외무장관이 최근 모스크바 '국제 핵비확산회의'에서 "현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군사충돌을 방지하고, 모든 관련국의 대화를 통한 한반도 문제해결 외에 다른 대안은 없다"고 발언한 데 대한 평론을 요구받고 이같이 확인했다. 겅 대변인은 구체적으로 "중국은 러시아 외무장관의 관련 발언에 찬성한다...
"北최선희 상트페테르부르크대 특강"…북핵 협상불가 주장할듯 2017-10-23 07:30:02
국장은 20일부터 이틀 동안 모스크바에서 열린 핵비확산회의에서 '동북아 안보'와 '한반도 긴장완화' 세션에 발표자로 나서 "조선(북한)의 핵개발은 미국의 지속적인 핵위협에 맞서기 위한 것이며,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이 사라지지 않는 한 핵을 대상으로 한 협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원자력연 원장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포기하면 묻는 수밖에" 2017-10-19 16:41:12
재처리) 연구의 경제성 논란과 관련, "기술의 핵비확산성과 경제적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 단계이며,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는 데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파이로프로세싱 기술은 미국 아곤 국립연구소(현재 아이다호 국립연구소에 통합)가 1990년대 중반부터 개발해 왔으나 상용화된 적은 없다. 우리나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0-18 08:00:07
"평창 참가, 1월에 안전성 검토 후 결정" 171018-0024 외신-0022 02:59 최선희 北외무성 국장 핵비확산회의 참석차 러시아 또 방문 171018-0026 외신-0023 03:06 기아차 美판매법인, NBA와 마케팅 파트너십 체결 171018-0027 외신-0024 03:15 포르투갈 산불 사망자 41명으로 늘어…총리 사퇴요구 비등 171018-0028 외신-002...
[주요 기사 1차 메모](18일ㆍ수) 2017-10-18 08:00:02
- 최선희 北외무성 국장 핵비확산회의 참석차 러시아 또 방문(송고) - 美태평양사령관 "김정은 손에 핵미사일은 재앙의 지름길"(송고) - '국가참칭' IS수도 무너졌다…쿠르드ㆍ아랍軍, 락까 탈환 선언(송고) - 트럼프, 자신 향해 쓴소리한 매케인에 "반격 조심하라"(송고) - 나프타 재협상 기한 내년 1분기까지로...
최선희 北외무성 국장 핵비확산회의 참석차 러시아 또 방문 2017-10-18 02:59:02
최선희 北외무성 국장 핵비확산회의 참석차 러시아 또 방문 최근 20일 새 두 번째 방러…北-美, 南-北 접촉 가능성 주목 취재진 질문엔 대답 안 해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북한의 대미 협상 담당자인 최선희 외무성 북아메리카국장이 17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도착했다. 최 국장의 방러는 오는...
이란 원자력청장, 美에 경고…"핵합의 훼손시 미국 위신 손상" 2017-10-11 00:51:41
이란과 국제사회가 맺은 핵합의 이후 핵비확산과 군축 노력으로 전 세계가 혜택을 봤다며 "이런 귀중한 핵합의를 훼손되거나 약화되도록 놔두어선 안된다"고 역설했다. 그는 이어 "현재와 같이 국제 정세가 요동치는 시점에 핵합의의 실패는 미국의 정치적 신뢰성과 국제적 지위에 타격을 줄 것"이라며 "상식이 승리하길...
반핵단체 노벨평화상 수상, '북핵해결' 국제관심 높일까 2017-10-06 21:04:48
차석대사로 근무하며 핵비확산 및 핵군축 문제에 관여했던 임한택 한국외국어대학교 초빙교수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NPT) 체제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노벨위원회가 국제사회의 경각심을 일깨우려 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임 교수는 "최근 북핵 문제가 너무 심각해지니까...
10월 채용 마감하는 공기업·대기업...한전·관광공사·신세계 등 2017-09-26 11:10:00
블라인드 채용 및 NCS 기반 연구직 직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핵비확산·핵안보 정책, 핵비확산·핵안보 연구 개발, 국제협력으로, 최대 2개까지 복수 지원할 수 있다. 공통 자격은 공인 영어 성적 기준 점수 이상인 자다. 응시 원서는 10월 2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sinoo@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