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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22점…KCC, SK 원정서 4년여 만에 이기고 5위 도약 2019-03-01 19:13:01
송교창의 3점포로 종료 5분을 남기고 80-72로 달아났다. 반면 SK는 애런 헤인즈의 슈팅이 계속 빗나갔고, KCC는 이정현의 속공과 브라운의 2득점으로 종료 3분 29초를 남기고 84-72, 10점 차 이상으로 점수 차를 벌려 승기를 잡았다. KCC가 SK를 상대로 원정 경기에서 이긴 것은 2014년 12월 이후 4년 2개월 만이다. KCC...
KGC인삼공사, 라건아 없는 현대모비스 꺾고 PO 불씨 살려 2019-02-17 17:06:59
서울 SK를 적진에서 99-88로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23승 22패로 단독 4위가 됐다. 마커스 랜드리가 34득점으로 활약했고, 최근 주춤했던 허훈도 되살아나 3점 슛 3개를 포함해 25점을 올렸다. SK에선 애런 헤인즈가 30득점으로 분투했으나 연승을 이어가기엔 부족했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사진 송고 LIST ] 2019-02-17 17:00:02
애런 헤인즈 02/17 15:09 지방 장아름 '전국 첫 여성회장' 임선숙 광주지방변호사회장 02/17 15:09 서울 김도훈 펜스 설치된 하노이 영빈관 02/17 15:12 서울 김주성 골밑슛 넣는 최준용 02/17 15:15 서울 한종찬 택시요금 미터기 내일부터 본격 교체 02/17 15:15 서울 김현태 탈북활동가들, 지만원...
SK 송창무 13점 활약…문경은 감독 "침 좀 삼키랬지" 2019-02-15 22:05:05
보는 여유가 생겼다"며 "우리 팀에 주득점원이 애런 헤인즈기 때문에 헤인즈로 도움 수비가 쏠리면서 파생되는 공격도 저에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016-2017시즌까지 SK에서 뛰고 이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오리온으로 옮겼던 송창무는 다시 SK로 돌아온 느낌에 대해 "별로 달라진 것이 없더라"고 친근감을...
44세 최고령 클라크 22점…현대모비스 6연승 '매직넘버 5' 2019-02-15 21:21:48
6연승 '매직넘버 5' 헤인즈 혼자 42점, SK는 인삼공사 꺾고 2연승 국가대표 차출 없는 DB·인삼공사 나란히 패배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44세 최고령 선수인 아이라 클라크의 더블더블 활약을 앞세워 6연승을 내달렸다. 현대모비스는 15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 사진 송고 LIST ] 2019-02-13 10:00:02
SK 헤인즈 '비켜야지!' 02/12 20:08 서울 김인철 전자랜드 로드 '어디로 줄까' 02/12 20:09 서울 김인철 헤인즈 피해 슛하는 팟츠 02/12 20:09 서울 김인철 경기 지켜보는 SK 문경은 감독 02/12 20:10 지방 김동민 그레이 '환상의 점프 슛' 02/12 20:11 지방 김동민 안양 에드워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2-13 08:00:06
102-78 인삼공사 190212-1104 체육-005521:38 헤인즈 4쿼터 폭발…SK, 전자랜드 7연승 저지 190212-1105 체육-005621:43 [프로농구 중간순위] 12일 190212-1107 체육-005722:05 6연승 마감한 유도훈 감독의 여전한 고민 '외국선수 의존' 190212-1108 체육-005822:19 '역전 3점슛' SK 안영준 "팟츠의 도발에...
헤인즈 4쿼터 폭발…SK, 전자랜드 7연승 저지 2019-02-12 21:38:00
조금씩 기울기 시작했다. 1분 38초를 남기고 87-77을 만드는 헤인즈의 중거리포가 사실상 쐐기를 박았다. 헤인즈가 4쿼터 10점 4리바운드를 비롯해 28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안영준(3점 슛 4개 등 19점), 로프튼(18점) 등이 승리를 합작했다. 전자랜드의 로드(27점 9리바운드)는 프로농구 역대 10번째로 통...
외국인 신장제한 폐지…KBL 감독은 벌써 차기 시즌 구상 중 2019-02-12 21:11:45
골 밑을 봐줄 빅맨 한명과 헤인즈처럼 득점력 있는 장신 선수로 팀을 꾸릴 가능성이 높다"고 차기 시즌 구상을 밝혔다. 인천 전자랜드의 유도훈 감독 또한 "지금부터 (차기 외국인 선수 선발을) 차차 준비할 것"이라며 발 빠른 움직임을 보였다. 유 감독은 "예전에도 제도가 몇 번 바뀌었는데, 한번 왔던 선수들이 또...
'로드 32점 11리바운드' 전자랜드, KCC 꺾고 6연승 신바람(종합) 2019-02-10 18:55:04
전 애런 헤인즈가 돌파하는 과정에서 균형을 잃고 넘어지며 볼을 놓쳐 귀중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DB의 리온 윌리엄스가 38점 18리바운드를 폭발했고, 허웅이 지난달 말 제대 이후 가장 많은 26점(3점 슛 5개)에 4어시스트를 곁들였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서울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86-78로 승리, 시즌 20승(23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