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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임원 58명 승진 인사…조선해양 부문은 10% 감축 2017-06-21 11:36:43
실시됐다. 지난해 12월 현대글로벌서비스와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가 현대중공업그룹에서 분할됐고, 지난 4월에는 남은 부문이 현대중공업,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현대건설기계[267270], 현대로보틱스[267250]로 분사됐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하반기부터 일감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조선·해양 관련 부문은 임...
'지주사 전환' 닻 올린 현대로보틱스…"불확실성 해소·주가희석은 우려" 2017-06-13 10:56:25
현대중공업(조선·해양플랜트·엔진),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전기·전자), 현대건설기계(건설장비), 현대로보틱스(로봇) 등 4개사로 인적분할했다. 현재 현대로보틱스는 현대중공업,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의 지분을 13.37%씩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공개매수와 유상증자를 통해 자회사...
[특징주]현대로보틱스, 약세…상승여력 부족 분석 2017-06-13 09:11:30
현대로보틱스가 하락세다. 상승여력이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왔다.13일 오전 9시7분 현재 현대로보틱스는 전날보다 1만원(2.43%) 내린 40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번 지분 교환은 주주친화적인 배당 기대감과 불확실성을 조기에 해소했다는 측면에서 투자심리에 도움이 된다"면서도...
현대로보틱스, 현대 중공업·일렉트릭·건설기계 주식 공개매수 2017-06-13 08:01:27
14.47%),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53만주(14.29%), 현대건설기계 52만주(14.51%)를 공개 매수한다고 13일 공시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이 현대로보틱스를 중심으로 한 지주사 전환을 결정한 데 따른 조치다.현대로보틱스는 공개 매수에 응한 현대중공업·현대일렉트릭·현대건설기계 주주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EMS 시장이 뜬다…현대일렉트릭 주목"-NH 2017-06-07 08:44:18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라며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에 주목할 것을 권했다.유재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따른 전기요금 상승 압력으로 ems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라며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이 ems...
[마켓인사이트]현대중공업 특수선 채권 담보로 4000억 조달 추진 2017-06-05 14:58:00
실직 개선을 달성, 투자심리가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3547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올 1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1457% 증가한 1635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최근엔 수주 실적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올 1~5월 수주한 선박은 총 62척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2척)...
현대건설기계 "2023년까지 매출7조원·세계5위 도약" 2017-05-24 16:00:56
시스템 `하이메이트 2.0` 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1일 현대중공업그룹은 부채비율을 낮추고 사업 전문성을 높이고자 현대로보틱스 중심의 지주회사 체제로 재편하고 조선·해양의 현대중공업과 정유·에너지의 현대오일뱅크, 전기전자의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과 건설장비의 현대건설기계 등...
현대건설기계 공식출범…"2023년까지 글로벌 5위"(종합) 2017-05-24 11:28:57
지난달 1일 자로 현대중공업, 현대건설기계,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현대로보틱스 등 4개 독립법인으로 분할돼 새롭게 출발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서비스 부문(현대글로벌서비스)과 그린에너지 부문(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은 먼저 분할됐다. coo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현대건설기계 공식출범…"2023년까지 글로벌 5위" 2017-05-24 10:00:02
지난달 1일 자로 현대중공업, 현대건설기계,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현대로보틱스 등 4개 독립법인으로 분할돼 새롭게 출발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서비스 부문(현대글로벌서비스)과 그린에너지 부문(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은 먼저 분할됐다. coo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등 DNA' 품고 분사한 현대중공업, 현대일렉트릭·건설기계도 '글로벌 톱' 노린다 2017-05-18 18:32:04
] “오늘이 현대중공업의 제2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지난 4월 권오갑 현대중공업 부회장은 울산 본사에서 6개 회사로 분사를 기념하는 식수행사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12월 신재생에너지(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와 선박애프터서비스(현대글로벌서비스) 사업을 분사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