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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종영 앞두고 24시간 대본 집중 모드...역대급 액션 신 `기대` 2015-04-05 10:03:39
밝혔다. 앞서 방송 분에서는 왕식렴과 호족들의 수상한 움직임에 대한 결정적 정황을 포착하기 위해 왕소가 조의선인과 함께 서경으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왕소와 신율(오연서 )의 애틋한 로맨스가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과연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종영까지 2회 앞둔 ‘빛나거나 미치거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비밀결사대 조의선인, 그들은 누구인가? 2015-03-09 12:00:00
태조 왕건의 비밀 무사 집단으로 역심을 품은 호족을 처단하는 황제의 수족과 같은 집단이라는 설정이다. #‘조의선인’은 고려 최고의 무사 집단이라 들었다. 그들의 무술 실력과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조의선인은 고려 초 난립했던 호족들의 암살은 물론 비밀 첩보전까지 수행했던 집단이다. 고려 최고의 무사들...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덕화, 왕식렴표 표정연기 ‘눈길’ 2015-03-06 16:00:00
고려 최상위 계층의 우아함, 그 속에 감춰진 무자비함과 예상치 못한 코믹한 표정까지 담고 있다. 사진 한 장만으로도 왕식렴에 대해 잘 알 수 있을 만큼 이덕화는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호족의 수장이자 최고 권력자로 분해 강렬한 카리스마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미실과 비교? 영광이지만 난 달라” 2015-02-26 11:25:00
것 같다”며 “동생과 호족들 세력 간에 다툼 속에서 항상 여원은 생명의 위협 속에 살았을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면 이 여자는 이럴 수 밖에 없었을 거란 생각이 든다”며 캐릭터 해석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또한 그는 “마음은 따뜻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열정이 있고, 그걸 절대로 얼굴로 드러내지 않는 법을 터득한...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 이하늬와 차가운 신경전 `몰입도UP` 2015-02-11 17:12:06
왕욱은 왕소가 호족들을 위협하고 있는 조의선인들의 수장임을 황보여원에게 털어 놓았다. 하지만 왕욱은 자신이 마음에 품은 신율에 존재에 대해 누이인 황보여원에게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그러자 황보여원은 "개봉이가 부단주라는 걸 알고 있다"라며 "언제까지 말하지 않을 생각이었느냐"라고 왕욱을 다그쳤다. 이어...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 살리기 위해 애틋한 `약초 키스` 2015-02-11 15:24:44
찾아갔다. 그는 선왕의 시해에 가담한 호족 세력의 실체를 잡기 위해 온 왕소와 조의선인들을 마주하게 됐다. 자객들과 조의선인은 일전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왕소는 신율을 구하다 자객의 칼에 부상을 당했다. 애틋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신율은 왕소를 살리기 위해 자신에게 위험할 수 있는 만병초를 씹어 즙을 내...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덕화, 류승수에 “황자격투대회를 열 것” 선포 2015-02-04 00:23:50
왕식렴쪽 호족들이 “서경을 중시하기 때문에 천도하려고 하는 것이옵니다.”라며 맞섰고 이에 반대쪽 대신은 “왕집정의 뜻을 중시여기는 거겠지요.”라고 비꼰 뒤, “왕집정의 근거지가 서경 아니옵니까. 서경으로 천도하면 나라의 모든 힘이 서경으로 넘어갈텐데 이는 좌시할 수 없는 일이옵니다. 폐하.”라고 주장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3화. 이덕화 - 류승수 본격적인 대결 암시 2015-01-27 08:30:10
시작은 점안식을 위해 개국사에 호족들과 황족들이 모인 자리에서였다. 정종이 불상에 눈을 찍으려는 찰나에 왕식렴이 모습을 드러냈다. 왕식렴은 “좀 늦었사옵니다 폐하”라고 말했고 정종은 떨떠름한 얼굴로 “오늘 못 오신다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왕식렴은 웃으며 “나이가 드니 불심이 깊어져서요”라고...
‘빛나거나 미치거나’ 류승수, 장혁에게 “백성을 살피는 진짜 황제가 되고 싶다” 2015-01-27 00:16:30
호족장들에게 무사들을 보내 쳐내셨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정종은 왕소에게 “알고 있었느냐”고 물었고 왕소는 정종의 눈을 피하며 “모르고 있었다”고 거짓말 했다. 이에 정종은 “김종식을 친 무사들에 대해 알아봐 달라”고 왕소에게 부탁했다. 이에 왕소는 “하지만 폐하…….”라며 난색을 표했지만, 정종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덕화 카리스마에, 류승수 속수무책 2015-01-26 23:55:34
개국사에 호족들과 황족들이 모인 자리에 정종이 모습을 드러냈다. 정종이 주변 인물들과 인사를 나누며 점안식을 하려는 그때 왕식렴이 모습을 드러냈다. 왕식렴은 “좀 늦었사옵니다 폐하”라고 말했고 정종은 떨떠름한 얼굴로 “오늘 못 오신다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왕식렴은 웃으며 “나이가 드니 불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