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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6-02 08:00:06
류중일 "내가 국가대표 감독이면 오지환 뽑겠다" 180601-0802 체육-0044 16:54 '조각미남' 홍순상 "우승 축하받을 때 됐다" 180601-0849 체육-0045 17:26 KBO·10개 구단 사과…"트레이드 모든 자료 제출하겠다" 180601-0862 체육-0046 17:32 장정석 "안우진, 2일 LG전 선발…신재영은 불펜 전환" 180601-0887 체육...
이틀 연속 선두 이형준, KPGA 통산 5승 앞으로 한 걸음 더 2018-06-01 18:12:35
빠진 홍순상(37)이 3언더파 69타를 쳐 3타차로 추격했다. 홍순상은 "이번 대회부터 샷 감각이 올라왔다.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치렀던 대회에서 성적이 좋았기에 우승을 목표로 뛰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지난달 27일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 상금 3억원의 잭폿을 터트려 상금,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위로 올라선...
'조각미남' 홍순상 "우승 축하받을 때 됐다" 2018-06-01 16:54:06
오면 유독 경기력이 좋아진다"는 홍순상은 "이유는 몰라도 나와 궁합이 잘 맞는 코스라서 이번에도 성적이 잘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사실 컷 통과가 목표였다"는 홍순상은 "순위가 나쁘지 않아 목표를 상향 조정해도 될 것 같다. 기회가 오면 우승도 노려보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khoon@yna.co.kr (끝)...
'꽃미남 골퍼' 홍순상 첫날 7언더… "이게 얼마만이냐" 2018-03-01 18:53:21
우승 기회를 잡았다.홍순상은 1일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밀브룩리조트 힐스코스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isps 한다 뉴질랜드 오픈(총상금 80만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고다이 다쓰야(일본) 등 선두그룹에 2타 뒤진 공동 7위다.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에서 통산 5승을 쌓은...
[KGT 최종순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017-10-29 16:40:23
│ 9 │ 홍순상 │ -6 │282(70-73-70-69)│ ││ 황재민 │ │ (71-68-71-72)│ ││ 이정환 │ │ (69-68-72-73)│ ││ 황중곤 │ │ (70-69-70-73)│ ││ 이준석 │ │ (69-70-70-73)│ ││ 김홍택 │ │ (70-70-67-75)│ ││ 조성민 │ │ (65-71-70-76)│...
최진호,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4위…'2승 고지 보인다'(종합) 2017-08-31 18:32:44
외에 홍순상(36), 최고웅(30), 정한밀(26), 전가람(22), 백주엽(30) 등 무려 12명이 나란히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대구 출신 백주엽은 고향 인근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버디 2개와 이글 2개, 보기 1개를 묶어 상위권에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2012년 윈저 클래식에서 우승한 백주엽은 17번 홀(파4)에서...
최진호,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4위…'2승 고지 보인다' 2017-08-31 15:46:43
2008년 5월 레이크힐스오픈 공동 10위가 유일한 10위 내 진입 경력이다. 최진호 외에 홍순상(36), 최고웅(30), 정한밀(26), 전가람(22) 등이 나란히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시즌 상금 선두 장이근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11위에 올라 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인사] 세종시교육청 2017-08-03 11:02:26
▲ 연세유 현연숙 ▲ 고운고 장영훈 ▲ 아름고 홍순상 □ 교장(원장) 승진 ▲ 아름유 김경남 ▲ 여울유 박경애 ▲ 올망유 구미숙 ▲ 글벗유 박해연 ▲ 나래유 이미옥 ▲ 온빛초 김정수 ▲ 쌍류초 남낙현 ▲ 연동초 신미숙 ▲ 연세초 금용한 ▲ 장기초 이정희 ▲ 조치원대동초 임형섭 ▲ 조치원명동초 이창덕 ▲ 전동초 정난...
판 커진 KPGA투어…흥행 이끌 '절대강자' 나올까 2017-04-19 19:41:52
주흥철(36) 이창우(24·cj대한통운) 홍순상(36·다누) 등 간판 골퍼들이 총출동한다. 이 대회의 디펜딩 챔피언 최진호는 지난해 시즌 2승으로 대상(mvp)과 상금왕을 거머쥐었다. 올 시즌에서도 1인자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최진호와 함께 2승 고지를 밟은 주흥철, 작년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이창우도...
"우리도 왕정훈처럼…" 해외로 떠나는 골프 유목민들 2017-03-16 18:07:33
임성재, '아시안 킹' 도전장 홍순상 등 '늦깎이'도 합류 [ 이관우 기자 ] 투어 프로 2년차 임성재(19)의 올 시즌 목표는 ‘아시안 킹’이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와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풀 시드를 모두 받았지만, 눈높이는 국제대회인 아시안투어 챔피언에 꽂혀 있다. 지난 1월 아시안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