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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드디어 육룡 합체…한 자리 모인 6용…‘기대’ 2015-11-23 17:14:00
이야기가 시청자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17일 방송된 14회 엔딩은 짜릿함과 긴장감, 속도감이 교차되며 시청자를 tv 앞으로 끌어들였다. 지난 14회에서 홍인방(전노민)은 정도전(김명민)에게 자객을 보냈다. 사사건건 자신의 길을 가로막는 정도전을 없애고자 한 것. 홍인방이 겨눈 죽음의 칼날이 정도전이 턱밑까지 날아...
`육룡이 나르샤` 출구 없는 남자 변요한, 만능 재주꾼 블랙홀 매력... `여심 저격` 2015-11-23 15:17:49
방송을 기점으로 또 한 번 변화를 맞이할 변요한의 활약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홍인방(전노민 분)이 보낸 벽사계로부터 살해 위기에 놓인 정도전(김명민 분)의 모습으로 엔딩을 장식,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육룡(六龍)의 이야기를 예고한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는...
`육룡이 나르샤` `견마지로, 알고보니 갑의 자리를 부르는 고사성어? 2015-11-23 15:12:20
9회 방송분에서는 극중 홍인방(전노민 분)이 자신의 입지가 흔들리자 이인겸(최종원 분)을 찾아가 보석들을 내놓는 장면이 그려진 바 있다. 당시 그는 이인겸을 향해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싶어 보잘것 없는 것이지만 들고 왔습니다. 앞으로 견마지로를 다하겠습니다. 용서해주십시오"라며 공손히 손을 모으고는 고개를...
‘육룡이 나르샤’ 김명민 천호진 유아인 윤균상 신세경 변요한, 한 자리 모인 여섯 용 2015-11-23 10:12:46
시청자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지난 17일 방송된 14회 엔딩은 짜릿함과 긴장감, 속도감이 교차되며 시청자를 TV 앞으로 끌어들였다. 지난 14회에서 홍인방(전노민 분)은 정도전(김명민 분)에게 자객을 보냈다. 사사건건 자신의 길을 가로막는 정도전을 없애고자 한 것. 홍인방이 겨눈 죽음의 칼날이 정도전이 턱밑까지...
`육룡이 나르샤` 120분 뜨겁게 달군 최고의 1분은?! 2015-11-18 15:51:25
누명을 벗고 도당에 본격 진출한 이성계는 홍인방과의 결별부터 선언했다. 정도전은 예상 밖의 전개에 당황했지만, 자식에게 떳떳한 아비가 되고자, 내 사람들을 지키고자 정치를 시작한 이성계의 본심을 알고 독자세력 구축에 나섰다. 이성계와 결별한 홍인방은 숨겨온 맹수의 발톱을 꺼내 악랄한 민낯을 드러냈다. 새...
[댓글多뉴스]`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첫 등장...네티즌 "심쿵" 2015-11-18 13:38:57
이날 방송에서 이방원(유아인)이 민다경(공승연)을 찾아가 혼인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인방(전노민)은 이성계(천호진)가 세력을 키우는 데 가장 중요한 해동갑족의 민제(조영진)의 딸 민다경을 잡기 위해 혼담을 제의했다. 이방원은 "나와 혼인하자"라고 했고 갑작스런 그의 말에 민다경은 "장난이 지나치다"라고...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첫 등장…역사속 원경왕후는 누구? 2015-11-18 09:22:25
17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훗날 조선의 3대 왕 태종의 비 원경왕후가 되는 민다경(공승연)이 등장했다. 이방원(유아인 분)이 민제(조영진 분) 가문과 연합을 맺기 위해 민다경(공승연 분)에게 혼인을 요청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방원은 연합을 위해 민다경과 얘기를 나누던 중 “나와 혼인하자”고...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반전의 두 얼굴’ 2015-11-18 09:10:04
홍인방(전노민 분)의 손을 꼭 잡고 기쁨을 만끽해 보였다. 이후 홍인방과 함께 이인겸을 찾아간 길태미는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이며 자만했지만 “자네가 정도전 없이 뭘 할 수 있나?”라며 홍인방을 도발하는 이인겸의 모습에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 굳은 표정을 보였다. 이어 정도전의 계획에 휘둘렸다는 사실에...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유아인과 결혼 위해 거짓 연기 ‘전노민 분노’ 2015-11-18 09:06:49
공승연이 전노민의 혼담을 거절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원경왕후 민다경(공승연 분)은 이방원(유아인 분)의 부인이 되기 위해 거짓 연기를 했다. 이날 해동갑족의 수장 민제(조영진 분)와 민다경은 홍인방(전노민 분)의 혼담을 거절하기 위해 수를 썼다. 홍인방이 혼담을 논하기 ...
‘육룡이 나르샤’ 원경왕후 공승연, 첫 등장부터 ‘시선압도’...유아인-신세경과 삼각관계 2015-11-18 09:02:38
어은선생 민제(조영진)의 딸이다. 이날 홍인방(전노민)은 고려의 권력을 완벽하게 장악하기 위해 해동갑족의 수장 민제(어은선생)과 손잡기를 시도했다. 하지만 해동갑족 수장에게는 훗날 조선 3대 왕 태종 이방원(유아인)의 비가 되는 원경왕후 민다경(공승연)이 있었다. 민다경의 영향으로 해동갑족은 홍인방의 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