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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로 말하라’ 윤종석, 그가 목격한 혈관독 살인 사건의 전말은? 2020-02-27 16:02:00
은 무엇일까. 의문의 살인사건 현장에 목격자가 나타나면서 시청자들 역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OCN 토일 오리지널 ‘본 대로 말하라’ 지난 8회에서 “내가 죽였습니다”라고 제발로 경찰서에 등장한 하태식(주진모)은 2건의 혈관독 살인 사건이 모두 자신의 범행이라고 자백했다. 정황 증거 역시...
'본 대로 말하라' 장혁vs주진모, 진실게임 시작…판도라의 상자 열릴까 2020-02-24 08:14:00
시작된 것이다. 자백은 법적 효력이 없기 때문에 48시간 이내에 증거를 찾아야 하는 상황. 수영과 황팀장(진서연)은 그의 사무실 어항 속에서 범행에 쓰인 것과 일치한 독을 발견했다. 그러나 이는 17번 기소됐는데도 항상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났던 지능적인 범죄자 하태식의 스타일이 아니었다. 마치 형사들이 찾아낼 수...
‘본 대로 말하라’ 진서연, 숨겨진 속사정은 무엇? 2020-02-22 11:30:00
수 있었다. 그런데 황팀장은 그놈 신경수(김바다)를 보자마자 망설임 없이 방아쇠를 당겼다. 5년 동안이나 선글라스와 휠체어로 자신의 상태를 숨기고, 자신만의 동굴에서 그놈을 기다려왔던 오현재가 드디어 제 발로 아지트를 찾아온 그놈으로부터 누가 한이수의 죽음을 사주했는지 들을 수 있는 순간이었다. 신경수 역시...
'본 대로 말하라' 진서연 "가끔 지옥 속에 살고 있는 기분"…숨겨진 속사정은? 2020-02-21 11:34:00
대한 그리움과 복수심을 품고 있음을 추측할 수 있었다. 그런데 황팀장은 지난 6회 방송에서 ‘그놈’ 신경수(김바다)를 보자마자 망설임 없이 방아쇠를 당겼다. 5년 동안이나 선글라스와 휠체어로 자신의 상태를 숨기고, 자신만의 동굴에서 ‘그놈’을 기다려왔던 현재가 드디어 제발로 아지트를 찾아...
'본 대로 말하라', 시청자 사로잡은 역대급 오리지널 충격 엔딩 #4 2020-02-15 10:29:00
벗은 장혁의 오감자극 엔딩 픽처링 능력으로 살인 사건 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순경 차수영(최수영)을 눈여겨본 광수대 황하영(진서연) 팀장은 그녀를 “누구한테도 만났다는 걸 말하면 안 되는 사람”에게로 이끌었다. 그러나 휠체어를 타고 있던 의문의 남자는 수영의 주관적 기억에 실망했고, 수영은 나중에야...
‘본 대로 말하라’ 장혁X최수영X진서연, 본격 공조 시작 2020-02-13 19:31:25
지시에 따라 움직인 차수영은 용의자의 작업장을 찾아냈다. 처음 시체를 보고 비명을 지르던 차수영에게 픽처링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유도한 것 역시 오현재였다. 그러나 자신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 쓰는 차수영을 보며 그는 다시 한 번 심경의 변화를 보였다. “관심 없다면서, 왜 절...
'본 대로 말하라' 5년째 동굴에 사는 장혁, 세상 밖으로 나올까 2020-02-12 12:39:00
도중 범행을 저질렀다. 황하영(진서연) 팀장과 수영을 비롯한 광수 1팀 식구들이 현장에 있었지만, 살인을 막지도, ‘그놈’을 잡지도 못해 충격을 선사했다. 게다가 방송 직후 공개된 5회 예고 영상에서 장형사(신수호)는 “팀장님은 어떻게 알았을까. 나교수가 죽을 거란 걸”이라고 의문을 가졌고,...
'본 대로 말하라' 한 방 먹은 최수영X장혁X진서연, '그놈'은 도대체 누구? 2020-02-10 08:10:00
최과장(장현성)은 사건을 이대로 덮으려고 했지만, 황팀장은 “연쇄 살인 가능성”을 언급하며, 조청장(조영진)에게 수사와 함께 수영의 광수대 발령을 요청했다. 그토록 바라던 광수대에서 정식 근무하게 된 수영. 하지만 현재, 황팀장과의 본격 공조가 빛을 발하기도 전 ‘생방송 살인 사건’이라는...
‘본 대로 말하라’ 진서연, 연기 하드캐리…이번에도 대활약 예고 2020-02-08 18:31:00
독박이 문제야?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 판에”라는 대사로 황팀장의 캐릭터를 확실히 보여줬다. 방영 전, “황팀장 캐릭터에 몰입해서 볼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 진서연. 눈 밑 주근깨와 한 톤 어두운 피부 표현 역시 “다듬어진 여자 형사가 아닌, 다소 낯설어도 실제로 있을 것 같...
'본 대로 말하라' 광수대 취조실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첫 주부터 충격 엔딩 2020-02-03 08:21:00
은 붕괴 위험이 있어 봉쇄된 상태. 숨겨진 출입구를 찾았지만, 입구가 너무 좁아 들어가기 힘들어 보였다. 그때 수영이 “제가 들어가겠습니다”라고 자원하자 황팀장은 백업용이라며 초소용 리시버를 건넸다. 그렇게 수영은 혼자 건물 안으로 들어갔고, 지하인데다 사방이 벽으로 막혀 광수대 팀원들과의 무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