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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이도훈 회동…내일 워킹그룹서 식량지원·北발사체 논의(종합3보) 2019-05-09 17:52:38
대표와 알렉스 웡 미 국무부 부차관보,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 등이 각각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미는 회의에서 북한이 지난 4일에 이어 9일 또 발사체를 쏜 의도에 대한 평가와 함께 향후 한반도정세에 미칠 영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북한의 잇단 발사체 발사가...
비건-이도훈 회동…내일 워킹그룹서 대북식량지원 본격논의(종합2보) 2019-05-09 15:29:09
국무부 부차관보,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 등이 각각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비견 대표와 이도훈 본부장은 워킹그룹 회의 도중 별도 장소로 자리를 옮겨 북핵협상 수석대표 협의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미는 심각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에 대한 식량 지원이 인도주의적 측면에서 필요한...
[ 사진 송고 LIST ] 2019-05-09 10:00:02
05/08 18:54 서울 임헌정 입국하는 비건과 후커 05/08 18:56 지방 김경윤 인터뷰하는 마이클 산체스 05/08 18:56 서울 임헌정 입국하며 밝게 웃는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05/08 18:56 지방 김경윤 인터뷰하는 가빈 슈미트 05/08 18:58 서울 임헌정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환한 웃음으로 입국...
美 비건 대북대표 한국 입국…하노이 회담 결렬 후 첫 방한 2019-05-08 19:16:57
국무부 부차관보,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 등이 비건 대표와 동행했다. 美 비건 대북대표 한국 입국…하노이 회담 결렬 후 첫 방한/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BqRsSz_uJcQ] 비건 대표는 9∼10일 한국에 머물며 청와대를 예방하고,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북핵...
文대통령 "미북대화 재개 긴요" 펜스 "대화門 열려있어…희망적"(종합) 2019-04-12 01:04:51
해리스 주한미대사, 국가안보회의(NSC)의 앨리슨 후커 한반도 보좌관과 매슈 포틴저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이 배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후 미국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부부를 동반한 단독회담에 이어 소규모 회담, 업무 오찬을 겸한 확대회담을 잇따라 열고 최대 쟁점인 '단계적 보상' ...
`워싱턴 도착` 文대통령, 펜스·폼페이오·볼턴 접견…대북대화 공감대 2019-04-12 00:34:22
국가안보회의(NSC)의 앨리슨 후커 한반도 보좌관과 매슈 포틴저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이 배석했다. 폼페이오 장관과 볼턴 보좌관 면담에는 미측에서 스티브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후커 보좌관과 포틴저 선임보좌관이 배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후 미국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부부를...
文대통령, 펜스·폼페이오·볼턴 접견…대북대화 노력 공감대(종합2보) 2019-04-12 00:03:01
앨리슨 후커 한반도 보좌관과 매슈 포틴저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이 배석했다. 폼페이오 장관과 볼턴 보좌관 면담에는 미측에서 스티브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후커 보좌관과 포틴저 선임보좌관이 배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후 미국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부부를 동반한 단독회담에...
文대통령 "톱다운 성과 필요" 폼페이오·볼턴 "다각적 대화노력"(종합) 2019-04-11 23:36:06
국가안보회의(NSC)의 앨리슨 후커 한반도 보좌관과 매슈 포틴저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이 각각 배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들과의 대화를 마친 뒤 같은 장소에서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을 접견한다. 펜스 부통령도 볼턴 보좌관처럼 대북 강경론자로 꼽힌다. 문 대통령은 이후 미국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서 트럼프...
文대통령, 폼페이오·볼턴 접견…북미 '톱다운 돌파' 지원 요청(종합) 2019-04-11 22:31:52
국가안보회의(NSC)의 앨리슨 후커 한반도 보좌관과 매슈 포틴저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이 각각 배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들과의 대화를 마친 뒤 같은 장소에서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을 접견한다. 펜스 부통령도 볼턴 보좌관처럼 대북 강경론자로 꼽힌다. 문 대통령은 이후 미국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서 트럼프...
北 기록영화가 담은 북미회담…'결실' 띄우고 '결렬' 통편집(종합) 2019-03-07 15:24:31
선임보좌관, 앨리슨 후커 국가안보회의 한반도 보좌관 등 실무진 3명이 뒷줄에 앉은 모습이 화면에 잡혔다. 이에 비해 김혁철 대미특별대표 등 북측 실무진은 영상 어디에도 등장하지 않아 당시 회담장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앞서 확대회담 정식 배석자도 북미가 각각 2명과 3명으로 '불균형'을 이뤄 통상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