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김민종과 함께'…이수만, SM 경영권 논란 후 첫 공개석상 2023-02-14 19:38:22
"앞으로 컬처 테크놀로지(문화 기술)를 통해 휴머니티(Humanity)와 서스테이너빌리티(지속가능성)가 있는 미래의 생활문화 생태계를 만들어감으로써 인류가 꿈꾸는 미래 도시의 탄생에 기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날 만찬에는 한국을 방문한 롭상남스라이 어용에르덴 몽골 총리와 국내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신현...
이수만, SM 경영권 분쟁 후 첫 공식석상…현 사태 언급할까 2023-02-14 18:29:40
"K팝과 한류에는 휴머니티가 내재되어 있다. 또한 팬덤과 프로슈머들의 폭발적인 창조성은 인류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며 "저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 K팝과 한류가 갖고 있는 휴머니티와 창조성을 전 세계로 연결하는 플랫폼, 즉 전 세계의 팬덤과 프로슈머, 그리고 셀러브리티를 연결하는 생활문화...
‘미씽2’ 김동휘, 첫 주연작 성공적 마침표…“어려움과 고민이 많았는데, 그런 시간들이 소중한 성장의 시간으로 남은 것 같다” 2023-02-01 11:00:11
선한 마음씨는 드라마의 휴머니티를 더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이처럼 미스터리와 휴머니티를 아우르며 자신의 탄탄한 역량을 각인시킨 배우 김동휘에게 ‘미씽: 그들이 있었다2’를 마친 소감을 물었다. <다음은 김동휘와의 일문일답> Q. 영혼 마을과 바깥세상을 오가는 ‘유일한...
전 세계 무료 온라인 공연 ‘SMTOWN LIVE’ 기대 포인트는? 2022-12-30 09:20:08
휴머니티 & 서스테이너빌리티 (Humanity & Sustainability)’를 주제로, ‘K팝 창시자’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기조연설부터 ‘세계적인 생태학자 겸 진화생물학자’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겸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 ‘미국의 대표적인 한류연구학자’ 샘 리처드와 로리 멀비 펜실베니아주립대 사회학과...
전 세계 무료 온라인 공연 ‘SMTOWN LIVE’, 1월 1일 오후 1시 스트리밍…1세대→4세대 SM 아티스트 총집합 2022-12-28 09:09:48
사회가 마주한 기후 변화 문제 및 지구의 지속가능발전에 있어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닌 K팝과 한류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SM 서스테이너빌리티 포럼 (SM Sustainability Forum)’을 진행, 문화, 환경, 사회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휴머니티 & 서스테이너빌리티 (Humanity & Sustainability)’를 주제로 이야기를...
SM, 서스테이너빌리티 포럼 개최…이수만 프로듀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글로벌 무브먼트 앞장 2022-12-27 10:09:55
휴머니티 & 서스테이너빌리티 (Humanity & Sustainability)’를 주제로, ‘K팝 창시자’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기조연설부터 ‘세계적인 생태학자 겸 진화생물학자’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겸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 ‘미국의 대표적인 한류연구학자’ 샘 리처드와 로리 멀비 펜실베니아주립대 사회학과...
한달만에 바뀐 伊정부, 이틀 새 난민 구조선 3척 입항 허용 2022-12-10 04:40:14
독일 구호단체 'SOS 휴머니티' 소속 '휴머니티 1'호 역시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항구를 배정받아 이날 남부 바리항에 입항했다. 이 배에는 지중해에서 구조된 이주민 261명이 탑승했다. 임신부 몇 명을 포함해 여성이 30명이고, 미성년자는 90명 정도다. 전날 밤에는 33명을 태운 난민 구조선 '루이즈...
지중해 구조선서 출산한 산모 위태…"몰타·伊에 의무후송 요청" 2022-12-08 05:25:44
소속 '휴머니티 1'호는 지중해에서 구조한 261명을 태우고 3곳에 입항을 요청했으나 아직 긍정적인 답변을 얻지 못했다고 '라 레푸블리카'가 전했다. 입항을 요청한 항구가 구체적으로 어디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달 국제구호단체 난민 구조선 4척이 이탈리아와 몰타 정부의 입항 거부로 길게는 3주...
교황, 이민자 1천300명 오찬…伊·프랑스 난민 갈등 비판 2022-11-13 20:58:25
독일 구호단체 'SOS 휴머니티' 소속 '휴머니티 1'호와 국경없는의사회(MSF)가 운영하는 '지오 바렌츠'호에 탑승한 이주민 가운데 일부에 대해서만 선별 하선을 허용했다. 국제사회 비난이 커지자 이탈리아는 '휴머니티 1'호와 '지오 바렌츠'호에 남은 이주민 250명에 대해서도...
극우 멜로니발 유럽 분열?…프랑스, 이탈리아 난민선 거부 비난(종합2보) 2022-11-10 03:02:10
구호단체 'SOS 휴머니티' 소속 '휴머니티 1'호와 국경없는의사회(MSF)가 운영하는 '지오 바렌츠'호에 탑승한 이주민 가운데 일부에 대해서만 선별 하선을 허용한 바 있다. 국제사회 비난이 커지자 배에 남은 이주민 250명에 대해서도 8일 밤 하선을 허용했지만, 각국 입장차가 좁혀지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