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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LG G6…탁 트인 '풀비전'이 한 손에 '쏙' 2017-02-26 20:00:03
기기 내부의 열을 밖으로 배출하는 냉각 장치인 히트 파이프를 G6에 내장했다. 또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카메라 모듈 등 열이 나는 부품끼리 최대한 멀리 떨어뜨려 놓았다. 회로 집적도가 높은 부품은 직접 충격을 받지 않도록 가장자리 대신 안쪽으로 배치했다. LG전자는 G6가 업계 기준을 웃도는 혹독한 자체 품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25 15:00:05
정동현 "기수로서 책임 다해 기분 좋다" 170225-0312 체육-0039 14:50 [아시안게임] 알파인 스키 김현태, 생일에 두 번째 메달 획득 170225-0313 체육-0040 14:55 -아시안게임- 권이준,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남자부 은메달 -------------------------------------------------------------------- (끝) <저작권자(c)...
[이슈+] LG전자 'G6', 갤럭시S8 없는 운명의 40일 지배할까 2017-02-17 08:44:13
g6에 히트파이프(heat pipe)를 적용해 발열을 낮춘다. 국제 기준보다 높은 품질 테스트도 도입했다.초기물량 확보에도 만전을 기한다. 전작인 g5가 새로운 모듈형 방식으로 초기 돌풍을 일으켰지만 제품 수율(불량품 없는 양산비율) 문제로 물량을 맞추지 못한 바 있어서다. 이번에는 초기물량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제품...
[통신] 1분기 하나뿐인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6'에 쏟아지는 기대 2017-02-13 16:07:50
적용한다고 밝혔다.g6는 열전도와 확산에 탁월한 구리 소재 ‘히트 파이프’를 채택하고, 발열이 많은 부품 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해 열이 한 곳에 몰리지 않고 분산되도록 방열에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됐다. 배터리 열 노출 시험도 미국(ieee1725)과 유럽(iec62.133)의 국제 기준 규격보다 15% 이상 높은 온도로...
'자사주 매입' 자신감 드러낸 조준호…G6 성공할까(종합) 2017-02-10 14:38:03
원격 애프터서비스(AS), 히트파이프 등 내부 방열 장치, 전보다 강화한 극한 환경 테스트 등을 G6의 강점으로 알리고 있다. 작년 말 4만4천원대까지 떨어진 LG전자 주가는 최근 가파르게 올라 6만원선을 회복했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직접 스마트폰 사업을 챙기면서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줬다는 분석이다. LG전자...
조준호 LG전자 사장, G6 공개 앞두고 자사주 매입 2017-02-10 09:56:02
혁신성을 강조한 G5의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G6에서 파격보다는 제품 안전성과 완성도에 무게를 둘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18대 9 비율의 대화면 디스플레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원격 애프터서비스(AS), 히트파이프 등 내부 방열 장치, 전보다 강화한 극한 환경 테스트 등을 G6의 강점으로 알리고 있다....
"한 손에 쏙"…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LG G6’ 초청장 발송 2017-02-07 08:07:59
생생하고 역동적인 화면을 구현한다. lg전자 관계자는 "히트파이프를 적용해 발열을 낮췄고 여러 극한 조건들을 동시에 적용하는 ‘복합환경 테스트’를 도입해 안전성과 품질을 더욱 철저히 검증했다"고 밝혔다.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LG전자, G5와 같은 곳에서 G6 공개…'재도약 의지' 2017-02-07 07:22:53
배출하는 파이프 구조의 냉각 장치인 '히트 파이프'(Heat Pipe)를 적용하고, 기기를 여러 극한 조건에 한꺼번에 노출하는 '복합 환경 테스트'를 도입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이용자 눈높이에 맞는 원격 애프터서비스(AS)도 지원할 계획이다. hanj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LG전자, G6에 베젤 줄인 '풀비전' 디스플레이 탑재 2017-02-06 10:31:25
수 있는 다양한 사용자 경험(ux)을 담았다. 고해상도(1440x2880)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1인치당 화소수(pixel per inch, ppi)가 564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히트파이프를 적용해 발열을 낮추고, 국제 기준보다 높은 다양한 품질 테스트를 도입했다. 'g6'는 mwc2017(모바일월드콩그레스) 개막 하루 전날인...
'860g 기네스 노트북' LG그램 개발 주역 3인 "세계 최경량 노트북, 카메라 위치 바꾼게 신의 한수" 2017-02-02 18:08:15
말했다. 예를 들어 메모리 라벨 두께를 줄이고 히트파이프(방열관)의 불필요한 부분은 구멍을 뚫어 무게를 낮췄다. 메인보드 한쪽 면에만 설치하던 반도체칩, 인쇄회로기판(pcb) 등을 양면에 배치해 무게와 부피를 줄였다. 이 같은 양면 실장 설계를 통해 pcb 무게가 72g에서 48g으로 가벼워졌다. 이태균 선임연구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