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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쇼`로 변한 CES…주목 받은 차는? [궁금타] 2022-01-08 12:13:13
계획도 덧붙였다. 최대 300미터 반경의 주변 차량을 감지하는 것은 물론 360도 감지 센서를 통해 자율 주차도 가능하다는게 소니 측의 설명이다. 비전S SUV인 02는 전장 4,894mm, 전폭 1,930mm, 높이 1,651mm, 휠베이스 3,030mm로 테슬라 모델Y와 비교했을 때 조금씩 더 큰 사이즈를 지니고 있다. 앞뒤 바퀴에 각각...
쌍용차, 성능·편의성 강화한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2022-01-04 10:30:23
어라운드뷰로 4개의 카메라를 통해 차량의 주변 환경을 360도로 확인할 수 있으며, 올 뉴 렉스턴에 적용한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를 탑재해 시인성도 높였다. 이와 함께 커넥티드카 시스템인 '인포콘'을 새롭게 적용해 차량 시동과 에어컨·히터 등 공조장치 작동, 도어 개폐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아이언맨 타던 '아우디 RS e-트론' 국내 상륙…가격 봤더니? 2021-12-13 10:20:39
뷰 디스플레이, 360도 카메라, 프리센스 360도 등 주차 보조 시스템과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장착됐다.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의 가격은 1억4332만원,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 프리미엄'의 가격은 1억6632만원, '아우디 RS e-트론 GT'의 가격은 2억632만원이다....
[영상뉴스] "패밀리 SUV의 정석"…지프, 그랜드 체로키 L 출시 2021-12-09 16:29:26
및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 헤드 업 디스플레이(HUD)와 같은 주행 안전 보조 장치가 기본 사양으로 지원된다. 최고 사양인 써밋 리저브 트림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액티브 레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결합하여 작동하는 자율주행 레벨2 등급의 액티브 드라이빙 어시스트 시스템,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촬영한...
‘완전 자율주행’ 아이오닉5, 내년 상반기 서울 도심 달린다 2021-11-25 17:19:00
가능하다. 사륜구동(AWD)이며, 합산 최대 출력 360㎾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5초 만에 도달한다. 수입차업체는 이번 모빌리티쇼에 맞춰 고급 전기차를 대거 국내에 공개·출시하며 맞불을 놨다. 벤츠는 첫 럭셔리 전기 세단 EQS를 선보였다. 벤츠가 자체 개발한 전기차 전용 모듈형 아키텍처를 적용한 최초의...
럭셔리 전기차 韓상륙 첫눈에 '전율이 찌릿' 2021-11-23 15:40:14
360㎾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제로백)까지 4.5초 만에 도달한다. 실내는 기존 GV70 내연기관 모델과 같은 수준의 공간을 확보했다. 럭셔리 전기차인 만큼 최고 수준의 정숙성을 위해 ‘능동형 소음 제어 기술(ANC-R)’을 적용했다. 노면 정보를 미리 인지해 서스펜션을 제어하는 기술로 승차감도 높였다. 김일규 기자...
"내비 불편" 지적받던 지프, T맵 넣었다…'그랜드 체로키 L' 출시 2021-11-23 10:07:58
286마력, 최대토크 35.1kg·m의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또 쿼드라-트랙 II 사륜구동 시스템을 통해 기동성이 향상됐으며, 주행 조건에 따라 5가지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셀렉-터레인 지형 설정 시스템이 적용돼 온·오프로드 주행이 무리없이 가능하다. 안전·편의사양으로는 액티브 레인 매니지먼트 시스템,...
`테슬라 대항마` 리비안 나스닥 입성…`차세대 원통전지` 삼성SDI도 들썩 [뉴욕증시 A to Z] 2021-11-08 19:15:50
마력, 여기에 4개의 휠에 각각 독립적인 전기모터가 장착되어 있어서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탱크 턴`)을 할 수 있어 시장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크기 자체도 기존 픽업보다 더 큰 사이즈인데요. 미국 차의 특징인 `투박하면서도 심플함`이 극대화 됐다는 평가입니다. R1T의 가격은 6만 9,000달러(한화 7,900만원) 이고,...
아우디, 쿠페형 SUV 'Q5 스포트백' 출시…6769만원부터 2021-10-28 13:18:21
반응하지 않으면 자동 제동하는 아우디 '프리센스 시티',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등이 탑재됐다. 프리미엄 모델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헤드업 디스플레이,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 파크 어시스트 등이 추가 적용됐다. 가격은 개별 소비세 인하분 적용 기준 기본 모델은 6769만3000원,...
아우디, SUV 라인업 강화…고성능부터 전기차까지 몰려온다 2021-10-26 16:12:45
최대 600마력의 힘을 낼 수 있다. 이 차량에는 ‘어댑티드 에어 서스펜션 스포츠’가 장착됐다. 이 때문에 레이싱트랙은 물론 오프로드에서도 수월하게 달리는 게 가능하다. 차체 지상고를 최대 90㎜까지 조정할 수도 있다. 아우디는 e트론 콰트로와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 등 전기차도 잇따라 내놓고 있다. 두 차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