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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안 추가시간 결승골' 울산, J리그 챔피언 가와사키 제압(종합) 2019-04-10 22:00:27
J리그 챔피언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꺾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 울산은 10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3차전 홈 경기에서 후반 46분 김수안이 헤딩 결승 골을 터트려 가와사키에 1-0으로 이겼다. 지난해 J리그 2연패를 달성한...
대구FC, 전용구장 개장 이후 4경기 연속 매진(종합) 2019-04-06 19:10:53
첫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홈 경기, 17일 울산 현대와의 K리그1 3라운드에 이어 약 3주 만에 다시 열린 홈 경기도 매진 사례를 이어갔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는 지난달 30일부터 진행된 예매로 대부분이 팔렸고,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이날 12시 현장 판매 시작 약 10분 만에 남은 270여석까지 판매됐다. 대구는...
페시치 드디어 첫 골…FC서울, 경남에 2천330일만의 승리(종합) 2019-04-06 18:03:30
판정이 나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전반 39분 대구 정승원의 패스 미스를 틈타 에델이 선제골을 넣어 기어이 균형을 무너뜨렸다. 전반을 0-1로 뒤처진 채 마쳤지만 대구도 그냥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18분 세징야가 몸싸움을 벌이며 내준 공을 김진혁이 골문 앞에서 헤딩으로 연결해 동점골을 뽑았다. 세징야는 이...
페시치 드디어 첫 골…FC서울, 경남에 2천330일만의 승리 2019-04-06 16:10:32
판정이 나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전반 39분 대구 정승원의 패스 미스를 틈타 에델이 선제골을 넣어 기어이 균형을 무너뜨렸다. 전반을 0-1로 뒤처진 채 마쳤지만 대구도 그냥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18분 세징야가 몸싸움을 벌이며 내준 공을 김진혁이 골문 앞에서 헤딩으로 연결해 동점골을 뽑았다. 세징야는 이...
[ 사진 송고 LIST ] 2019-04-05 10:00:02
챔피언스파크, 'K리그 그라운드 공인 1호' 인증 04/05 09:29 서울 하사헌 인사하는 정점식 의원 04/05 09:30 서울 하사헌 외교통일위 출석하는 강경화 04/05 09:30 서울 이진욱 회의 참석한 이언주 의원 04/05 09:30 서울 하사헌 외교부 간부들과 이야기하는 강경화 04/05 09:32 지방 최은지 산불에...
'정우영 명단 제외' 뮌헨, 2부팀과 난타전 끝에 포칼 4강 진출 2019-04-04 05:04:54
분데스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데뷔전을 치른 정우영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토마스 뮐러, 프랑크 리베리, 하메스 로드리게스 등이 선발 출격한 뮌헨은 전반 12분 레온 고레츠카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으나 그 직후 중앙 수비수 니클라스 쥘레의 퇴장으로 위기를 맞았다. 수적 우위를...
아스널, '기성용 23분' 뉴캐슬에 2-0…토트넘 밀어내고 3위 2019-04-02 07:19:40
이번 시즌부터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아스널이 리그 3위에 오른 것은 2017년 4월 이후 거의 2년 만이다. 토트넘이 최근 리그 5경기 연속 무승(1무 4패)으로 부진에 빠진 사이 아스널이 치고 올라오면서 아스널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는 '톱4'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334승' 메시, 라리가 최다승 타이…10시즌 연속 40골도 2019-03-31 09:23:19
15시즌, 445경기 만에 334승(72무 39패)을 거둬 카시야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메시는 이미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 라울 곤살레스(은퇴)가 갖고 있던 필드 플레이어 프리메라리가 최다승 기록(327승)을 갈아치웠다. 이제 한 경기만 더 이기면 카시야스도 뛰어넘어 리그 새역사를 쓴다. 메시는 이날 두 골을 보태 올...
울산이 늙은 팀?…미래 책임질 '새끼호랑이' 이동경·박정인 2019-03-30 08:00:12
K리그2 FC안양에 임대됐던 이동경은 이번 시즌 울산에 돌아와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프로 데뷔 후 첫 골을 뽑아냈다. 이후 울산의 K리그 첫 세 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섰다. 이동경이 후반 교체로만 3경기 6골을 넣은 이번 U-23 대회는 울산뿐만 아니라 한국축구의 미래도 책임질 차세대 골잡이의 탄생을 알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25 15:00:06
21일 옥타곤 데뷔 190325-0618 체육-004314:34 기아 챔피언스필드서 광주수영대회 '입장권 판매' 이벤트 190325-0642 체육-004414:53 여자농구 KEB하나은행 사령탑에 이훈재 상무 감독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