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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침] 체육(한화, 36경기 만에 20승…2008년 이후…) 2018-05-10 08:46:46
한화는 9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에서 4-1,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시즌 20승(16패)째를 올렸다. 한화에 앞서 20승에 도달한 팀은 '2강' 두산 베어스(26승 11패)와 SK 와이번스(24승 13패)뿐이다. 한화는 당당히 단독 3위에 자리했다. 과...
한화, 36경기 만에 20승…2008년 이후 가장 빠른 속도 2018-05-10 08:30:35
한화는 9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에서 4-1,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시즌 20승(18패)째를 올렸다. 한화에 앞서 20승에 도달한 팀은 '2강' 두산 베어스(26승 11패)와 SK 와이번스(24승 13패)뿐이다. 한화는 당당히 단독 3위에 자리했다. 과...
LG 박용택, KBO리그 최초 200홈런-300도루 눈앞 2018-05-04 10:28:26
2015년에 기록한 18홈런이다. ◇ KBO리그 300도루 이상 선수의 홈런 수(3일 현재, * = 현역 선수) ┌──┬───────┬────┬───┬──┬───────┬───┬──┐ │구분│선수명│ 도루 │ 홈런 │구분│ 선수명(구단) │ 도루 │홈런│ ││(구단)││ ││ │ ││ ├──┼─────...
자존심 회복한 김현수·황재균…복귀 벼르는 박병호 2018-04-30 10:43:54
황재균 역시 kt가 치른 31경기에 모두 나와 타율 0.320(122타수 39안타), OPS 0.897, 2홈런, 11타점, 20득점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그는 최근 10경기 가운데 6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하는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하며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김현수, 황재균과 함께 올 시즌 KBO리그로 돌아온 '전직...
불혹 앞둔 박용택, 양준혁의 최다안타 기록 넘본다 2018-04-25 09:07:51
KBO리그에서도 실력으로 살아남은 베테랑들이 있다. 꾸준히 달리다 보니, KBO리그 통산 최다 기록도 눈에 보인다. 2018 KBO리그 전체 4번째 고령 선수 박용택(39·LG 트윈스)은 깨질 것 같지 않던 양준혁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의 개인 통산 최다안타 기록에 61개 차로 접근했다. 박용택은 24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4-20 15:00:04
못 받은 히어로즈…출구 안 보인다 180420-0544 체육-0027 14:34 프로축구 3시간 전 미세먼지 경보 발령시 '경기 취소' 180420-0550 체육-0028 14:39 프로농구 메이스, 다음 시즌도 뛴다…199.9cm로 신장제한 통과 180420-0552 체육-0029 14:41 [고침] 체육(2개월째 스폰서비 못 받은 히어로즈…) 180420-0568...
LG 박용택, 7년 연속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뛴다 2018-04-19 10:01:47
= LG 트윈스 베테랑 외야수 박용택(39)이 7년 연속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뛴다. KBO와 대한적십자사는 2018년 KBO리그 10개 구단을 대표하는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를 확정해 19일 발표했다. 올해 KBO리그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는 박용택을 비롯해 KIA 타이거즈 김민식, 두산 베어스 최주환,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NC...
8이닝 역투 린드블럼, 이제는 '린동원' 아닌 '린철순'(종합) 2018-04-13 22:12:41
7년 동안 두산에서 뛴 니퍼트는 KBO리그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 투수 성공 사례로 꼽히는 선수다. 두산이 니퍼트와 재계약을 포기하고 롯데 출신인 린드블럼을 영입한 순간 둘 사이의 비교는 피할 수 없었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지난달 24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4⅓이닝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던 린드블럼은 3월...
롯데 진명호, 2천59일만의 승리…kt맨 니퍼트, 첫 등판서 승전가 2018-04-11 22:44:54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12-0으로 완승했다. 이틀 연속 넥센을 꺾은 롯데는 시즌 4승(11패)째를 챙겼다. 아직 최하위인 롯데의 연승은 올 시즌 처음이다. 롯데는 선발로 내세운 송승준이 2회 1사 후 갑작스러운 왼 허벅지 근육 통증으로 조기에 물러나 진명호를 급하게 마운드에 올렸다. 진명호는 5회까지 3⅔이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4-06 08:00:06
구단 사외이사…수상한 히어로즈 구단 180405-1089 체육-0080 21:59 [프로야구 중간순위] 5일 180405-1090 체육-0081 22:00 [프로야구] 6일 선발투수 180405-1091 체육-0082 22:02 박병호, 끝내기 안타…넥센, kt에 연장 혈투 끝 승리(종합) 180405-1094 체육-0083 22:18 '박병호 끝내기' 넥센, kt에 연승…삼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