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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최준 결승골 한국, 에콰도르 꺾고 사상 첫 결승행 '역사'(종합) 2019-06-12 05:32:52
최준 해결'…한국 남자축구 FIFA 주관대회 첫 결승 진출 태극전사, 한국시간 16일 새벽 우크라이나와 우승 다툼 (루블린[폴란드]=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이 2019 폴란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사상 첫 결승 진출의 역사를 일궈냈다. 한국 남자축구 사상...
[U20월드컵] 재치까지 더한 '이강인의 왼발'…새 역사 문 열었다 2019-06-12 05:28:06
킥을 뽐내며 공격의 활로를 찾았다. 전반 39분 오세훈이 얻어낸 왼쪽 측면 프리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섰을 땐 수비 사이에 생긴 공간을 놓치지 않았다. 상대 수비진이 전열을 정비하기 전 잠시 다른 곳을 보는 척하더니 긴 크로스 대신 낮고 빠른 기습 패스를 보내 정확하게 최준에게 연결했다. 이강인을 등지고 있던 상대...
[U20월드컵] '크로스 달인' 최준, 에콰도르전 해결사로 '우뚝' 2019-06-12 05:25:45
39분 이강인 패스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 폭발 (루블린[폴란드]=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왼쪽 측면 수비수 최준(20·연세대)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크로스 달인' 명성에 해결사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추가했다. 최준은 12일(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U20월드컵] 정정용호, 한국남자축구 최초로 FIFA 대회 결승 '새역사' 2019-06-12 05:23:42
이어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남자대회 사상 첫 결승 진출이라는 새역사까지 썼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12일 오전(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전에서 전반 39분 최준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이...
[U20월드컵 전적] 한국 1-0 에콰도르 2019-06-12 05:21:57
[U20월드컵 전적] 한국 1-0 에콰도르 ◇ 12일 전적(루블린 경기장) ▲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 1(1-0 0-0)0 에콰도르 △ 득점 = 최준(전39분·한국) (루블린[폴란드]=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U20월드컵- 최준 결승골 한국, 에콰도르 꺾고 역대 첫 결승행 '역사' 2019-06-12 05:21:56
해결'…한국 남자축구 FIFA 주관대회 첫 결승 진출 태극전사, 한국시간 16일 새벽 우크라이나와 결승전 대결 (루블린[폴란드]=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이 2019 폴란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역대 첫 결승 진출의 역사를 일궈냈다. 한국 남자 축구 사상 첫...
"평화의 물결 속으로"…세계 최대 물의 축제 '빛고을' 밝힌다 2019-06-11 16:22:58
광주 세계수영대회가 동·하계올림픽, fifa 월드컵 축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함께 ‘세계 5대 메가스포츠 이벤트’로 불리는 이유다. 이번 광주 세계수영대회를 개최하면서 우리나라는 이탈리아와 독일, 일본에 이어 5대 메가스포츠 이벤트를 모두 치른 네 번째 국가로 이름을 올린다. 또 광주는 일본...
[ 사진 송고 LIST ] 2019-06-11 10:00:02
18:39 지방 정학구 공장 지반 침하 06/10 18:39 지방 정성조 2019 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에 참가하는 아시아 심판들 06/10 18:40 지방 정학구 푹 꺼진 지반 06/10 18:41 서울 조현희 K리그, 2019년도 제3차 주장간담회 개최 06/10 18:45 서울 사진부 문 대통령, 얀 바빠부오리 헬싱키 시장과 오찬 06/10...
[여자월드컵] 아르헨티나의 귀중한 무승부…'역대 월드컵 첫 승점' 2019-06-11 08:32:00
맛봤다. 11일(한국시간) 새벽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 FIFA 랭킹 37위인 아르헨티나는 FIFA 랭킹 7위의 강호 일본을 상대로 조별리그 D조 1차전에 나섰다. 2007년 대회 이후 무려 12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른 아르헨티나는 2011년 대회 챔피언이자 2015년 대회 준우승에 빛나는 일본을 조별리그 1차전부터...
南北 심판, 내일 프랑스 여자월드컵 무대서 호흡 맞춘다 2019-06-10 18:11:46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에서 호루라기와 깃발을 손에 쥐고 '호흡'을 맞추게 됐다. FIFA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0일 오후 9시(한국시간 11일 오전 4시) 진행될 조별리그 E조 캐나다-카메룬 경기의 주심은 북측의 리향옥(42) 심판이, 제1부심·제2부심은 북측의 홍금녀(46), 남측의 김경민(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