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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을지로에 '40층 마천루' 신한금융타워 생긴다 2024-03-24 16:00:01
등 5개 계열사의 일부 부서가 입주해 있다. 신한금융은 2012년에도 이 일대에 신한금융타워 건축을 추진했다. 하지만 대지 부지를 넓게 잡아 도로변 건물 매입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는 당시 매입에 실패한 건물을 계획에서 제외하고, 신한은행이 보유한 3개 필지와 한 개 필지를 사들여...
꼬마빌딩 건축을 위한 필수지식 ‘정북일조권 사선제한’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4-03-22 10:00:01
8m 이상의 도로에 접한 필지가 사업성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김성환 밸류업이노베이션 건축사 배준형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수석전문위원(landvalueup@hankyung.com) / 밸류업이노베이션 대표 ※ 본 기고문의 의견은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소속회사의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빌딩 투자 업그레이드 플랫폼'...
'35억 건물주' 홍진영, 이번엔 김포에 타운하우스 짓는다 2024-03-19 17:15:05
중 1필지 분양 계약을 맺었다. 현재 이 단지는 토목 공사가 진행 중으로, 홍진영은 1개 타입의 주택을 선택해 올해 하반기 건축 시공을 계획하고 있다. 150평 부지에 60평형 규모의 주택을 건축할 예정이다. 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홍진영 개인적인 차원이 아니라 회사 차원에서 여러 가지 활용 방안을...
성북구, 개별공시지가 열람 실시…감정평가사 상담도 가능 2024-03-19 16:49:06
5만 1,218필지이다. 열람은 구청(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민원실)를 방문하거나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상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다. 열람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구청(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에 직접...
국힘 동작갑 장진영 후보…'부친 땅 투기 의혹' 보도 언론사 고소 2024-03-19 13:03:29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2021년 토지 매입 이후, 세 필지를 공동 담보로 해 2023년 추가로 받은 대출까지 더하면 대출 금액은 토지 매입 자금의 99%에 달한다"며 부당 대출 의혹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장 후보는 "토지 매입비 외에 2500평 토목 공사, 20억 건축공사, 각종 세금, 개발 부담금 5억 원 등을 고려하면...
[주목! E-기업] 적립식 비트코인 투자, 비트세이빙! 2024-03-15 16:25:15
바꿀수는 없다. 비트코인은 2100만개의 한정된 필지를 가진 디지털부동산과 같다. Q. 적립식 투자인 비트세이빙 활용 방법과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 교육도 있다는데? 4월4일 한국경제TV KORating과 협업으로 매주 목요일 2시간씩 5주간 비트코인 재테크 밀착 강의를 한다. 이번 4번째 도래하는 비트코인의 반감기 및...
LH, 올해 3만4000가구 지을 주택용지 공급 2024-03-11 17:37:03
있다. 올해 공급되는 물량은 수도권의 41개 필지, 123만㎡ 규모다. 지방은 24개 필지, 71만㎡로 정해졌다. 수도권에서는 3기 신도시 예정지인 남양주 왕숙1·2와 하남 교산, 고양 창릉, 인천 계양 등이 포함됐다. 상반기에 오는 4월 인천 계양에서 임대주택건설형으로 1개 필지, 3만6400㎡가 공급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노후 단독·빌라 쌓여가는데…재정비는 표류 2024-03-08 17:29:46
한정돼 있다. 주산연은 1~2개 필지에 다가구·다세대 신축을 짓는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소규모재건축사업도 별도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용도지역을 상향해 줄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정비 시급성이 높은 지역은 먼저 관리지역으로 선정하고, 주민 수시 신청 같은 제도를 통해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단독] '럭셔리카' 마이바흐, 이수만 땅 통째로 빌렸다 2024-03-08 11:21:16
선정했다. 지난해 4월 해당 부지와 인근 2개 필지를 묶어 280억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다. 옛 SM 사옥 부지는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소유다. 롤스로이스도 한국 시장 공략에 가세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에선 처음으로 서울에 ‘프라이빗 오피스’를 연다. 이곳에선 전시장에선 선택할 수 없는 특별...
강남역 꼬마빌딩 '용적률 1100%'로 높인다 2024-03-05 18:54:52
최전면 상업지와 배후 주거지가 섞인 데다 필지가 잘게 쪼개져 있고 용적률 규제, 주거지로 인한 일조권 규제, 각종 환경 규제 등으로 개발에 제약이 많았다. 이 때문에 저층 꼬마빌딩 외에 다른 개발 방법을 찾기가 마땅치 않았다. 녹지는 거의 없고 건물 빌딩 사이마다 담배꽁초와 쓰레기가 쌓이는 일이 빈번해 ‘지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