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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12억 선수 김종규, 샐러리캡 대비 50% 최초 돌파 2019-05-20 15:45:47
총액과 연봉 모두 최고 금액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017년 전주 KCC에 FA로 입단한 이정현이 받은 보수 총액 9억2천만원, 연봉 8억2천800만원이었다. 김종규는 받는 금액으로도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지만 팀 보수 총액 상한선인 샐러리캡 대비 비율로도 최초로 50%를 넘어선 선수가 됐다. 2019-2020시즌 팀 샐러리캡은...
김종규 품에 안은 DB, 단숨에 우승 후보 급부상(종합) 2019-05-20 14:30:49
역시 FA 자격으로 전주 KCC로 옮기면서 받은 9억 2천만원이었다. 김종규는 10억원을 최초로 돌파한 것은 물론 단숨에 12억원까지 넘어서며 국내 프로농구 역사를 새로 장식하게 됐다. 낙생고, 경희대를 나온 김종규는 201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LG에 지명된 선수다. 당시 김종규와 2, 3순위였던 김민구, 두경민 등...
프로농구 FA 최대어 김종규, DB행…전태풍은 SK로(종합) 2019-05-20 13:21:41
됐다. 종전 이 부문 기록은 2017년 이정현이 역시 FA 자격으로 전주 KCC에 입단할 당시 받은 보수 총액 9억 2천만원, 연봉 8억2천800만원이었다. 201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LG에 입단한 김종규는 경희대 출신으로 2014년 국가대표로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선수다. 2013-2014시즌 신인상을 받았고,...
김종규 품에 안은 DB, 단숨에 우승 후보 급부상 2019-05-20 12:57:07
역시 FA 자격으로 전주 KCC로 옮기면서 받은 9억 2천만원이었다. 김종규는 10억원을 최초로 돌파한 것은 물론 단숨에 12억원까지 넘어서며 국내 프로농구 역사를 새로 장식하게 됐다. 낙생고, 경희대를 나온 김종규는 201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LG에 지명된 선수다. 당시 김종규와 2, 3순위였던 김민구, 두경민 등...
프로농구 KCC·DB "FA 김종규 영입 의향서 제출하겠다" 2019-05-17 15:40:48
프로농구 KCC·DB "FA 김종규 영입 의향서 제출하겠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농구국가대표 센터 김종규(28·207㎝)가 전주 KCC 또는 원주 DB 가운데 한 팀의 유니폼을 입게 될 전망이다. 2018-2019시즌까지 창원 LG에서 뛴 김종규는 FA 원소속 구단 협상 마감일인 15일까지 LG와...
KBL, 김종규 사전접촉 증거 불충분…사상 첫 10억원 선수(종합) 2019-05-16 17:44:39
종전 최다 보수 총액 기록은 2017년 전주 KCC가 이정현을 영입하며 지급한 9억2천만원이다. 당시 이정현은 FA 자격으로 KCC에 입단하며 첫해 연봉 8억2천800만원, 인센티브 9천200만원을 받아 프로농구 사상 최초의 '9억원 시대'를 열었다. 이번 김종규는 단숨에 10억원을 넘어 12억원까지 돌파하게 됐다. 또...
김종규, 프로농구 사상 최초 연봉 10억원 돌파할까 2019-05-15 15:57:02
5월 전주 KCC가 이정현을 역시 FA로 영입하며 지급한 9억 2천만원이다. 당시 KCC는 이정현에게 연봉 8억2천800만원, 인센티브 9천200만원을 더해 9억 2천만원을 맞춰줬다. 그때는 지금과 인센티브 최소 비율 규정이 달랐다. LG의 이의제기로 FA 협상 결과 공시가 보류된 김종규가 KBL로부터 다른 구단과 협상에 나설 수...
달동네 등 노후주택 개선에 정부·민간 함께 나선다 2019-05-15 14:00:03
㈜KCC, ㈜코맥스,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해비타트 등이다. 앞으로 정부와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달동네 등 도시 내 주거취약지역의 낡은 집을 고치고 해당 지역 저소득층·노년층·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사업은 작년보다 사업 규모와 참여 기관이...
'최장신' 하승진, 은퇴 선언…"열정 불태운 선수로 기억되고파"(종합) 2019-05-14 21:44:19
은퇴 선언…"열정 불태운 선수로 기억되고파"(종합) KCC 동료 전태풍도 소속팀과 협상 결렬…은퇴 기로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박재현 기자 = 국내 프로농구 최장신 센터 하승진(34·221㎝)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하승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퇴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밝혔다. 전주 KCC 구단 관계자도...
코트 떠난 '한국최초 NBA 리거' 하승진…KCC의 전성기 이끈 주역(종합) 2019-05-14 19:30:03
선언했다. 2008년 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했고, 전체 1순위로 전주 KCC의 지명을 받았다. 신인 시절 그는 경기당 평균 22분을 뛰며 10.4점 8.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신인왕은 그의 차지였다. 대형 신인을 영입한 그는 2008-2009시즌 챔피언결정전(이하 챔프전)에서 서울 삼성을 꺾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2009-20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