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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NHN벅스, 뮤직 드라마 만든다 2021-11-28 17:45:53
NHN벅스는 영상 제작사 레드나인픽쳐스, 제나두엔터테인먼트와 뮤직시네마 ‘사운드트랙#1’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 NHN벅스는 사운드트랙#1 지식재산권(IP)을 소유하게 되며, 레드나인픽쳐스와 제나두엔터테인먼트의 사운드트랙#1 제작 과정에 투자를 지원한다. 2022년 4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인 뮤직시네마 사운드트랙#1은...
옛날 뮤비, 유튜브서 부활…'K팝 뿌리'에 해외팬 열광 2021-11-23 16:58:32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열성적인 해외 팬들은 K팝 신보뿐 아니라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과거 음반까지 찾아서 듣고 구매하며 ‘역사’를 공부한다”며 “팬들이 K팝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보면 K팝의 저변이 더욱 넓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의 ‘핫한’ 콘텐츠도 중요하지만 K팝이 어디서 왔는지 이해한다면...
"낭보입니다...연세법전원 1기 최수연씨가 네이버 대표가 됐습니다" 2021-11-22 20:17:51
이미 변호사가 많아져 안정적이지 않다”며 “스포츠엔터테인먼트, 국제중재, 입법·행정 등 송무 외에 법조인이 활약할 수 있는 분야가 다양해진 만큼 젊은 법조인이 자신의 전문 분야를 갖고 ‘블루오션’을 개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남형두 연세법전원장의 '연세법학 또 다른...
티켓링크, ‘이승철 콘서트’ 신호탄으로 공연 제작 사업 본격화 선언 이유는? 2021-11-18 22:00:05
계획이다. 더불어 콘텐츠 계열사인 NHN벅스와도 적극 협력하며 플랫폼 경계를 넘어선 경쟁력 있는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갈 예정이다. 티켓링크 측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 이승철의 전국투어 콘서트는 관객 한 분, 한 분에게 최고의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며 “앞으로 티켓링크는 온라인 티켓 예매...
`2021 GEE` 성료…`K팝 공연+세미나` 알찬 구성에 관람객 `대만족` 2021-11-15 07:29:56
황태연 본부장, 다날 조유미 실장, NHN벅스 곽민수 이사가 참여했다. 또한 투자전문회사 전문가로는 보광창업투자 피석훈 부장, 브로스인베스트먼트 황대중 상무가 함께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참여 기획사들은 프로젝트와 회사의 강점을 브리핑하며 플랫폼사, 투자전문회사와 협업 여부를 논의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재역전 성공한 카카오…"18년간 매출 62배 증가" 2021-11-04 13:19:49
2014년 상호 지분도 정리했다. 이로써 네이버와 현 NHN은 완전히 분리된 회사가 됐다.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 네이버와 NHN의 지분 정리는 공교롭게도 같은 해인 2014년에 이뤄졌다. 이후 지금까지 7년간 카카오는 기업광고, 선물하기 등 상거래 부문은 물론이고 모빌리티(이동) 서비스인 `카카오 T`, 간편결제·자산관리...
18년만에 재역전…다음 후신 카카오, 네이버 분기매출 넘어 2021-11-04 12:32:48
결정하고 2014년 상호 지분도 정리했다. 이로써 네이버와 현 NHN은 완전히 분리된 회사가 됐다.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 네이버와 NHN의 지분 정리는 공교롭게도 같은 해인 2014년에 이뤄졌다. 이후 지금까지 7년간 카카오는 기업광고, 선물하기 등 상거래 부문은 물론이고 모빌리티(이동) 서비스인 '카카오 T',...
"K팝 역사의 반절 되살린다"…SM·유튜브, 의미 있는 부활 프로젝트 [종합] 2021-11-04 12:29:12
오감엔터테인먼트, 지니뮤직, 콜랩아시아, 한국음반산업협회, NHN벅스 등 유통사 및 기획사와의 협력을 통해 음악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다양한 K팝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를 디지털 플랫폼에 보다 적합한 화질로 리마스터링해 공개한다. 1990년대 댄스, 2000년대 댄스&힙합, 레전더리 여성 아티스트, 레전더리 남성...
"카카오페이 누가 할래?"…"저요 저요" 애널들 미묘한 신경전 2021-11-03 11:30:04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커머스 등이 대표적인 경우다. 카카오모빌리티의 경우 인터넷과 운송·자동차, 카카오커머스의 경우 인터넷과 유통 등 섹터 간 마찰이 심화할 수 있다. 토스(비바리퍼블리카)와 자회사인 토스뱅크 등도 시기는 특정할 수 없지만 국내·외 상장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제2창업 수준 될 듯"…네이버·카카오 인적쇄신 '드라이브' 2021-10-28 11:07:11
카카오 내부에선 후임 후보군으로 이진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 정의정 최고기술책임자(CTO), 정주환 신사업 총괄 부사장, 홍은택 카카오커머스 대표 등이 거론되고 있다. 모두 김범수 카카오 의장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인사들이다. 50대인 홍 대표를 제외한 이 대표, 정 CTO, 정 부사장은 40대다. 카카오는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