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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24일ㆍ금) 2017-03-24 14:00:01
어장관리 중"…단톡방에 가짜 글 올린 30대(송고) - 10대 여자친구에게 성매매 강요한 '나쁜 남자' 징역 10개월(송고) - 대선 앞두고 민주당행 러시…부산 정치지형 바뀔까(송고) [국제] - 영국경찰ㆍ스페인어 교수ㆍ미국 뮤지션…애끊는 희생자 면면(송고) - "프랑스ㆍ독일 선거에 런던테러 영향 없을 듯"(송고) -...
영국경찰·스페인어 교수·미국 뮤지션…애끊는 희생자 면면 2017-03-24 10:40:07
친구, 동료들과 함께한다"며 애도를 표했다. 지난해 6월 극우주의자에 의해 살해당한 조 콕스 노동당 하원의원의 남편인 브렌던 콕스는 파머 경관의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고 "범인의 이름은 중요치 않다. 난 이 이름(키스 파머)을 기억하겠다"는 글을 남겼다. 노동당의 배리 가디너 하원의원은 트위터에 "살아서, 안전하게...
온시우, 왜 나섰나? 커지는 의심과 비난 2017-03-19 22:28:00
했다. 이는 이국주가 악플러들에게 경고성 글을 남긴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이국주는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슬리피에게 한 스킨십으로 많은 악성댓글을 받아야 했다. 이에 이국주는 자신의 SNS에 "(슬리피) 오빠 팬들 걱정하지 마세요. 저 상처 안 받아요. 근데 가만히...
한종연, 학창시절 술-담배-폭력 때문에 꺾인 꿈 2017-03-17 17:00:51
그 애들은 쟤를 티비에서 볼 때마다 얼마나 괴로울까~ 저런 애는 평생 티비에 나와선 안됨! 남 괴롭히고 짓밟은 새끼는 절대 대중의 사랑받을 자격없음” “nice**** 얘 인성 장난 아니던데 과거의 자신의 잘못 알면 이렇게 바로 티비에도 나오는 건 말도 안 되는거 같다. 너무 억울 할 거 같다. 세상엔 너무 못된 새끼들이...
[연합이매진] 안동 병산서원, 한국 서원 건축의 백미 2017-03-07 08:01:00
애(西厓) 류성룡(柳成龍, 1542∼1607)과 그의 셋째아들 수암(修巖) 류진(柳袗, 1582∼1635)을 배향한 병산서원의 전신은 안동부 풍산현에 있던 풍악서원이다. 선조 5년(1572) 서애가 현재의 장소로 옮겼는데, 이때 서애는 그 이유로 “읍내 도로변은 공부하기에 적당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후 광해군 6년(1614)...
"중국, 강한 美에 아무말도 못하고 힘없는 韓기업 협박하다니"(종합) 2017-03-01 16:29:49
못 하면서 작은 나라 한국에만 협박한다", "몸집만 큰 애 같다", "치졸함만 가득하다" 등 스스로 '대국(큰 나라)'이라고 주장하는 중국의 편협함과 이중적 태도를 꼬집는 글들도 많다. 재계의 한 관계자는 "국가 대 국가간 외교로 풀어야 할 군사·정치적 문제를, 부지 제공자라는 이유만으로 외국 기업을 노골적으...
거세지는 中 사드 보복 위협…韓 누리꾼들 "우리도 불매운동" 2017-03-01 15:34:55
큰 애 같다", "치졸함만 가득하다" 등 이른바 스스로 '대국(큰 나라)'이라고 주장하는 중국의 편협함과 이중적 태도를 꼬집는 글들도 많다. 재계의 한 관계자는 "국가 대 국가간 외교로 풀어야 할 군사·정치적 문제를, 부지 제공자라는 이유만으로 외국 기업을 노골적으로 협박하거나 감정적으로 너무 쉽게...
현대상선 등 34개사 1억4천만주, 의무보호예수 해제 2017-03-01 12:00:17
글│최대주주(코스 │ 8,960,000│13,530,910│66.2│ │ │ │ 닥) ││ ││ ├───┼───────┼───────┼──────┼───────┼──┤ │ 3.7 │애니젠│ 상장주선인 │ 21,000│ 4,943,165│ 0.4│ ├───┼───────┼───────┼──────┼───────┼──┤...
中 도넘은 사드보복 위협…韓누리꾼 "몸집만 큰애 같다" 비난(종합) 2017-02-28 15:19:11
애 같다", "치졸함만 가득하다" 등 이른바 '대국(큰 나라)'이라는 중국의 편협함을 꼬집는 글들도 많다. 재계 한 관계자는 "국가 대 국가간 외교로 풀어야 할 군사·정치적 문제를, 부지 제공자라는 이유만으로 외국 기업을 노골적으로 협박하거나 감정적으로 너무 쉽게 '단교'까지 운운하는 것은 앞으로...
학부모들 '발동동'…금오공대 신입생 버스사고 대책위 가동(종합) 2017-02-22 21:36:14
접한 학부모들은 피해 상황 확인을 위해 애를 태웠다. 대학 측에는 사고에 대해 문의하는 학부모 등의 전화가 빗발쳤다. 일부 학부모들은 피해 학생들이 이송된 병원 등을 상대로 직접 상황 파악에도 나섰다. 또 금오공대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사고 관련 소식을 궁금해하는 학생들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학생들은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