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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연기대상` 윤찬영, 백진희에게 "얼른 클 테니까 기다려 달라" 2015-12-31 08:18:56
아역상 시상자로 등장했다. 아역배우 김지영과 함께 무대에 오른 윤찬영은 "성인이 된 뒤 상대역으로 만나고 싶은 배우는 누구냐"는 질문에 백진희를 꼽았다. 그는 "예쁜 백진희 누나와 연기를 하고 싶다"면서 "저 얼른 클 테니까 기다려주세요, 백진희 누나"라고 당돌하게 고백했다. 이에 백진희는 부끄러운 듯...
MBC 방송연예대상, 시청자가 놓친 결정적 그 순간 2015-12-30 16:34:03
4`. ■ 누나, 사랑해요 1982년생으로 이제 곧 35살이 되는 한채아는 최근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 경국지색(傾國之色)의 조소사 역으로 분하고 있다. 그런데 이 정도면 경국지색이라는 말이 아깝다. 경세지색(傾世之色)은 돼야 하지 않을까. 한채아 예쁜 건 온 국민이 아는 사실이지만 이렇게 예쁠 줄이야. 몸매가...
[인터뷰] 어떤 수식어로도 꾸며지지 않는 모델, 이의수 2015-12-29 17:17:00
꼭 한번 찍어보고 싶었던 촬영이었어요. 해나누나, 도진이형 화보도 봤었고요. 사진이 예뻐서 해보고 싶었던 촬영이었어요. q. 화보는 자주 찍는 편인가요? 다른 남자 모델들에 비해 많이 찍거나 조금 찍는다고는 못하는데 그래도 간간히 찍는 편 같아요. 그래도 화보 촬영은 늘 재미있어요. q. 요즘 핫한 모델인데 많이...
찬열 친누나 누군지 알고보니…박유라 부산 MBC 아나운서 '깜짝' 2015-12-24 13:01:05
자신의 sns에 "여러 회차 한꺼번에 찍느라 예쁜 옷 여러 번 갈아입고. 오후엔 전국 청소년 ucc 콘테스트 진행! 내일부터는 주말 근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 아나운서는 연예인 동생 만큼 아이돌 뺨치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박유라 아나운서는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미...
‘응답하라1988’ 류혜영, 고경표와 날이 갈수록 깊어지는 러브라인 2015-12-20 10:13:30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동네누나와 동생친구에서, 어느덧 서로의 든든한 연인으로 발전해나가며 돈독한 사랑을 키워가는 ‘선보라’커플을 향한 시청자들의 애정 어린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방송 후 시청자들은 “류혜영, 매일매일 러블리 매력 더해가는 ‘성보라’!”, “류혜영, 고경표 점점 가까워지는 게...
`리멤버` 유승호, 7년 연상 박민영 "이모처럼 보일까"…`골머리` 2015-12-03 18:29:32
"누나, 이모라 불릴까봐 걱정되고 그렇게 안 보이게 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 일부러 유승호와 말을 안 놨다. 지금의 어색하고 풋풋한 감정이 필요한 것 같다. 유승호와 멜로 걱정없고 가끔 바스트 샷이 나보다 이쁘게 나온다. 너무 예쁜 유승호라 보기만 해도 훈훈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멤버`는 억울하게...
한채아 옆태, 좌우 어디에도 굴욕 無 `역시 경국지색` 2015-12-03 13:55:56
네티즌들은 ‘채아 누나는 어디로 봐도 예쁘다’, ‘이러니까 승승장구 하지’, ‘한채아 계속 잘나갔음 좋겠다‘, ‘진짜 뭘 먹고 저렇게 예쁜걸까?’, ‘모니터링 하는 모습도 광고 속 같아’ 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채아가 경국지색 조소사 역할로 열연하고 있는 KBS <장사의 신-객주2015>는 매주 수,...
장윤정 엄마 "딸 음주운전, 남동생에 덮어씌워" 장윤정 애마 재규어 보니 `헉` 2015-11-21 00:01:00
말이 있었습니다. "엄마, 누나 밥 언제 먹어?" 자기는 엄마에게 밥 차려달라기 미안해서 누나 밥 먹을 때 같이 먹으려한 것입니다. 제가 늘 그러지 말고 당당하게 밥 차려달라고 말하래도 그러질 못했습니다. 한번은 프로 2부리그에서 선수로 뛰던 아들이 다리에 중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어처구니없는...
장윤정 엄마 "윤정이를 여왕벌처럼 모셨다" (공식입장 전문) 2015-11-20 08:51:20
말이 있었습니다. "엄마, 누나 밥 언제 먹어?" 자기는 엄마에게 밥 차려달라기 미안해서 누나 밥 먹을 때 같이 먹으려한 것입니다. 제가 늘 그러지 말고 당당하게 밥 차려달라고 말하래도 그러질 못했습니다. 한번은 프로 2부리그에서 선수로 뛰던 아들이 다리에 중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어처구니없는...
[인터뷰] 모델 노마한, 뉴욕을 점령한 ‘노마 DNA’ 2015-11-13 16:04:00
싶은 쇼는. 드리스 반 노튼. 패턴이 많아 예쁜 옷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디자이너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마음에 든다. 광고를 하지 않는대도 불구하고 여러 매니아층을 지니고 있다. q. 남자답게 생겼다. 실제 성격도 남자다운 편인가. 애매한 것 같다. 재미있는 점이 어렸을 때부터 눈물이 많아 평소에도 쉽게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