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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7-22 15:00:02
토론 발언하는 전희경 의원 07/22 10:51 서울 김도훈 외로운 장제원 의원? 07/22 10:52 서울 김도훈 외로운 장제원, 김현아 의원? 07/22 10:54 서울 한종찬 닦고 싶은 하늘 07/22 10:55 서울 한종찬 '흐린 서울을 닦다' 07/22 10:59 서울 한종찬 휴가철 시작... 붐비는 고속도로 07/22 11:03 서울...
추경 국회 제출 45일만, 본회의에서만 63분 걸려 통과 2017-07-22 13:15:39
찬반 토론이 이어졌다. 그러나 한국당 전희경 의원의 토론 후 한국당 의원들이 장제원 의원을 제외하고 죄다 본회의장을 빠져나가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영영 돌아오지 말라"고 한국당의 퇴장에 항의하고, 곧이어 정세균 국회의장은 10시 51분 투표 개시를 선언해 추경안 가결을 눈앞에 두는 듯했다....
11조300억 추경 국회 통과…'중앙 공무원' 2천500명 증원(종합) 2017-07-22 12:22:52
김광림 김도읍 민경욱 김성원 전희경 의원과 바른정당 김용태 의원은 반대 입장을 내면서 신경전을 벌였다.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은 세금으로 공무원을 늘리는 것에는 원칙적으로 반대하지만 꼭 필요한 증원은 인정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특히 표결 직전에는 한국당 의원들이 집단으로 퇴장하면서 전체 재석의원...
청와대 '캐비닛 문건' 순차 공개…야당 "정치적 고려 의구심" 2017-07-20 23:29:19
참고하고 필요하면 수사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논평에서 “청와대가 치외법권이라도 가졌느냐”며 “전문가들이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이라고 지적하는데도 폭주기관차처럼 문서를 공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종철 바른정당 대변인은 “이 문건이 국...
朴정부 문건, 잇단 공개에 한국당 “제동장치 없는 폭주기관차” 2017-07-20 18:42:43
"치외법권이라도 가진 것이냐"고 비판했다. 전희경 대변인은 논평에서 "청와대가 오늘 또 전임 정부에서 작성한 문건의 내용이라며 공개했다"면서 "지난 14일 전임 정부 민정수석실에서 작성한 문건을 발견했다며 생중계로 호들갑을 떨더니 17일과 19일에도 연일 문건을 발견했다고 했고, 오늘 무려 네번째 생중계로 문건...
한국당, 靑 잇단 문건공개에 "치외법권이라도 가졌나" 2017-07-20 18:22:36
"치외법권이라도 가진 것이냐"고 비판했다. 전희경 대변인은 논평에서 "청와대가 오늘 또 전임 정부에서 작성한 문건의 내용이라며 공개했다"면서 "지난 14일 전임 정부 민정수석실에서 작성한 문건을 발견했다며 생중계로 호들갑을 떨더니 17일과 19일에도 연일 문건을 발견했다고 했고, 오늘 무려 네번째 생중계로 문건을...
홍준표 대표, 서병수 시장에게 경고장 날린 까닭 2017-07-19 13:29:49
홍준표 대표의 이 같은 발언과 간련, 전희경 대변인은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당의 입장이 지방에 전달돼 당이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채널을 마련하자는 제안이 있었다"며 "방송에 출연하거나 인터뷰를 할 때에도 당의 입장을 충실히 숙지해서 이야기하자는 제안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홍준표 대표 이미지 =...
홍준표, 원전중단 찬성 서병수에 "당론과 달라" 경고 2017-07-19 11:29:26
것으로 전해졌다. 전희경 대변인은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당의 입장이 지방에 전달돼 당이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채널을 마련하자는 제안이 있었다"며 "방송에 출연하거나 인터뷰를 할 때에도 당의 입장을 충실히 숙지해서 이야기하자는 제안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도부와 선수별 의원들이 돌아가며 만나...
이재용 재판에 '입김'…청와대, 문건 공개 후폭풍 2017-07-16 18:41:39
있기 때문이다.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어떤 정치적 고려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의아스럽다”고 비판했다.특검이 김 위원장을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시킨 것도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변호인은 김 위원장 법정 출두가 임박하자 검찰에서 진술한 그의 조서를 증거로 채택하는 데 동의했다. 더구나 이...
최저임금 인상, 민주·국민의당·바른정당 환영…한국당은 비판 2017-07-16 17:51:30
한참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같은당 전희경 대변인도 논평에서 "정부가 시장여건을 반영하지 않은 채 경영계를 압박해 최저임금 인상이라는 선심을 쓰고, 그것을 세금으로 막아 영세 중소기업의 반발을 잠재우겠다는 것"이라며 "4조원 이상 재정지원액은 국민의 호주머니에서 나가는 세금이고, 앞에서는 천사의 얼굴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