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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주민 아이디어로 안전한 골목 조성 2020-07-29 14:40:25
또는 생활권이 광진구인 주민 3인 이상의 모임 또는 단체로 기존 서울시와 광진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 사업 구역은 반경 500m 이내 골목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신청은 다음 달 13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 모임은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공모에...
산업부, 포항지진 피해구제 지원대상·지원금 기준 마련 2020-07-26 18:15:52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특별지원방안을 시행할 때 관계된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하고 피해구제심의위원회 의견 청취 절차를 거친다는 내용도 개정안에 담겼다. 다만 이번 개정안에는 '피해구제'가 아니라 '배상'이란 용어를 넣어 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포항시민의 요구는 반영되지 않았다....
서울시, 전국 기업 140여곳에서 일 경험 쌓을 서울청년 200명 모집 2020-07-22 12:33:00
직무경험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공동체의 일원이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많은 청년들이 다양한 지역에서 일 경험을 쌓으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생활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in503@hankyung.com < 저작권자(c) 캠퍼스 잡앤조이, 당사의 허락 없이...
광명시, 주민과 함께 하는 도시재생으로 '구도심 활기 찾아' 2020-07-20 14:04:41
원주민들의 둥지내몰림 방지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2021년까지 국민임대주택 70가구를 건설해 순환이주주택으로 활용하고 2단계로 행복주택 170가구와 생활SOC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또 광명3동 일대에는 노후 도로개선, 화단 조성 등 총 2억 4000만원을 투입하는 광명 골목숲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대문구 도입될 아파트앱 `잘살아보세` 선정 2020-07-16 15:25:26
구청과 주민 간 소통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관내 아파트에 소개해 나갈 예정이다. 행사를 진행한 서대문구청 관계자는 `서대문구 아파트에 잘살아보세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투명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소통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를 꾀하는 동시에 에너지 절약 및 관리비 절감 등의 효과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상조 정책실장, 선생님·학교 건물 모두 21세기로 바꾼다? 2020-07-16 10:54:42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학교를 마을공동체, 돌봄과 교육과 아이들의 어떤 재능을 키우는 복합적인 장소이면서 동시에 마을주민들이 함께하는 장소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김 실장은 설명했다. 문재인 정권 임기는 2년 남은 가운데 한국판 뉴딜이 5년 계획인 것에 대해서는 "한국판 뉴딜이 2년 안에 체감할 수 있는...
국토부 · 사회복지협 · 서부발전, 민·관 협력 통해 지역문제 해결 앞장 2020-07-15 16:08:22
지역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하여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토부와 사회복지협, 서부발전은 국토부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 새뜰마을 사업 추진 지역(65개소)을 대상으로 주거·보육·교육·환경·문화·돌봄·공동체 등을 위한 혁신적 사업모델을 지원하는 「새뜰...
충남도지사 공약사업 공모선정.. ‘예산 예당전원마을’ 잔여세대 입주자 모집 2020-07-13 15:26:32
추구하는 코하우징 공동체로 주민공동시설은 주민편의와 교육, 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입주민 교육프로그램인 두꺼비 학교를 통해 사전교육, 입주 후 교육이 진행되며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과 마을기업을 통한 마을일자리 만들기 사업도 추진된다. 주민이 직접 운영하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생산적인 마을을...
[책마을] 예술로 도시재생 성공한 런던을 걷다 2020-07-09 18:07:30
주민들의 정서를 무시한 탓이다. 저자는 “1970년대까지 예술회관들은 템스강 북부지역 주민만을 위한 장소라고 여겨졌다”며 “1984년 사우스뱅크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체가 조직된 이후에야 문화예술지구로 되살아나기 시작했다”고 주장한다. 문화예술도 세월이 흐르면 ‘고전’으로 취급된다. 예술회관이 아니라...
'흑인 목숨 소중' 글씨 훼손한 미 백인 2명, 증오범죄 기소 2020-07-09 06:12:50
소중하다'는 도로 글씨가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BLM 도로 2곳이 검은색 타이어 바퀴 자국, 흰색과 갈색 페인트로 더럽혀져 있었다"며 "누군가가 이런 식으로 글씨를 훼손하면 우리 공동체와 백인 사회 모두에 상처를 남길 수 있다"고 말했다. jamin74@yna.co.kr (끝) <저작권자(c)...